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화 기자
montblue@joongdoilbo.co.kr
전체기사
2025-05-05
'어린이의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글=소파 방정환·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5-04
▲정옥봉씨 별세, 최일(충청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모친상 = 4일 오전 0시 별세, 빈소: 대전 나진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장지:대전 정수원, 문의: 042-520-6690.
2025-05-02
예술가에게 창의성은 절대적이다. 예술가 뿐 아니다. 문화예술 향유의 시대 창의성은 모든 사람, 모든 일에 성공과 행복의 열쇠가 된다. 사업할 때 일이다. 거래처 사장이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깜짝깜짝 놀라게 했다. 발상과 시각이 자유분방, 남다른 사고력을 보여줬다. 사물..
2025-05-02
'배우지 않으면 평생 무지에서 산다.'/글·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5-01
'많이 넘어져 본 사람일수록 쉽게 일어선다.' /글=사이토 시게타·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4-30
요즈음 대전문학관 1층 전시실에서는 2025년 대전문학관 기획 전시 『명시명곡 속 대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2025.03.28.~07.27.) 나는 매주 문학관에 가면서도 어제 전시장을 방문했다. 한눈에 둘러봐도 대단한 전시였다. 문학관 운영팀 임필찬 차장이..
2025-04-29
'당신의 품성은 당신이 어떤 생각을 자주 하느냐로 결정된다.' /글='명상록' 중에서·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4-28
문화예술은 한 사회를 밝게 만들고, 인간사회에 사람 사는 맛을 느끼게 하며, 품격에 향기를 발휘하게 한다. 특히 장애인들이 만들어 가는 '장애인 예술(able art)'은 비장애인 예술과는 또 다른 눈물에 의한 감동과 흥, 그리고 그것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물을 흐르..
2025-04-28
'과정이 다 가야 끝이 온다. 아무리 급해도 신이 창조한 절대 법칙이다.' 밤이 다 가야 낮이 오고, 낮이 다 가야 밤이 오듯이, 과정이 다 가야 끝이 온다. 결과를 보려면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2025-04-27
한국효문화진흥원 봉사활동을 마치고 퇴근을 했다. 웬일인지 저녁식사 무렵부터 속이 메스껍더니 복통이 일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통증을 더해가는 것이 식은땀까지 나게 했다. 전에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 갔을 때 산통(産痛)보다 더 아픈 바로 그 요로결석증 통증임에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