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K-water 아산권지사, 영인중학교에 '물사랑 나눔펀드' 지원 K-water 아산권지사(지사장 임임종헌)는 7일 아산정수장이 위치한 아산시 영인면 소재 영인중학교를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이번 전달식은 아산권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월급의 일부를 공제해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 재원으로 추진..
2025-05-08 논산시, 어버이날 맞아 존경과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8일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141명은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댁을 찾아 멀리 있는 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은 물론..
2025-05-08 진천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성료 진천군은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진천군 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외빈, 각 읍면 경로당 노인회장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
2025-05-08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 "고립 은둔 청년에 관심 필요"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의원이(신곡1,2동, 장암동, 자금동)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가 4월 25일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에서는 고립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위한 방안으로 ▲ 고립청년 실태조사 ▲..
2025-05-08 제천한방엑스포, 다국어 누리집 오픈…글로벌 관람객과 본격 소통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글로벌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외국어 누리집을 새롭게 개설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제공되는 이번 다국어 누리집은 해외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누리집은 엑스포의 개..
2025-05-08 동두천시 소요동,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동두천시 소요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소요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를 포상 및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05-08 음성군,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6월까지 운영 음성군이 반려견 등록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보호자들에게 과태료 없이 신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6월 30일까지 '2025년 1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물등록은 주택이나 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 의무 대상이다...
2025-05-08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5월8일 목요일 '아버지의 마음은 자연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이다.' 어버이날, 진실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부모님의 심정을 알아드리는 날이 되고 싶은 아침이다. /글=프리보스트 아베·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5-08 진천군, “따듯한 어버이날 보내세요” 어버이날을 맞아 진천군에 정성이 더해지고 있다.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 충북봉사단은 7일 진천군 초평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이불 50채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초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나눠질 예정이다. 충북봉..
2025-05-08 영동군, 농림축산식품부 126억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 선정 영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식품부가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전국에서 4개 신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단..
'야구장 빵집 다 있는데 소방서 없는' 대전 중구, 중부소방서 신설 지연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여·야 정치권은 동상이몽 충청권 '교권 침해' 여전… 2024년 교보위 646건 열려 대전교총 급식 사태에 "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 학비노조 "쟁의권 제한" [사설] 대전 3·4·5호선 도시철도망 기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