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신서면지사협, 고독사 ZERO(제로) 생필품꾸러미 전달 연천군 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기수, 민간위원장 신영옥)는 9월 30일 고독사 고위험군 40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고독사 ZERO 꾸러미 지원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인 가구에 생활용품, 식료품 등 일상생활..
2025-10-01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유네스코 EABRN 한국 대표 사례 선정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9월 30일 유네스코 '동북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EABRN)'에서 발간한 「EABRN 30주년 기념 책자-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30년의 길을 함께(Together for Biosphere Reserves, Together for 30 ye..
2025-10-01 연천군보건의료원, 2025년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사후평가 연천군보건의료원은 '2025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마무리하고, 6개월간 건강관리를 끝마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사후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2025-10-01 의정부 중앙·은솔라이온스클럽, 추석 명절 음식 전달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30일 의정부 중앙라이온스클럽과 은솔라이온스클럽이 함께하는 '명절 음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클럽은 약 300팩의 명절 전을 직접 조리해 전달했으며..
2025-10-01 의정부시,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첨단 방위산업 업무협약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9일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와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드론과 대(對)드론(Anti-drone) 기술이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떠오름에..
2025-10-01 동두천시, 지행역센트레빌파크뷰 아파트 금연구역 지정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10월 1일부터 지행역센트레빌파크뷰 아파트를 동두천시 제4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동 공간의 전부 또는 일..
2025-10-01 동두천시장, 추석 명절 맞아 자율방범대 위문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9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두천시 자율방범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 치안과 범죄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은 자율방범연합대를 시작으로 독수리·백마·올빼미·태풍·번개 자율방범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박 시장은..
2025-10-01 가을,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인문학 축제의 향연 양주시가 10월 11일 양주관아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 인문학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강연·공연·체험을 두루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생화를 활용한 자연물 탁본 손수건 만들기, 양주관아지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
2025-10-01 양주시, 추석 연휴 산불 안전 점검 양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불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서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성묘객과 등산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번 점검을 추진했으며, 불곡산 유아숲체험원 등 주요 산림 다중이용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을 세밀하게 살..
2025-10-01 양주시-시공무직노동조합 2025년 임금협약 체결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2025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흘리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근로조건 개선을 목적으로 3월 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함께 노래하는 대전 의사들 20년 맞이 정기공연…디하모니 19일 무대 나에게 맞는 진로는?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대전대덕우체국 노사 재배 고구마 지역에 기부 항우연 곪았던 노노갈등 폭발… 과기연전 "우주항공청 방관 말고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