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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IEM국제학교 코로나 확산, 비인가면 '무'책임인가

대전 IEM·용인 TCS·광주 TCS에이스국제학교 등 일련의 집단감염 배경에는 반(反)방역적인 운영 행태가 있었다. 같은 비중으로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IEM, TCS, CAS 등은 교육시설 형태를 띤다. 교육시설 또는 그에 준해 파악되지 못한 것부터가 문제의 출발점이다. 안성, 파주, 안양, 용인, 평택 등 지역별 관련 시설에 이제야 비상등을 켜고 있다. 일종의 뒷북행정이다. 감염 경로와 환경이 유사한 일부의 도 넘은 일탈 계보는 이미 겪을 만큼 겪었다. 3밀 조건에서 집단생활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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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전발 집단감염 사태, 자영업자 생존권도 보장해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대전발 집단감염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대전 중구의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132명이 집단 확진되면서 제2의 BTJ열방센터발 집단감염 사태가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이달 말 기대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이번 대전발 집단감염사태로 물거품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위기감도 감지된다. 당초 정부는 3차 대유행 양상으로 번졌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이번 주 중 거리두기 완화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실제로 지난 18일부터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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