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수 기자
sds2008@hanmail.net
전체기사
2025-07-01
◇본부장급 ▲지질조사연구본부장 최진혁 ▲자원탐사개발연구본부장 김병엽 ▲지구환경연구본부장 하규철 ▲국토안전연구본부장 정용복 ▲지질자원융합지식본부장 김유정 ▲기획정책본부장 이현석 ▲행정본부장 김남웅 ◇센터장급 ▲지질연구센터장 고경태 ▲활성지구조연구센터장 이호일 ▲제4기지질..
2025-07-01
최민호 세종시 정부가 2025년 이재명 새 정부와 미래 도약 과제 실행의 시험대에 오른다. 윤석열 전 정부가 내건 진짜 수도 공약과 미스매칭은 불가피한 상황이나 '행정수도'란 본질적 가치 실현으로 나아간다. 최 시장은 7월 1일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남은 임기 1년..
2025-07-01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은 속도전이라 할 만큼 거침이 없다. 공간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이전을 앞당기라는 세부 방안까지 곁들인 이재명 대통령 주문에 국정기획위원회는 신속추진과제로 채택했다. 1일 밝혀진 대로 김성범 차관을 단장으로 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기획단'..
2025-07-01
충남대병원 대전본원이 지난해 흑자 경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정갈등 심화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등 위기 속에서 보인 성과다. 서울대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 대부분이 지난해 수백억 원의 적자 경영을 면치 못한 가운데 충남대병원 대..
2025-07-01
부산 동구가 1일 구청 대강당 및 광장에서 '함께한 3년, 내일로 가는 하버시티 동구'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300여 명의 내외빈과 구민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구정 성과를 공유하..
2025-07-01
낮은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이지만, 대전시가 선택한 건 소통과 환경이다. 회사와 근로자가 의견을 나누고 부족했던, 필요했던 것들을 채워 나가며 보다 더 일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끈끈한 정을 강조했다. 바로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
2025-07-01
낮은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이지만, 대전시가 선택한 건 소통과 환경이다. 회사와 근로자가 의견을 나누고 부족했던, 필요했던 것들을 채워 나가며 보다 더 일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끈끈한 정을 강조했다. 바로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
2025-07-01
낮은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이지만, 대전시가 선택한 건 소통과 환경이다. 회사와 근로자가 의견을 나누고 부족했던, 필요했던 것들을 채워 나가며 보다 더 일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끈끈한 정을 강조했다. 바로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
2025-07-01
낮은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이지만, 대전시가 선택한 건 소통과 환경이다. 회사와 근로자가 의견을 나누고 부족했던, 필요했던 것들을 채워 나가며 보다 더 일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끈끈한 정을 강조했다. 바로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
2025-07-01
대전 중구는 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 30년,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의미와 필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가치를 재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