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름 기자
niya15@naver.com
전체기사
2026-06-16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는 월드컵 경기장을 바라보면, 오늘 우리가 선 문명사적 전환의 좌표가 그대로 겹쳐 보인다. 이번 월드컵은 그 어느 때보다 기술의 경연장이다. 오프사이드를 1초 만에 가려내는 반자동 판독 시스템(SAOT), 공 안에 박힌 센서가 읽어내는 선수의 미세..
2026-06-16
육군 32사단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부대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제32보병사단장 김지면 소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나..
2026-06-16
당분간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고 17일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16일 낮..
2026-06-15
당분간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6~18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6~29도)보다 높겠다. 15일 낮 최고기온..
2026-06-12
이번 주말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일요일인 14일 오후부터는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부터 대체로 흐리며 14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2026-06-11
대전지법이 지난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생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과 대전시가 유족에게 손해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전지법 민사20단독 송현직 부장판사는 11일 고(故) 김하늘 양 유족이 명씨와 대전시, 학교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2026-06-11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를 두고 공구나 배관 속 화약 찌꺼기를 제거하는 도중 마찰로 인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지목됐다.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해 수사 중인 경찰은 관련자 조사를 통해 실제 세척공정 과정에서 배관 청소 작업..
2026-06-10
대전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한 자율방범대가 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배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열었다. 지역 내 체류 외국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2026-06-10
정부가 촉법소년 범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전국적으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가 많은 대전 지역에 '소년사법 통합기관' 우선 신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리적 특성상 타 지에서 넘어오는 가정 밖 청소년이 많고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도 급증하면서 조기 개입부터..
2026-06-09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노동계에선 인건비를 포함한 비용 절감 기조와 무리한 제품 납기 일정에 산재가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세척공정실의 작업량도 늘었지만, 계약직 채용에 충원 인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