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18
가야금과 태평소, 향피리가 울려 퍼진 충주의 한 식당에서 올여름 가장 특별한 휴가가 펼쳐졌다. 여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교회와 봉사단체가 손을 맞잡고 국악 공연을 준비, 문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매년 8월은 가족 여행으로 떠나는 휴가철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
2025-08-18
전남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2025 세계유산축전-선암사, 순천갯벌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선암사와 살아 숨 쉬는 갯벌을 배경으로 공연, 전시, 투어, 체험 등 22일간 감성 가득한 축제를 펼친다. 고즈넉한 산사와 드넓은 습지 위에서 전통문화와 첨단기..
2025-08-18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1일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202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접수로 실시된다. 올해부터 전국 17개..
2025-08-18
콩팥이 기능을 하지 못할 만큼 손상된 환자의 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신장내과 전문의가 환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서 진료한다는 이유로 대한신장학회로부터 투석전문의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투석전문의 자격을 잃지 않으려면 해당 병원을 사직하거나 병원장의..
2025-08-18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됐으나 일선 학교 현장에서 혼선을 빚고 있어 교사들의 아우성이 들끓고 있다. 무리한 제도 도입 탓에 취지와 달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은 적고, 교사들의 업무 부담만 늘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과목..
2025-08-18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는 1952년 개교한 중부권 대표 국립 거점대학으로, 73년간 대전·세종·충남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국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창의·개발·봉사'의 교육 이념 아래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고 학문 발전을 선도하며 이제 대전-세종-충남..
2025-08-18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 그 사랑을 기록합니다.”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지선)는 한부모가정에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해주는 'mom편한 가족앨범' 참여자 를 모집한다.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는 18일 대전·세종·충남북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2025-08-18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지역위원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체계적인 대책 수립 마련을 위해 '수해 피해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6명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현..
2025-08-18
논란 많던 양곡관리법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안법) 개정안과 나란히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생산량이나 가격 하락 폭이 기준치를 넘으면 정부가 초과 생산분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등으로 수급·가격 안정의 의무를 정부에 지우는 내용이다. 이전 정부에서 대통령..
2025-08-18
한국 산업경제의 주축인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가 경기 침체와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로 위기에 직면하면서 지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LG 화학·롯데케미칼 등 6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산산단의 국세는 2021년 3조5592억원에서 2024년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