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란 기자
jien531@hanmail.net
전체기사
2026-05-06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일상 속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몸이 무겁고 의욕이 떨어질 때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이나 휴식을 먼저 떠올리지만, 가벼운 운동이 오히려 피로 해소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몸..
2026-05-06
안산에서 태권도학원을 운영하는 김 관장은 줄어드는 관원 수를 늘려 볼 생각으로 <국가대표 초청 시범경기>를 주최한다. 한껏 폼나는 경기를 진행하던 김 관장에게 방글라데시에서 왔다는 청년 '로니'가 일대일 도전장을 내민다. 동네 주민들이 '본때를 보여주라'며 김 관장을..
2026-05-06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출신으로 현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응웬티드입니다. 남편과 어린 아들과 함께 대전에서 지내며, 가족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베트남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사진..
2026-05-06
올해 기회를 얻어 아들과 함께 베이징 대운하박물관을 관람했다. 현대적인 전시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무엇보다 아들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박물관은 총 12개의 전시홀로 구성되..
2026-05-06
5월 5일은 한국과 일본 모두 '어린이날'이지만, 그 의미에는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는 이날이 어린이날인 동시에 '단고노 셋쿠(단오절)'로도 불리며, 전통적으로 남자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단오절은 설날, 추석과 함께하는 명절 중..
2026-05-06
차가운 형광등 아래, 짙은 초록색 바닥이 깔린 긴 복도를 한 남자가 걷는다. 영화 '그린 마일'에서 사형수가 전기의자로 향하는 이 마지막 길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경계선이다. 발걸음이 바닥에 닿을 때마다 묵직한 침묵이 감옥 안을 채우고, 간수들의 얼굴에는 집행자로서의..
2026-04-22
성남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팀에서 이웃돕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구자성 주무관을 만나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구자성 주무관은 현..
2026-04-22
일본 매실장아찌 '우메보시'를 알고 있는가. 이름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하얀 주먹밥 속 빨간 동그라미 장아찌를 떠올리면 익숙할 것이다. 이처럼 우메보시는 일본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우..
2026-04-22
오르차타 데 아로스(Horchata de arroz)는 멕시코에서 널리 소비되는 전통 음료로, 단순한 음료를 넘어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문화의 흔적을 담고 있다. 이 음료의 기원은 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 북아프리카와 고대 이집트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
2026-04-22
한국 대중문화는 1990년대 이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어 왔으며, 러시아 역시 이러한 흐름에서 예외가 아니다. 한국 콘텐츠의 유입과 함께 한류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러시아인들이 한국 드라마, 화장품, 음식 등 한류 문화 전반에 관심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