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예산소방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예산소방서(서장 전영수)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124건으로 인명피해는 4명(사망 1, 부상 3), 재산피해..
2025-01-12 예산군, 시설하우스 노후 시설교체 지원사업 신청 예산군이 노후시설하우스 교체로 재배 환경 개선과 원예작물 수급 안정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시설하우스 노후시설교체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후 시설하우스를 보유한 관내 주소지를 둔 농가이며, 농가당 최대 3동..
2025-01-12 예산군, 2025년도 축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은 축·수산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사업시행지침을 마련해 22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고 10일 밝혔다. 군은 총 93개 사업을 통해 총 209억 9700만 원을 지원하며, 주요 사업 내용은 ▲축종별 경쟁력 강화지원 ▲가축분뇨 처리 ▲악취저감 ▲조..
2025-01-12 예산군청 1층 로비 전시관, 무형유산 각자장 전수생들의 기량 뽐낸다! 예산군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보유자 및 전수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기량을 연마한 작품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군청사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학규 보유자는 2014년 3월 10일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으..
2025-01-12 예산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자제 당부 예산소방서(서장 전영수)는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 자제를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동식 난로는 사용법이 간편하지만 넘어졌을 때 자동으로 불이 꺼지는 기능이 없어 화재 위험성이 크고,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 시 불안전 연소 등으로 인해 일산화탄..
2025-01-11 예산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17일까지 개회 예산군의회(의장 장순관)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 첫 회기로 10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16일 관광사업시설소까지 23개 부서의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2025-01-11 예산군, 2025∼2026 충남 관광의 해 맞아 문화관광의 대표주자 성장 나선다! 예산군이 2025∼2026년 충남 관광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의 대표주자로 성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매입을 완료한 덕산온천 관광호텔을 중심으로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수힐링센터, 힐링정원 등 랜드마크(..
2025-01-11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새단장 완료 예산군은 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윤봉길의사기념관 새단장 사업을 실시하고 전시 시설 개편 및 확장 후 1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념관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전시 기능을 강화해 관람객이 안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
2025-01-11 예산군보건소, 2025년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 협약 체결 예산군보건소는 8일 예산종합병원 및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5년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은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환자의 빠른 건강 회복을..
2025-01-11 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 지역사랑 실천 위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추진 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조현구)는 새해를 맞아 10일 예산군 사랑채 주차장에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지역주민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고 자율방범대원, 군민 등..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공청회 9월 4일 개최 장원토건 시공… 대전보건대 여자 기숙사 건립공사 1년 9개월 만에 재개 대전 아파트 신축 중 근로자 추락사 원·하청대표 각각 '실형' 與, 특별법 속도전? 로우키? 行首완성 의지 가늠 [사건사고] 홍성 공장 근로자 기계 끼임사고·고속도로 연쇄추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