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세종시 새샘마을 4단지 '실버 텃밭' 조성 눈길 세종시 소담동 새샘마을 4단지의 '건강한 실버 텃밭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리사무소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4단지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회원들은 5월 12일 실버 텃밭에 모종 심기 행사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는 무료 모종 제공부터..
2025-05-14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꿈을그린아이들' 운영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정선)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꿈을그린아이들'을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16회기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복지관 내 어울림1실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드로잉..
2025-05-14 양주시 ‘도시텃밭 농부학교’ 운영…시민 건강한 먹거리 재배 환경 실천 양주시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양주시 도시텃밭 농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LF스퀘어 양주점 쇼핑몰의 야외 유휴공간을 활용해 틀텃밭을 조성하고, 4월 30일부터 10월 29..
2025-05-14 양주시, 직급별 맞춤형 갑질 예방 청렴 교육 양주시가 청렴한 공직문화를 향한 뚝심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급별 맞춤형 갑질 예방 청렴 교육'을 하며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조직문화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소개나 의무 교육의..
2025-05-14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참여 친환경농민 "이재명 후보 지지"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참여 친환경농민 241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공동상임선대위원장 김승원)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참여 친환경농민 241명이 지지선언서와 명..
2025-05-14 이재명 명함 30만 부 주문…대전서 대선후보 관계자 사칭 노쇼 사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 캠프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대전에서 발생했다. 14일 민주당 대전시당 등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명함 제작 업체에 이재명 후보 명함 제작 요청과 함께 14일 찾으러 오겠다는 주문이..
2025-05-14 창성세라믹스, 저소득층 수술비 300만원 더젠병원 기부 대전 건축자재 도매업체 (주)창성세라믹스가 의료기관의 더 나은 진료에 사용해달라며 기부금 300만 원을 더젠병원에 전달했다. 창성세라믹스 최창길 대표를 비롯해 창성세라믹스 관계자는 5월 13일 대전 서구 더젠병원을 찾아 김광섭 병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
2025-05-14 경기도 퇴직공무원, 축산농가 환경·분뇨관리 멘토로 활동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악취 민원 발생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농업·환경 분야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축산환경매니저'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도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는 퇴직공무원 6명을 '축..
2025-05-14 경기도,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 경기도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지난해 600개 기업에서 올해 800개 기업으로 확대 추진한다. 2023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매년 200명 이상의 산재 사고 사망..
2025-05-14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선거연락소 개소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장 박지혜 의원은 12일 선거연락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압도적 대선 승리를 통한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당원들이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
세종시, 2025년 제1회 추경 1260억 원....총액 2.1조 원 예고 투쟁 수위 높인 조리원들, 대전 A고 급식갈등 지속… 학교는 뭐 했나 대전 중구 석교동 3중 추돌…5명 경상 ‘내 일자리는 어디에’ ‘테러 막아라’…빈틈 없는 통합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