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세종충남대병원, 아동학대 보호 및 아동 권리인식 향상 앞장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지원 체계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아동학대 보호 체계 구축 및 아동 권리 인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원장 권계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과 8일..
2025-05-08 인천시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분야 기업설명회’ 성료 인천시교육청은 7일,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 분야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과 협력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직업..
2025-05-08 하남시, '영구 불임 대상자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 시행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결혼 여부와 관계 상관없이 남녀에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영구 불 임자를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절제 등으로 생식 기능 저하가 불가피한 경우, 생식세포를 미리 동결·보관할 수 있..
2025-05-08 인천환경공단,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인천환경공단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광성중학교 등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에서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의 소각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로 재배한 카네이션을 활용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어버이날의 의미..
2025-05-08 이재명 후보 선대위 ‘잘사니즘위원회’ 출범, “대선 승리 총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잘사니즘위원회’(공동위원장 어기구·유동수)가 8일 출범 회의를 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잘사니즘위원회’는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모두가 잘 사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이재명 대통..
2025-05-08 인천시설공단 계양경기장, 무재해 6배수 달성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계양경기장이 8일 기준 무재해 6배수(2964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간 공단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직원 안전 서약 ▲무재해 깃발 릴레이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안전 문..
2025-05-08 천안법원, 오토바이 추돌사고 일으킨 30대 남성 '벌금 5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부장판사 김병휘)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7월 14일 오토바이를 운전하면서 신호등이 정지 신호로 바뀌었는데도 신호를 위반해 계속 진행한..
2025-05-08 예산군'공동체 유산기록' 2개 마을 추가선정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동체 유산기록' 대상마을에 봉산면 옥전리와 고덕면 상몽2리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동체 유산기록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으로 남기고 현재의 생활상을 함께 담아 마을지로 발..
2025-05-08 인천시, 시민 체감 공약 실현 ‘연말까지 60% 달성’ 목표 인천시는 오는 7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성과 달성을 위해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총 400개의 공약 중 161건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40.2%를 기록했다. 민선 8기 공약 중..
2025-05-08 인천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2개 대학 최종 선정 인천시는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수행할 12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형 라이즈(RISE)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대학..
'야구장 빵집 다 있는데 소방서 없는' 대전 중구, 중부소방서 신설 지연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여·야 정치권은 동상이몽 충청권 '교권 침해' 여전… 2024년 교보위 646건 열려 대전교총 급식 사태에 "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 학비노조 "쟁의권 제한" 세종시, 2025년 제1회 추경 1260억 원....총액 2.1조 원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