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9-20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가온(ON)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다국어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자녀, 일반가족 자녀가 함께 참여했으며, 일본어·중국어·영..
2026-09-20
당진시가족센터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출신 무지개기자단원이 모국의 전통문화인 '탄띠엔(Thanh Tiên) 종이꽃'을 소개했다.베트남 후에에서는 음력 설인 '뗏(Tết)'을 앞두고 강을 따라 시장으로 옮겨지는 형형색색의 종이꽃을 볼 수 있다. 주민들은 종이꽃을 구입해 조상..
2026-09-20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신성대학교와 연계해 결혼이주여성의 전문기술 습득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결혼이주여성 직업훈련 프로그램' 제빵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6명이 참여하며, 8월 1일부..
2026-09-20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 '소통 ON 잔소리 OFF'를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수)부터 23일(수)까지 센터 프로그림실(4)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026-09-20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 활동 프로그램 '동화야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기에 걸쳐 동문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됐다. 5~6세 유아 및 보호자 7가정(총 14..
2026-09-20
"가만히 앉아서 먹으면 될 텐데, 왜 굳이 흘려보낼까?" 일본의 여름 풍경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소면 흘려 먹기(そうめん流し)'입니다. 외국인의 눈에는 차갑게 만든 소면을 그릇에 담아 먹으면 될 것을, 굳이 물에 흘려보내며 먹는 모습이 신..
2026-09-20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지난 7월 26일 '2026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 우리가족, 다(多)가치'의 첫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성역할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가족..
2026-09-20
중국의 아침에는 음식문화뿐만 아니라 특별한 운동문화가 있다. 중국을 여행할 때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둘러본다면 쉽게 만나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이른 아침 공원에 나가보면 현지인들의 일상적인 아침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한국에 살면서 고향의 아침을 떠올리면 공원에서 함..
2026-09-20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통·번역서비스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가족센터는 온양원도심 본원에서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를, 둔포분원에서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신창분원에서 러시아어 통·번역서..
2026-09-20
Le Centre de cancerologie de la region de Chungnam lance un ≪Programme d'accompagnement a la prise en charge du cancer pour les etrangers residant dan..
2026-09-20
The Chungnam Regional Cancer Center is launching a "Cancer Care Navigator Program for Overseas Migrants" to assist immigrants from overseas with cance..
2026-09-20
충남지역암센터가 충남에 거주하는 해외 이주민들의 암 예방과 의료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한 '해외이주민 암관리 네비게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남지역암센터는 8월 7일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 5층 하이브리드실에서 제1차 해외이주민 암관리 네비게이터 운영회의를 열고..
2026-09-20
몽골과 한국은 지리적 환경과 기후, 생활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음식 문화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 생활 모습을 잘 보여 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몽골 음식은 유목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몽골 사람들은 예로부터 가..
2026-09-20
충청남도 교육청 국제교육원 다문화 세계 시민교육센터에서 '다사랑 가족 캠프'이 8월 12일과 14일에 진행되었다. 충청남도 각지에서 온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다양한 문화적 환경 속에서 타인과 조화롭게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체험형 문..
2026-09-20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는 2026년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기간동안 중국어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인 이주배경 초등학생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회..
2026-09-20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음력 7월 7일)은 우리 조상들에게는 단순히 남녀의 사랑을 기념하는 날만은 아니었다. 가족의 건강과 자손의 복 농사의 풍년을 비는 날이기도 했다. 특히 옛날에는 집안의 어머니들이 장독대에 깨끗한 물을 한 사발 떠 놓고 가족의 평안과 소원을..
2026-09-20
요즘은 미래에 어떤 직업이 생길지, 또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이런 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는 지난 7월 31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2026-09-20
인간은 타인과 협동· 경쟁· 갈등과 같은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존재로 기능한다. 이러한 인간의 사회성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의 신호를 읽고 내 신호가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그 때문에 타인과 말할..
2026-09-20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지역센터 종사자의 직무와 직급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매년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연간 교육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교..
2026-09-16
▲닮은 듯 다른 한·중 결혼식, 무엇이 다를까 최근 국제결혼과 문화 교류가 늘면서 한국과 중국의 결혼식 문화를 비교해 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두 나라 모두 유교 문화의 영향을 받아 가족과 어른을 중시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결혼식의 모습과 풍습에는 서로 다른 특징..
2026-09-16
가족과 함께 모일 날을 기다리게 하는 중추절이 다시 찾아왔다. 중국에서도 중추절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명절이다. 지역마다 음식과 풍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가족과 함께 보름달을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는 점은 같다. 고향..
2026-09-16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쯤은 '나는 아이를 잘 이해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나 역시 아이를 존중하며 키우려고 노력하지만,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 고민할 때가 많았다. 지난 8월 말 대전중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아이와..
2026-09-16
지난 8월 대전중구가족센터에서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이중언어 교육 지원사업' 모임이 열렸다. '두 언어, 함께 성장'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모임에는 중국 출신 결혼이민여성이 함께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자..
2026-09-16
지난달, 4년 만에 아들과 함께 베트남 고향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는 공항을 나서는 순간부터 익숙한 풍경과 냄새가 반갑게 다가왔다. 두리안과 망고스틴, 용안, 람부탄 등 다양한 과일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했던 고향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2026-09-16
가을밤, 둥글고 하얀 경단을 정성스럽게 쌓아 놓고 달을 바라보는 일본의 풍습이 있다. 바로 '츠키미(月見)'와 함께하는 '츠키미 당고(月見団子)'다. '츠키미'는 달맞이를 뜻하며, 일본에서는 음력 8월 15일을 '十五夜(주고야)'라고 부르며 가을의 달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