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름 기자
niya15@naver.com
전체기사
2026-06-09
우리나라의 기후도 예전 같지 않아 여름은 점점 길어지고 날이 거듭할수록 대지는 뜨거워진다. 아스팔트가 뿜어내는 가마솥더위와 에어컨 실외기의 소음 속에서 현대인들은 쉽게 지치고 날카로워지기 마련이다. 끈끈하고 짜증스러운 여름은 얼음이 가득한 청량음료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2026-06-09
10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10일은 가끔 구름 많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보다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2026-06-08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정전복구는 오후 4시 43분께 이뤄졌고 오후 5시께 대..
2026-06-08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에 경찰과 노동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한화에어로 대표와 대전사업장을 입건한 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 수사전담팀과 대전지방노동청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6-08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조사 중이다. 8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는 정전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공장은 2시간 정도 정전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기..
2026-06-08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사 화재사고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20여 명이 화재현장..
2026-06-0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일부 지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지난 주말 대전에서도 재투표를 촉구하는 집회가 벌어졌다. 대전권 대학가에서는 "모든 국민의 선거권은 보장돼야 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성명을 잇달아 발표했다. 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경찰에..
2026-06-07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정실이 소방뿐 아니라 방위사업청의 안전 관리 대상에도 제외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사청의 추진제 제작·저장 시설 안전 조사 과정에서 세척공정실은 비 제조시설로 분류돼 있었기 때문이다. 사고 작업장은 소방..
2026-06-07
교통사고 통계와 민원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생활권 교통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대전경찰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8일부터 2개월간 시민 참여형 교통정책 사업인 '대전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6-06-05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