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란 기자
jien531@hanmail.net
전체기사
2025-09-10
10년 넘게 보험지점장을 맡아 온 나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이 안전망을 설계하려면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자주 질문을 받는다. 필자 역시 중국 국적의 아내와 아들을 둔 가장으로서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체감해 왔다. 이에 따라 다문화 가정이 보험을 고를 때 점검해..
2025-09-10
시계의 바늘이 10시를 가리키던 순간, 휴대폰에 한 통의 문자가 도착했다.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 알림이었다. "설마 내가 합격을 했을까?" 잠시 눈을 의심했다. 합격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었기에 그 기쁨은 더할 나위 없이 컸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지도 어..
2025-09-10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온 사르테 러블리입니다. 한국에 결혼으로 온 지 벌써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은 자상한 남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습니다. 한국어를 전혀 못..
2025-09-09
대덕구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취득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 적응에 한층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서 센터가 2021년 진행한 욕구조사(간담회)에서는 '취업'이 가장 큰 관심사로 꼽혔으며, 그중에서도 운전면허..
2025-09-03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중도입국자녀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낯선 환경일 것입니다. 대전서구가족센터(센터장: 배재대학교 김정현 교수)는 이런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며, 새로운 삶의 첫걸음을 돕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한국에 입국해 6월 말..
2025-09-03
나뭇잎이 물들고, 공기가 맑아지는 가을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이다. 이 시기에는 식탁 위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이 올라온다. 다양한 요리와 제철 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변화를 맛으로 느끼는 전 세계의 대표적인 가을 음식을 소개한다. 미국에서는 11월 넷째..
2025-09-03
'청년'이란? 대한민국 '청년기본법'에 따라 만 19세에서 34세까지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나이만으로 청년을 규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학업·취업·가정 형성 등 삶의 중요한 전환점에 있기 때문이다. 대전에는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한 9개의 '청년공간..
2025-09-03
대전서구가족센터(센터장, 배재대학교 김정현 교수)는 육아와 살림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마련한 '부모 힐링 뜨개 교실'이 모든 회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중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
2025-09-03
한국의 공공기관에서 서류를 작성할 때, 또는 개인 정보 입력 양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름이 바로 홍길동이다. 홍길동은 고전 소설 주인공의 이름이지만 한국의 서류 견본 예시로 가장 널리 쓰이기 때문에 한국 사회에서 일종의 대표적인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런 견본..
2025-09-03
대전서구가족센터(센터장, 배재대학교 김정현 교수)는 9월 29일(월)부터 대전 거주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 패키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은 결혼이민자가 한국 생활에 원활하게 정착하고, 자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