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10-05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나답게, 당당한 나' 프로그램을 8월 4일부터 27일까지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남경제진흥원의 강사 지원을 받아..
2026-10-05
금산 다문화 통역봉사단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K-인삼축제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통역 및 안내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통역봉사단은 지난 9월 8일 정기 모임을 갖고 회원들과 함께 점심과 커피를 나누며 축제 기간 동안 진행할 봉사활동과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2026-10-05
금산 지역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활동해 온 류홍연 금산 다문화자조모임 회장이 충남 가족 축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홍연 회장은 지난 9월 홍성군에서 열린 충남 가족축제에 참석해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를 위해 노력해 온 공..
2026-10-05
필리핀 사람들에게 존중과 예의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족과 어른에 대한 존경을 가장 따뜻하게 표현하는 전통적인 인사법이 바로 '마노 포(Mano Po)'이다. 필리핀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에게는 조금 낯설게 보일 수 있는..
2026-10-05
일본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국토의 길이가 약 3,000km나 된다. 그래서 지역에 따라 기후 차이가 매우 크다. 홋카이도에서는 겨울이면 영하의 추위와 눈이 일상이지만, 오키나와에서는 한겨울에도 15~20℃ 안팎의 온화한 날씨를 만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일본에는 겨울..
2026-10-05
일본에서 가장 먼저 단풍이 찾아오는 곳은 홋카이도 다이세쓰잔(大雪山)이다. 특히 구로다케와 아사히다케 일대는 매년 9월 초부터 붉고 노란 단풍이 시작돼 일본에서 가장 빠른 가을을 만날 수 있다. 아사히다케 로프웨이를 타고 산을 오르면 푸른 여름 숲이 어느 순간 붉은 단..
2026-10-05
금산에 거주하는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8년 가까이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자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지난주에는 약 12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생일축하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두 달에 한 번씩 만나 각자의 근황을 전하고, 성인이..
2026-10-05
논산시가족센터는 최근 '빵을 사랑한 농부'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밀을 심고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을 맞잡고 모국어인 이중언어로 소통하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2026-10-05
논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우리가족 연결고리'를 진행됐다. '우리가족 연결고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
2026-10-05
한때 중동과 튀르키예 음식으로만 익숙했던 '카다이프'가 최근 한국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과 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가 카다이프를 새로운 디저트 재료로 떠오르게 했다. 카다이프는 얇은 실 모양의 반죽으로, 한국에서는 주로 버터에 볶아 바삭하게 만든..
2026-10-05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결혼이민자의 학습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실시된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처음으로 응시해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
2026-10-05
아이들은 하루하루 성장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탐구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가능성을 넓혀갑니다. 특히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직접 결과를 확인하는 체험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서천..
2026-10-05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토요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다양한 가족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
2026-10-05
베트남의 추석은 한국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추석이 가족과 조상을 기리는 명절이라면, 베트남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날로 자리 잡았다. 음력 8월 15일에 열리는 이 날은 평일로, 베트남 전역에서 아이들이 등불을 만들고 행진하는 모습이 펼쳐진..
2026-10-05
부여군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국어 교실 '마나부 언어정원'이 20회차 일본어 수업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일본어를 배우고 문화와 일상을 나누는 자조모임으로, 월 3회 온라인 수업과 월 1회 대면 수..
2026-10-05
한국에 이주하면서 한민속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씩 알게 되는데 한글이 창제되어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 아주 획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식사 자리에서 '마늘이 몸에 좋으니 마늘 먹어라', '마늘을 먹어야 사람이 된다.' 등 가볍게 말들이 오고 가는데 마늘을 먹어서 사람이 된다..
2026-10-05
마할라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할라는 중앙아시아 국가들(특히 우즈베키스탄)의 삶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독특한 동네 체계이자 전통 공동체다. 단순히 지리적인 동네를 넘어, 상호 부조, 장로 문화, 공동 책임이라는 원칙에 기반한 자치적인..
2026-10-05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조금씩 사라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한국의 가을이 찾아왔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감나무에 주황빛 감이 하나둘 익어 가는 모습을 보면 가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한국에서 가을을 보내면서 자연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계절..
2026-10-05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9월 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도내 다양한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通하는 충남,..
2026-09-29
세종시가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글로벌 다문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9일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세종에 거주하는 외국인 생활인구는 장기 체류자 1525명, 단기 체류자 977명 등..
2026-09-29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평소 꿈에 그리던 대만을 다녀왔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소원을 드디어 이루게 되어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두 시간쯤 지나자 대만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언어와 음식, 정서가 비슷해서인지 대만..
2026-09-29
세종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며 매일 반복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오늘 저녁은 무엇을 해 먹을까' 하는 문제다. 40대이자 13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영양가 있는 식단과 고향 중국의 그리운 맛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은 소소하지만..
2026-09-29
세종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을 배우고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
2026-09-29
세종시가족센터는 외국인 가족과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음을 잇는 베이킹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인권감수성 교육'과 '외국인 가족 정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베이킹이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만..
2026-09-29
가을밤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세종에 청춘들의 발걸음을 모으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광장에서는 '청춘야장축제 2회'가 진행됐다. 청춘야장은 저녁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띠었다. 광장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과 음식 부스에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