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예산군, 단독주택 음식물 종량제 봉투 사용 시행 예산군이 1월 1일부터 단독주택에서 발생 되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적정 분리배출을 위해 단독주택 음식물 종량제 봉투 사용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전용 봉투는 5ℓ(100원), 10ℓ(200원) 등 총 2종이며, 편의점이나 마트 등..
2025-01-21 예일환경·무한건설환경, 예산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예산군은 20일 관내 건설폐기물 중간업체인 예일환경과 무한건설환경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정재엽 예일환경 상무이사, 박언서 이사, 무한건..
2025-01-20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겨울방학 해외현장체험학습 실시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교장 김경수)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외식조리과 1, 2학년 학생들과 디지털 영상 동아리 '온새미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실무 능력 향상 및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해외현장체험학습을 다녀 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해외현장체험..
2025-01-20 예산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사전예약 시작 예산군이 운영하는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3월 캠핑장 이용 사전예약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국민여가캠핑장 홈페이지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며, 가상계좌 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 등을 지원해 실시간 예약..
2025-01-20 예산소방서 광시면 남성의용소방대 장신지역대, 라오스 초등학교 후원 예산소방서 광시면 남성의용소방대 장신지역대(대장 지기영)는 2024년 12월 3일 ~ 12일 라오스 탐도라비초등학교를 방문해 후원 행사를 진행한 사실을 20일 뒤늦게 밝혔다. 광시면 남성의용소방대 장신지역대는 탐도라비초등학교에 장학금과 후원품을 전달하고 학교 내 시설과..
2025-01-20 예산군, 군민의 건강 위한 체육시설 확충 나선다! 예산군이 군민의 건강을 위한 체육센터(시설) 건립 및 확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현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고덕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신암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삽교천 체육공원 조성사업 ▲무한천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체..
2025-01-18 예산군,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서비스로 소외 없는 복지 실천 예산군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서비스로 소외 없는 복지 실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경로당 활성화와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 돌봄기능 강화 등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며, 청소년활동을 강화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위기 청소년..
2025-01-18 예산군, 공무원 노조와의 협력으로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예산군은 2024년 하반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예산군지부와의 노사협의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17개의 안건에 대해서 협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안건으로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 휴가, 정기인사 인수인계 시 충분한 시간 확보 등 10개의 안건에 대해 추진하기..
2025-01-18 예산군, 2024년 민원행정서비스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예산군이 군민중심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친절·공감 행정추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2024년 민원서비스 주민만족도' 조사결과 평균 91.2점으로 '매우 만족'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민원행정서비스 주민만족도 평가는 202..
2025-01-18 예산군, 2025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예산군은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관내 370가구를 대상으로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가구당 사업비는 총 29만 원으로 전액 국·도·군비로 지원돼 자부담금이 없으며 설치 희망자는 3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공청회 9월 4일 개최 장원토건 시공… 대전보건대 여자 기숙사 건립공사 1년 9개월 만에 재개 대전 아파트 신축 중 근로자 추락사 원·하청대표 각각 '실형' 與, 특별법 속도전? 로우키? 行首완성 의지 가늠 [사건사고] 홍성 공장 근로자 기계 끼임사고·고속도로 연쇄추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