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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코로나19 방지가 집회 자유 앞선다

광복절 집회와 의료계 총파업 집회를 앞두고 서울은 물론 대전, 대구, 광주 등 각지에서 지자체와 경찰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광복절 집회 불허 방침을 12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의 입을 통한 것은 그 방점이 어디에 있는지 바로 알게 한다. 경찰도 다중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에 난색이다. 일단 취소 요청과 함께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목적으로 집회를 제한하는 것은 지자체장에 부과된 의무다. 이런 시국에 도심에서 집회를 신고한 인원이 서울에서만 5만명에 달한다.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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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한방병원 자동차보험 진료비 문제 많다

한방병원 자동차보험 진료비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올라도 너무 올랐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12일 내놓은 자료를 보면, 2018년 한방병원에서 지출된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2990억원이었다. 2014년과 비교하면 3.8배 늘었다. 한의원의 자동차보험 진료비 역시 1911억원에서 4318억원으로 2.3배 증가했다. 특히 한방병원의 자동차보험 외래 진료비는 2014년 333억원에서 2018년 1365억원으로 폭증해 입원 치료비보다 증가폭이 컸다. 외래 진료비가 입원 진료비보다 증가한 건 상대적으로 경상이거나, 회복기 환자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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