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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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025-07-01
제218편 위효불관(爲孝佛寬) : 효도(孝道)를 위한 길은 부처님도 용서한다. 글 자 : 爲(할 위), 孝(효도 효), 佛(부처 불/ 석가모니), 寬(용서할 관/ 너그럽다). 출 처 : 佛敎大事典(불교대사전) 韓國의 故事成語(한국의 고사성어) 비 유 : 효도(孝道)는..
2025-07-01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 행복이다.' /글=로버트 프로스트·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6-30
'시간을 다스려야 시간을 많이 얻게 된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6-27
'지금 이 순간이, 내 삶의 가장 젊은 날이다.' /글=톨스토이·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6-27
인류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국가는 몽골제국이다. 영토가 중국은 물론,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동유럽에 이르렀다. 정복 당시인 1200년대 몽골 인구는 100만 여명에 불과했다. 당시 몽골군 규모는 10만 명 정도로 예상한다. 지금이야 말할 것도 없고 당시로서도 매우 작은..
2025-06-26
6월 2차 서포터즈 미션 인증이 주어졌다. 「틱낫한 행복」 제3장 '마음챙김 체조' 열 가지 중에서 [체조] 1, 2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느낀 점과 함께 SNS에 업로드해야 한다. 출판사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 지도 벌써 3달 남짓 되니까 이젠 미션을 수행하는 것..
2025-06-26
'새벽부터 생각하라. 아침부터 생각하면 늦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6-25
▲김정옥씨 별세, 이장곤(시인, 전 중도일보 기자) 모친상=향년 만 92세, 별세:25일 오전 9시쯤, 빈소:함열 '백제장례식장' 2층 1호(전북 익산시 함열읍 익산대로 1493), 발인:27일 오전 7시 30분, 장지:충남 계룡시 엄사면 도곡리 470-4 선영, 연락..
2025-06-25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결코 없다.' 오늘은 6·25 전쟁 발발 75년째 되는 날이다. 전쟁의 위협이 느껴지는 현 세계의 상황을 지켜보며, 전쟁은 어떠한 이유로도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글=밴자민 프랭클린·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6-24
'인생의 비바람은 오히려 약이 되기도 한다.' 인생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 강도와 시기가 다를 뿐이다. 그것은 더 높은 차원의 삶으로 올라가게 한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