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국힘 당진당협, 정부에 당진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국민의힘 당진당원협의회(위원장 정용선)은 7월 22일 정부가 발표한 특별재난지역에서 당진을 제외한 데 대해 시민들이 크게 실망하는 가운데 당진당협이 발끈하고 나섰다. 정용선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과 시의원 등 9명은 23일 오전 수해복구 활동에 앞서 당진..
2025-07-23 현대제철, 당진시에 수해복구 지원금 3000만 원 기부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23일 현대제철에서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23일 오전 8시 30분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박천탁 상생홍보실장·박달서 상생소통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기부금은 피해 주민을 위..
2025-07-23 당진도시공사, 왜목마을 쌍둥이 워터파크 개장 당진도시공사는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당진시로부터 왜목마을 워터파크 운영을 위탁받아 석문면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에도 초등학교 방학에 맞춰 개장하고 해수욕장 폐장기간까지 운영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에..
2025-07-23 당진소방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총력 대응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지역 일대에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탠다고 22일 밝혔다. 침수 주택의 집기류를 배출하고 골목골목 쌓인 토사를 제거하는 등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모습은..
2025-07-23 전문건설협회 당진시지회, 수해복구 위해 발 벗고 나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23일 전문건설협회 당진시지회(회장 윤도현)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염솔천(정미면 승산리)의 유실된 제방 및 도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22일 긴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협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2025-07-23 청양군, 당진시 침수 농가 수해 복구에 힘 보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23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큰 피해를 겪은 가운데 청양군(군수 김돈곤)에서 김돈곤 군수와 공무원 40여 명이 정미면 대운산리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미면은 최대 454mm의 강수량을 기록해 해당 딸기농..
2025-07-23 당진시, 세한대 앞 도시계획도로 7월 발주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23일 신평면 남산리 세한대학교 앞 남산빌~와촌빌라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를 이달 발주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소로1-852, 2-877호선)은 총연장 436m로·현재 폭 4m 내외의 좁은 이면도로를 8~10m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2025-07-22 당진시 2년 연속 호우피해…항구적 대책 마련에 '가속도' 당진시는 7월 22일 기록적인 폭우가 2년 연속으로 발생하며 시민들의 일상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고 농경지·도로·하천 등을 포함해 생활 공간인 주택까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는 평소 집중호우에 대비해 당진천에 차수벽을 설치하고 양수기..
2025-07-22 당진소방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총력 대응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7월 17일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지역에 대해 신속한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당진소방서는 피해가 극심했던 당진어시장을 포함한 침수지역에 소방공무원 30명과 장비 9대를 즉각 투입하고 의용소방대..
2025-07-22 당진시체육회, 기록적인 폭우에 팔 걷고 복구 동참 당진시체육회(회장 백종석)는 7월 17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전통시장의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 전 직원 20여 명과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당진전통시장 내 어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이에 체육..
장원토건 시공… 대전보건대 여자 기숙사 건립공사 1년 9개월 만에 재개 대전 아파트 신축 중 근로자 추락사 원·하청대표 각각 '실형' 與, 특별법 속도전? 로우키? 行首완성 의지 가늠 [사건사고] 홍성 공장 근로자 기계 끼임사고·고속도로 연쇄추돌 [홍석환의 3분 경영] 일할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