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나주시, 통합돌봄 사례 관리 체계 선제적 구축 전남 나주시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선정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연계, 지원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올해 시범 추진한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돌봄이..
2025-05-08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농특산물 6000여 만원 판매 매출 기록 전남 담양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운영된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연휴 기간 궂은 날씨에도 60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담양을 대표하는 19개 농특산물 생산 업체가 참여해,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수..
2025-05-08 구례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저소득 아동 공부방 지원 전남 구례군이 최근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복권기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아동·청소년 공부방을 지원했다. 8일 구례군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한 가구는 조모와 중학생 두 딸, 초등학생 아들이 함께 살아가는 부자가정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2025-05-08 광양시, 어린이 전용 '광양꿈빛도서관' 시범운영 전남 광양시가 오는 12일부터 '광양꿈빛도서관'을 시범 운영한다. 8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식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공간과 주요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기간을 두고, 시설과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광양꿈빛도서관은 마동근린체육공원 인근에..
2025-05-08 무안군, 식약처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전남 무안군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무안군에 따르면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관리 제도 운영과 위생관리 등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2025-05-08 보성군, 말레이시아 차 문화 교류 전시 개최 전남 보성군이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와 말레이시아 사바주(州)의 대표 축제인 카마탄축제 간 문화 교류를 기념해 6월 1일까지 한국차박물관에서 '말레이시아 차문화 교류 전시(Malaysia Tea Culture Exchange Exhibition: Boseong × Sa..
2025-05-08 강진 성전산단 저탄소 미래차 부품 시제작 인프라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 조성 공모사업 저탄소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 과제에서 영암의 한국자동차연구원프리미엄자동차 연구센터에 있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선정됐다. 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2025-05-08 무안군, 제59회 거북선축제 전국 남녀 궁도대회 단체전 1위 전남 무안군 숭덕정 궁도팀이 최근 여수에서 열린 '제59회 거북선축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8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어 4일 남원에서 열린 '제95회 춘향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는 전국 8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위에 오르며,..
2025-05-08 고흥군,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차선이탈 경보장치 지원 전남 고흥군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선이탈 경보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8일 고흥군에 따르면 '차선이탈 경보장치 설치 지원 사업'은 고령 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에 ▲차선이탈 ▲차량 전방 추돌 ▲보행자 근접 경보 시스템 ▲페달 블랙..
2025-05-08 월성원자력본부, 노경합동 특산물 나눔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2025년 가정의 달을 맞아 동경주지역 취약계층 120세대에 지역특산물을 지원하는 '노경합동 특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성본부 노동조합과 회사 측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쌀과 특산물을 구입해 동경주..
'야구장 빵집 다 있는데 소방서 없는' 대전 중구, 중부소방서 신설 지연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여·야 정치권은 동상이몽 충청권 '교권 침해' 여전… 2024년 교보위 646건 열려 배재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5년 연자골 대동제' 막올려 [사설] 대전 3·4·5호선 도시철도망 기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