2025-03-09 거제시, 2025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5건 최종 선정 경남 거제시가 시민 참여 방식을 통해 2025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거제시는 시민 온라인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7일 2025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
2025-03-09 산청군, 어르신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 경남 산청군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본격화한다. 산청군은 지난 7일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독사..
2025-03-09 경남교육청,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교직원에 장미꽃·빵 전달 경남교육청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7일 오전 본청과 제2청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별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03-09 합천군의회, 의회 정례간담회 개최로 군정 현안 논의 경남 합천군의회가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합천군의회는 7일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업무 현황을 공유하며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2025-03-09 합천군, 어르신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시행 경남 합천군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합천군은 지난 7일 어르신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합천시네마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영화 '소방관'을 상영했다. 영화 관람..
2025-03-09 함안군, 민원실 바닥에 안내선 설치로 접근성 강화 경남 함안군이 민원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섰다. 함안군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안내선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민원 안내선 설치 사업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고 함안..
2025-03-09 고성군, 가족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 경남 고성군이 구 산림조합 건물에 조성된 고성군가족센터의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 고성군은 3월 7일 가족센터 확장 이전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백수명 경상남도의원, 허동원 경상남도의원, 여성단체협의..
2025-03-09 거제시, 이미숙 의원 발의 조례 3건 원안 통과 경남 거제시의회가 이미숙 의원이 발의한 3건의 조례안을 원안 의결하며 시민 복지 증진에 나섰다. 거제시의회는 제252회 임시회에서 이미숙 의원(장평·고현·수양동/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3건 조례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거제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
2025-03-09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탐방로 전면 개방 경남 창원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했던 주남저수지 시설을 다시 개방한다. 창원특례시는 3월 7일부로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2일 경상남도 내 AI 발생 및 확산 조짐에 따라..
2025-03-09 거제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조례 개정 의결 경남 거제시의회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거제시의회는 7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태열 의원(장평,수월,양정동)이 대표발의한 「거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