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예산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목표액 초과 달성 예산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이웃 돕기 성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개인, 사회단체, 기업인, 출향인 등 각계각층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에 참여한 결과 2024년 12월 31일 기준 모금목표액 6억6100만..
2025-01-07 예산군, "치매환자 부양가족 연말정산 추가 장애인소득공제 받으세요!" 예산군보건소가 7일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시 추가 공제 혜택을 안내하고 나섰다. 치매가족 연말정산은 기본공제와 별도로 동거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는 경우 나이제한 없이 1명당 연 200만원의 인적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소득세법 제5..
2025-01-07 예산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2024년 4분기분 신청 접수 예산군은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부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4년 4분기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
2025-01-06 예산군, 고향사랑기부금 3억2000만원 돌파해 목표액 초과 달성 예산군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고향사랑 기부금이 3억2000만원을 돌파해 당초 목표액의 160%를 초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시행 첫 해였던 2023년 4억5000만원을 모금한 바 있고 지난해에는 목표액 2억원 대비 3억2000만원의 기..
2025-01-06 예산군, "노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 신청하세요!" 예산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2025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을 추진하며, 신청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이 경과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2025-01-06 예산군, 2025년 서해안 시대 개막 등 경제·문화 중심지로 도약 준비 예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부서장,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재구 군수는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계획을 밝혔다. 군은 2024년▲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재개장으로 원도심 활성화..
2025-01-06 예산군, 2024년 예산군 출생아수 316명 예산군은 2024년 출생아 수가 316명으로 2017년 이후 7년 만에 300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군은 2017년 323명 이후 출생아 수가 계속 200명대를 기록해왔고 2022년부터 2년 연속 출생아 수가 크게 증가해 올해 300명을 넘어섰다. 행정안전부 인..
2025-01-04 예산군, 예산 공원산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예산군은 예산읍 예산리 318-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예산 공원 산 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예산 공원 산 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민간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해 인구유출 등 도심 공동화 현상 및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
2025-01-04 예산군, 축산과 동물보호TF팀(전담 조직) 신설 예산군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유실·유기동물 관심 증가에 따른 전담 대응을 위한 동물보호TF팀(전담 조직)을 신설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설되는 동물보호 TF팀(전담 조직)은 동물보호센터의 설치 추진 등 동물보호 복지 전반에 대한 업무를..
2025-01-04 예산군, 균형발전사업으로 지역발전 기반 구축 박차 예산군은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 '충청남도 최우수 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시군자율사업 공모에 총 2건이 선정돼 사업비 14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균형 있는 지역개발..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공청회 9월 4일 개최 장원토건 시공… 대전보건대 여자 기숙사 건립공사 1년 9개월 만에 재개 대전 아파트 신축 중 근로자 추락사 원·하청대표 각각 '실형' 與, 특별법 속도전? 로우키? 行首완성 의지 가늠 [사건사고] 홍성 공장 근로자 기계 끼임사고·고속도로 연쇄추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