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장려상’ 수상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2025년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논산 원도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의 성과가 높게 평가된 결과로, 주민들..
2025-06-26 육군훈련소,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 ‘성료’ 육군훈련소(소장 류승민)는 25일 ‘2025년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이 성황 속에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군과 지역 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훈련병을 포함한 군 장병, 군인..
2025-06-25 논산시, ‘충남형 The 안심식당’ 42개소 신규 지정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충남형 The 안심식당’ 4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충남형 The 안심식당’의 지정 요건은 ▲반찬을 덜어 먹을 수 있는 집게 및 젓가락 별도 제공 ▲국, 탕(메인요리)을 덜어 먹을 수 있는 국자 및..
2025-06-25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교육훈련 ‘성료’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정란)는 충청남도·건양대학교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 29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건양대학교 글로벌의료뷰티학과 1~4학년 재학생 17명을..
2025-06-25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성균관대 양현재와 학술 워크숍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이하 한유진)은 성균관대학교 양현재(전재 김동민 성균관대 유학대학장)와 공동 학술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한유진 대학당과 한옥연수동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유학 정신을 현대..
2025-06-25 국방대, 육군협회와 제3차 KNDU 포럼 개최 국방대학교(총장 임기훈)와 대한민국 육군협회(지상군연구소장 최영철)는 23일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서울 용산 소재) 대강당에서 군 관계자, 대학 교수, 방산업체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미래’를 주제로 KNDU 포럼을 개최했다..
2025-06-25 논산지역자활센터, 사랑애(愛)찻집 운영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석현) 자활사업단 늘카페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애(愛)찻집’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애 찻집’은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다과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원하..
2025-06-25 논산시 귀농귀촌연합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훈훈’ 논산시 귀농귀촌연합회(회장 이용환)은 24일 오전 논산시 은진면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작은자의집에서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용환 회장과 회원들은 벽지와 장판, 집안 정리 정돈 및 주변 환경 정비 작업 등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
2025-06-24 논산시-제천시, 다회용기 챌린지 실천 적극행정 ‘주목’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충북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행정 실천이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는 23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저연차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2차)’을 개최하며, 다회용기 챌린지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실천..
2025-06-24 김재한 대표, ‘도심형 스마트팜 딸기 식물공장’ 성공 화제 전국 최초로 2016년 9월부터 딸기의 왕이라 불리는 킹스베리를 재배해 딸기 청년으로 잘 알려진 논산 부적면 출신 김재한 ㈜가온스마트건설 기술이사 겸 비스마트팜 대표(44)가 ‘도심형 스마트팜 딸기 식물공장’을 성공시켜 화제다. 김 대표는 국내 8개 딸기 식물공장 중..
천안홍대용과학관, 8일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 운영 [날씨]200년 빈도 폭우 쏟아진 서천…시간당 137㎜ 누적 248㎜ 일과 중 가방 메고 나간 아이들, 대전 유치원서 아동학대 의혹 충청권 ‘노쇼 사기’ 올해만 464건·피해 67억원… 검거는 3명뿐 1년치 단순통계 탓에 400여개 환자병상 사라질판…"현저한 의료격차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