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5-03
계룡시 가족센터는 4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이돌보미 서비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
2026-05-03
일본에서는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기념하며, 이날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이 국경일은 1948년에 제정되었으며,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단오절을 바탕으로 한다. 단오절은 나라시대부터 청포를 사용해 재앙을 몰아..
2026-05-03
홍성군가족센터는 중도입국 자녀들이 한국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또래와의 소통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2026-05-03
태국의 전통 설날인 송끄란 축제는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열리며, 전 세계 여행자들이 꼭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특별한 행사다. 이 축제는 태양이 새로운 별자리로 이동하는 시기를 상징하며,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깊은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송끄란이라..
2026-05-03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최근 2주간의 일시적 휴전 합의로 긴장이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각국 민간인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경제적·행정적 방어막'을 구축하고 있다. 중동발 위기는 즉각..
2026-05-03
한국에 온 뒤 여러 계절을 지냈지만, 올해 봄은 유난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태안군은 다른 지역보다 벚꽃이 조금 늦게 피는 곳으로,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봄의 반가움도 더 크게 다가온다. 베트남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풍경이기에 그동안은 사진으로만 벚꽃을 접해왔다...
2026-05-03
최근 중국에서 '爱你老己(아이니라오지)'라는 표현이 청년층 사이에서 새로운 유행어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의미를 보다 친근하고 유머러스하게 변형한 말로, 소셜미디어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유행어를 넘어 자신을..
2026-05-03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만큼 무엇이 정확한 정보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초보 부모들 사이에서는 기본적인 육아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육아서를..
2026-05-03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말, 포근한 햇살 아래 외국인 어머니들이 충남 예산군 예당호 느린호수길에 모여 함께 걷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육아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휴식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머니들은 아침..
2026-05-03
겨울이 서서히 막을 내리고 따스한 봄 햇살이 곳곳에 스며들며 포근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기 위해 우리는 대전 오월드를 찾았다. 당일 날씨는 맑고 화창했으며, 부드러운 햇살이 공원을 감싸고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딸아이는 들뜬..
2026-05-03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정의 달 4행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주제로 충청남도 가족센터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4행시 댓글을 등록하는..
2026-04-22
성남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팀에서 이웃돕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구자성 주무관을 만나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구자성 주무관은 현..
2026-04-22
일본 매실장아찌 '우메보시'를 알고 있는가. 이름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하얀 주먹밥 속 빨간 동그라미 장아찌를 떠올리면 익숙할 것이다. 이처럼 우메보시는 일본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우..
2026-04-22
오르차타 데 아로스(Horchata de arroz)는 멕시코에서 널리 소비되는 전통 음료로, 단순한 음료를 넘어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문화의 흔적을 담고 있다. 이 음료의 기원은 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 북아프리카와 고대 이집트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
2026-04-22
한국 대중문화는 1990년대 이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어 왔으며, 러시아 역시 이러한 흐름에서 예외가 아니다. 한국 콘텐츠의 유입과 함께 한류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러시아인들이 한국 드라마, 화장품, 음식 등 한류 문화 전반에 관심을 보..
2026-04-22
봄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일상에 생기가 더해지는 계절이다.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지고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도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이때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달라 보이게 하는 부분이 바로 손과 손톱이다. 손끝은 일상에서..
2026-04-22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전통은 가족과 지역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명절과 의례, 생활 속 관습은 일상 속 경험을 통해 세대 간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젊은 세대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짧은 영상 콘텐츠가 중심이 된 디지털 환경 속..
2026-04-19
탕후루는 중국의 많은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 간식이다. 탕후루는 새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중국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전통 간식 중 하나이다. 탕후루는 중국 남송시대에 시작되었고, 나중에 베이징에서 유행했다. 탕후루를 만들 때는 보통 산자 열매를 대나무..
2026-04-19
일본에는 계절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달라지는 문화가 있다.그중에서도 봄이 되면 일본 전통 찻집이나 화과자 가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디저트가 있다. 바로 '사쿠라 안미츠(桜あんみつ)'다. 안미츠는 일본의 전통 디저트로, 한천(寒天) 젤리 위에 팥앙금, 과일, 시..
2026-04-19
공주는 백제 시대의 수도로 많이 알려져 있고 통일신라 시대와 고려 시대~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충청도 관찰사와 도청소재지가 있었던 곳이다. 그래서인지 먹거리 문화가 잘 발달하였고 그중에서 인절미는 공주의 떡으로 알려져 있다. 인절미의 유래를 보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
2026-04-19
최근 '어텐션 디톡스(Attention Detox)'라는 개념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어텐션 디톡스는 SNS의 소란과 불특정 다수의 관심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재정비하는 행동을 뜻하며, 2026년 주목할 만한 생활 트렌드 중 하나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2026-04-19
냉이는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로, 이른 봄 가장 먼저 자라는 들나물이다. 뿌리부터 잎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채소로,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겨울을 지나 입맛이 떨어질 때 찾던 나물로 활용해 왔다...
2026-04-19
동남아시아의 4월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 태국, 미얀마, 라오스가 물을 뿌리며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 축제를 개최하는 시기다. 이 축제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한 해의 시작을 알리고 정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태국에서는 매년 4월 13일부터 15..
2026-04-19
학창 시절의 우리는 시간만큼은 참으로 넉넉했습니다. 하지만 주머니는 늘 가벼웠습니다.세월이 흘러 일을 시작하고 스스로 돈을 벌게 되었을 때, 이번에는 시간이 우리 곁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삶은 점점 바빠졌고, 그 바쁨 속에서 우리는 부모님과 조금씩 멀어졌습니다. 만남..
2026-04-19
천안터미널 안의 편의점을 지나 걸어가던 중 친구가 일본인인 나에게 갑자기 질문을 했다. "일본에 가서 가장 감동했던 것이 뭔지 알아?" 나는 일본의 유명한 관광지를 떠올렸지만 친구의 대답은 예상과 달랐다. "공항에 도착하면 아마 모든 외국인이 감동하는 것이 있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