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8-17
경주시가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기능 개선에 필요한 사업들을 점검하고 정부 재정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과제를 선별해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특히 경주가 보유한 원자력 관련 산업 기반을 활용해 연구개발..
2026-08-17
대구시가 시민들의 생활 변화를 보여주는 지역통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대구사회조사'를 시행한다. 조사 결과는 시민 생활의 변화상을 파악하고 지역 행정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는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
2026-08-17
9월 1일 교권보호관 정식 출범을 앞둔 충남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설계에 나서고 있다. 기존 심의 기구로는 악성 민원과 조사를 직접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악성 민원 처리 과정에서 2차 갈등이나 행정적 부담을 감안하면 강력한..
2026-08-17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이 우여곡절 끝에 분수령을 맞게 됐다. 양 대학 통합위원회는 14일 통합대학 교명과 대학본부 위치 등 주요 핵심 쟁점에 대한 잠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통합 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결정하고,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했다...
2026-08-17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이후 선정 단지의 거래가 비교적 원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등록 매물은 점차 줄어들면서 향후 거래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선도지구 선정 이후인 7월 17일부터~8월 17일 한..
2026-08-17
건설 경기 침체 속에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PF 대출 잔액과 전체 위험노출(익스포저)은 계속 줄고 있지만 올해 들어 연체율과 일부 건전성 지표가 크게 악화하고, 부실 사업장 정리·재구조화 실적..
2026-08-17
가을야구를 향한 한화 이글스의 발걸음이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다. 5위 두산과의 격차는 6경기까지 벌어졌고, 타선과 마운드 곳곳에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남아 있다. 한화는 18일부터 KIA 타이거즈, 21일부터 LG 트윈스를 차례로 상대한다. 대전에서 펼쳐지는..
2026-08-17
한국타이어가 최첨단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2026년에도 글로벌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는 톱티어(Top Tier)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충남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링'은 축구장 약..
2026-08-17
세종시 건설이 시작된 지 20여 년이 지났다. 이제 행정수도 완성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추진되고 있고, 행정수도 특별법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부처와 여러 국가 연구기관도 이미 세종에 자리 잡았다..
2026-08-17
충남도는 8월 14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에서 노동단체, 전문가, 연구기관, 시민단체, 노사민정 관계자 등 60여 명과 함께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지역 노동정책의 이정표로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