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당진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 1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14일 충청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4회계년도 충청남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 중 지방세 징수·체납액 정리·법인 세..
2025-05-14 우림에프엔씨, 당진시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1천만 원 기부 당진시는 5월 13일 합덕읍에 위치한 우림에프엔씨(대표 정광희)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시 출연기관인 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시 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생계..
2025-05-13 당진시소비자상담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13일 시민들의 상담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시 소비자상담센터'를 당진우체국 인근 인제빌딩 2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2005년 개소한 '시 소비자상담센터'는 소비자 상담·분쟁조정·피해 구제 등을 수행하며 지난 20여 년간 지역 내..
2025-05-13 당진시, 월간 텀블러 세척기 이용 4만7000건 돌파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13일 텀블러 사용자 편의를 위해 설치한 자동세척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시청사에만 설치했던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지난 3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농업기술센터·문화스포츠센터·복지타운 등..
2025-05-13 당진시, 당진도시계획 소로2-105호 전면 개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13일 오랜 현안으로 남아 있던 도시계획도로 '소로2-105호선'(부흥식당~수협 구간)의 개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구간은 당진시 읍내동 277-36 일원으로 총연장 184.5m, 폭 8m 규모이며 시..
2025-05-13 국힘 당진당협, 출정식 통해 21대 대선 필승 결의 국민의힘 당진시당원협의회는 대통령 선거운동을 시작한 5월 12일 무수동로 소재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정용선 시 당협위원장과 전·현직 도·시의원을 비롯 100여 명이 넘는 주요 당직자들이 40여평의 사무소를 가득 메웠다. 서영..
2025-05-12 당진 청년과 로컬푸드의 만남, 새로운 먹거리로 태어난다 당진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김건준, 이하 신활력추진단)은 5월 12일 지역 청년들과 협업해 당진의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품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지역..
2025-05-12 당진시, 해바라기공원 공중화장실 새단장 마쳐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12일 대덕동에 위치한 해바라기공원 내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새 단장을 거친 공중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공중화장실은 2008년 신축해 17년이 지난 건축형 화장실로 시설 노후로 이용에 불편이..
2025-05-12 당진시, 간부 공무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실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간부 공무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간부 공무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2025-05-12 당진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12일 계약 체결 시 요구되는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고 계약이행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5월 19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계약 상대자로부터 제출받던 청렴이행서약서·조세포탈..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공청회 9월 4일 개최 장원토건 시공… 대전보건대 여자 기숙사 건립공사 1년 9개월 만에 재개 대전 아파트 신축 중 근로자 추락사 원·하청대표 각각 '실형' 與, 특별법 속도전? 로우키? 行首완성 의지 가늠 [사건사고] 홍성 공장 근로자 기계 끼임사고·고속도로 연쇄추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