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2 현대트랜시스, 서산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 현대트랜시스가 생산시설이 위치한 서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12일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열린 '주민화합DAY'에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석림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주민화합DAY는 석..
2024-10-12 충남 플랜트노조, 비리 의혹과 내부 갈등 문제로 말썽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의 간부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의 사망 원인과 관련된 여러 복잡한 정황이 드러나며 노조 내부가 큰 혼란이 일고 있다. 플랜트노조 충남지부의 간부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의 사망 원인과 관련된 여러 복잡한 정황이 드러나며 노조..
2024-10-11 서산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스마트폰으로 건강 챙기는 서산시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 사업으로 보건소-의료기관-기업체 협업 모델 구축 충남 서산시가 ICT에 기반한 만성질환 관리로 시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기업체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서산..
2024-10-11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농민들 부담 가중 우려 한국전력공사의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움직임에 가뜩이나 영농 일손 부족 및 농자재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계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은 농업 생산비에 큰 영향을 미쳐 농민들은 추가적인 경영 부담에 대한 걱정을 우려하고 있다. 농가에서 주로 사용..
2024-10-11 서산시, 소문난 거리 축제 '팡파르' 충남 서산시는 원도심의 명성을 되찾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4 소문난 거리축제'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축제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앙로 1호 광장과 번화 1·2로 일원에서 열리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
2024-10-11 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2025년 본격 착수 충남 서산시가 대산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이 전반적인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 본격적인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산읍 대산리 91-13번..
2024-10-10 충남 서산 잠홍동 국도에서 1톤 화물차-SUV 추돌…3명 사상 9일 오후 9시11분께 충남 서산시 잠홍동 한 국도에서 A(34)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B(41)씨의 SUV 티볼리 차량을 들이받고, 잇따라 가로등들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차량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
2024-10-10 서산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 전달식 개최 충남 서산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를 7번째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동참하는 단체를 말한다. 시는..
2024-10-10 서산시, 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 개최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인삼 수확철을 맞아 '서산 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산인삼농협 인삼유통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인삼협동조합(조합장 박종범) 주관으로 '우리 가족 서산 인삼 먹고 힘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
2024-10-10 서산시, 3분기 5S5품왕 선발 '시민 맞춤 행정혁신 실천' 충남 서산시가 시민 맞춤 행정혁신을 실천한 3분기 5S5품왕으로 12명의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5S5품은 서산시가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고 행정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시는 매 분기 이를 실천한 직원을 선발하고 있다. 5S는 시민 중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공방' [촘촘하고 행복한 충남형 늘봄교육] 학생에게 성장을, 학부모에겐 신뢰를… 저학년 맞춤형 늘봄 천안 중앙고 출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 2명 위촉 '화제' '빈집 강제철거 0건' 충남도, 법 개정에 빈집정비 속도 오를까 코스피 역사상 최고치 경신…대전 상장기업도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