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 기자
dhgusals23@daum.net
전체기사
2026-05-11
충남개발공사와 충남연구원이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1일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에 따르면 충남 균형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대상인 두 기관은 이날부터 24개월 동안 공동포럼 개최, 자문 등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2026-05-11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진영별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진보 진영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이룬 데 더해 추가 단일화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보수 진영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2026-05-10
충남교육감 선거가 단일화 논의와 정책 경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후보들은 진영별 단일화 셈법 속에서도 정책협약과 공약 발표를 이어가며 외연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10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충남교육감 선거에는 진보·보수 진영 각각 3명씩 총 6명의 후보가 출마..
2026-05-07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들 간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선거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진보·보수진영의 각 후보들이 정책연대를 꾀하는 가운데 다자 대결에서 양자 대결 구도로 압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먼저 단일화 논의를 꺼낸 이들은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다. 두..
2026-05-04
충남도의회가 6일 임시회를 열고 기초의원 지역구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대한 조례를 재논의할 예정이다. 도의회에 따르면 6일 오후 제367회 원포인트 임시회가 열린다. 지난달 28일 의회가 처리한 조례안에 대해 행안부가 재의 요구를 행사하면서다. 앞서 도의회는 제36..
2026-05-03
6·3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남교육 수장을 향한 후보들의 움직임 역시 분주하다. 현직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출마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후보들은 저마다 새로운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임을 호소하고 있다. 3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
2026-04-29
6·3지방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았음에도 충남 시·군의회 선거구 변경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도의회가 기초의원 정수 확대와 함께 선거구역을 변경하는 것으로 결정했지만, 행안부가 재의요구를 행사하면 재논의가 이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충남도의회는..
2026-04-28
해외에 거점을 두고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사기행각을 벌인 조직원들이 대거 구속됐다. 충남경찰청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과 협력해 현지에서 활동하던 범죄조직 2곳을 검거, 총 59명을 입건하고 이 중 57명을 구속 송치했다. 충남청 광역범죄..
2026-04-27
충남 내 학교 밖 청소년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재학생 수를 기준으로 책정된 학교 운영비가 중도탈락 학생 발생 이후에도 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개발원 통계 시스템을 살펴보면, 충남 내 중도탈락학생은 해마다 소폭 상..
2026-04-16
3월, 학교를 방문하면 비슷한 풍경을 마주한다. 조용한 교실, 아직 어색한 아이들, 그리고 조금은 긴장된 공기. 하지만 올해는 그 풍경 속에 조금 다른 결이 더해졌다. 농촌유학으로 전학 온 아이들 때문이다. 며칠 전, 한산초 농촌유학 환영회에 참석했다. 작은 강당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