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기자
dj1963@joongdoilbo.co.kr
전체기사
2026-05-07
KAIST와 충남대 등 대전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 등이 연합, 지방선거에 나선 대전시장 후보들에게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하는 '대전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 행사다. 청년 일자리, 창업..
2026-05-06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제계를 중심으로 '대덕세무서(가칭)' 신설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주요 공약으로 삼아 세무서 신설을 관철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덕세무서 신설 필요성이 대두된 것은 급증하는 세무행정 수요와 기업 및 지역민들의 접근성 문제..
2026-05-05
충북 청주에서 30대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다가 태아를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 열악한 지역 응급·필수 의료 시스템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드러낸 사건이다. 청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1일 임신 29차 산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진다는 1..
2026-05-03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절대적인 우위가 예상되던 6·3 지방선거 지형에 '돌발 변수'가 생겼다. 민주당이 4월 30일 전격적으로 발의한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의 파장이 그것이다. 특검법안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등 8개 사건을 포함한 12개..
2026-04-29
일선 검찰의 사건 수사와 기소 절차에 과부하가 심각하다.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사직과 휴직, 특검 파견 등으로 검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전지검 및 산하 5개 지청은 정원 대비 49명의 검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검과 천안지청의 실제..
2026-04-28
정부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 연계, 창업 거점 도시를 조성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에 안 가도 창업·성공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대 과학기술원이 위치한 대전·대구·광주·울산..
2026-04-27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의 입법에 제동이 걸렸다. 법안이 4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이미 두 차례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된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민주당 박수현..
2026-04-26
충남 청양군이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충원하는데 성공하면서 의료공백 위기를 벗어났다. 청양지역에서 근무하던 의과 공보의 12명이 이달 한꺼번에 복무를 마치면서 필수 의료 체계 공백이 우려됐으나 신규 공보의 10명(의과 7명, 한의과 2명, 치과 1명)을 확보한 덕이다...
2026-04-23
검찰청 폐지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월 25일 '제63회 법의 날'을 맞는다. 준법정신을 높이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해 1964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국민 관심은 그리 높지 않지만,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가 주관하는 '법의 날 기념식'은 법조계의 가..
2026-04-22
치매 환자의 재산, 이른바 '치매 머니'를 국가가 맡아 관리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22일부터 시행됐다.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재산을 노린 사기와 갈취 등 관련 범죄의 증가는 방치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국내 65세 이상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