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원 기자
tomha7@naver.com
전체기사
2024-09-03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알프라가누스대학교에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현지에 알리고 한국 유학 및 취업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남서울 K-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전했다. 알프라가누스대학교는 2022년에 설립된 신생 대학이지만 의과대..
2024-09-03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2024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자원봉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호..
2024-09-02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관계는 냉전 시기인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되어 점차 발전해 왔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소련의 일부였기 때문에 한국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었지만 한국전쟁을 비롯한 여러 사건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1991년 소련이 붕괴하고 우크라이나가 독립하면..
2024-09-02
나담축제는 몽골의 대표적인 전통 축제로, 대규모 행사이다. 나담축제의 기원은 13세기인데, 당시 칭기스칸이 군사들의 전투력을 평가하기 위해 대회를 열었던 것이 시초가 되었다. 나담축제는 보통 7월에 개최되며, 축제기간동안 다양한 행사와 경기가 펼쳐진다. 하이라이트는 승..
2024-09-02
1987년 학교 동창을 통해 내 인생 첫 한국어 노래, 통일의 노래를 배웠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짧지만 쉽게 외워지고, 분단된 이 민족에게 많이 불리는 노래다. 분명히 대한민국은 하늘의 축복을 받은 나라다...
2024-09-02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너의 꿈은 뭐니?"라는 질문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최근 들어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예전과는 다르다. 아이들은 이제 유튜버, 웹툰 작가, 화이트 해커, 게이머 등 과거에는 상상조차 어려웠던 직업들을 꿈꾸며 말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2024-09-02
한국의 커피문화는 너무 아름다웠다. 멋진 카페에서 친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담화를 나눌 때 최고의 힐링 시간이었다. 커피의 향기는 느슨함을 치료해 주고 커피의 온도는 피곤함에서 해방하게 해준다. 중국에 있을 때 커피를 사게 어려웠다. 중국은 차 문화를 대중화했다. 녹..
2024-09-02
남아공(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원래 대영 제국의 일부였으나 1961년에 공화국이 되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의 제일 아래에 위치해있고 남한 크기의 12배 크다. 수도는 많은 사람들이 요하네스버그로 알고 있지만 요하네스버그는 금융, 비즈니스, 예술의 도시이고 수도는 프..
2024-09-02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문화가정도 낯설지 않고 함께하는 삶이라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런 변화에서 다문화가정이 한국 사회에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오늘은 우리 아이를 키우..
2024-09-02
내가 천안에 살기 시작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한국의 여름의 쾌적함이었다. 내 고향인 오사카는 바다를 끼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증발한 수증기가 바다와 산 안쪽에 머무른다. 여름이 되면 6월에 한 달 정도 장마가 계속되고, 7월부터 9월까지는 집 밖으로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