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 승리의 시작! 김태연 홈런포 순간 한화 응원석! 사랑한다 최강한화 한화이글스 '탱구' 김태연이 28일 새집 증후군을 날려버렸습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0-2로 뒤진 7회말 죄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습니다. 한화이글스는 김태연의 홈런을 시작으로 연달아 득점포를 쏟아내..
2025-03-29 홈 개막전 승리 한화이글스 폰세 '나는 동료들을 믿었다' 승리 인터뷰(무편집)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폰세가 한화의 신구장 첫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한화이글스는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올라와 7이닝동안 2실점 7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을 기록, 시즌 첫..
2025-03-27 한화생명볼파크 VS NC파크 우리 구장이 더 좋다고? 그럼 비교해 보자 새로 지은 구장만 하겠어요? 무슨 소리야 창원 구장 그대로 옮겨 놨는데.. NC가 더 좋다! 한화생명볼파크 개장식과 홈경기날 기자가 팬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어본 반응이었습니다. 한화팬들은 대부분 새로 만들어진 구장에 대해 엄치척을 들어 올렸는데요. 한화생명볼파크에 앞서..
2025-03-26 [펫챠] 기획-홀대받는 ‘반려동물의 죽음’ <하> 동물장묘시설, 존엄한 작별을 위한 필수 인프라 부상 우리나라 인구 5000만 명 중 반려인 1500만 명. 바야흐로 반려동물 전성시대다. 이젠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수준을 넘어서 '가족의 구성원'으로 여기는 추세다. 사람 밥값보다 비싼 유기농 사료에 한우를 먹이고 명품 옷에 전문 간식숍까지 호황이다. 이렇듯 살아있..
2025-03-25 제2의 황인범-윤도영을 꿈꾸다! 대전하나 U-18소속 국가대표 박서준-김도연-박병찬 대한축구협회가 내달 개막하는 2025 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할 남자 17세 이하(U-17)대표팀을 19일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은 26명으로 대부분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 고교생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이들 중 3명(박서준, 김도연, 박병찬)이..
2025-03-23 [박현경골프아카데미]왜 부장님의 공은 땅을 튕겨 맞고 나갈까? 이거 안 고치면 평생 공 안뜹니다! 자세는 잘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내가 치는 공은 뜨지 않고 옆으로 새거나 튕겨 맞고 올라갈까요? 10년을 골프장을 드나들었지만 공은 여전히 뜨지 않고... 카트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바로 앞에 떨어지는 슬픈 현실.. 골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경험이죠~!..
2025-03-19 [박현경골프아카데미]이렇게 쳤으니 골프 실력이 그대로~ 10년차 골린이 부장님 자세 바로잡기 중도일보가 KLPGA프로골퍼 박현경 프로와 함께 골프 레슨 프로그램 '박현경 골프아카데미' 오늘은 레슨 첫 번째 순서로 10년간 골프를 쳐도 실력은 그대로인 골퍼를 특별히 초빙(?)해 골프 레슨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골프를 오래 쳤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골퍼들은 주변에..
2025-03-19 [박현경골프아카데미]근육이 많아 똑딱이가 안된다는 헬창 골린이.. 그거 되면 어쩔래? 생전 골프채 한 번 잡아본 적 없는 헬스마니아 골린이가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과도한(?)헬스로 키워진 근육 때문에 골프 기본 자세 잡기가 어렵다는 골린이.. 현역 프로 출신의 강사들은 과연 어떻게 조련할까요? 중도일보가 KLPGA프로 박현경과 함께하는 골린이 탈출 프로..
2025-03-18 가을야구를 부르는 야구장입니다! 한화팬-삼성팬 한화생명볼파크 제 점수는요? 정말 좋아졌어요! 가을야구를 부르는 야구장입니다!프로야구 시범경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은 팬들은 새 야구장에 엄지척을 들어올리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한화팬들은 한결 넓어진 관중석과 넓은 시야! 여유롭게 지나갈 수 있는 통로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삼성라이온..
2025-03-17 대전한화생명볼파크 1호 홈런 순간! 한화 응원석 표정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역사적인 첫 홈런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한화 타자 김태연! 1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 경기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회말 타석에 오른 김태연으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은 1만1명의 관중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인천 연수구, 지역 대표 얼굴 ‘홍보대사 6인’ 위촉 행정수도와 거리 먼 '세종경찰' 현주소...산적한 과제 확인 호수돈총동문회, 김종태 호수돈 이사장에게 명예동문 위촉패 수여 대전 방공호와 금수탈 현장 일제전쟁유적 첫 보고…"반전평화에 기여할 장소" [경찰의날] 대전 뇌파분석 1호 수사관 김성욱 경장 "과학수사 발전 밑거름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