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인천시, 시민 체감 공약 실현 ‘연말까지 60% 달성’ 목표 인천시는 오는 7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성과 달성을 위해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총 400개의 공약 중 161건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40.2%를 기록했다. 민선 8기 공약 중..
2025-05-08 인천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2개 대학 최종 선정 인천시는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수행할 12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형 라이즈(RISE)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대학..
2025-05-08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인사 관련 감사원 결과에도 '묵묵부답'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이 제기한 인사 관련된 직원 A씨의 부패행위에 대해 감사원의 '승진 대상자 선정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결정에도 한 달 넘게 입장을 밝히지 않자 비난이 커지고 있다.<중도일보 1월 20일 자 보도> 앞서 김 의장은 1월 13일 "조직의 자정 능력이..
2025-05-08 대전지법 천안지원, 1년 형사재판 5300여건 처리 인구 100만명이 넘는 천안시와 아산시를 관할하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이 1심 법원으로서 5300여건의 형사재판 등을 처리하는 등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물관할을 통해 살인 등 중형이 예상되는 법정형이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한 사건은..
2025-05-08 김동근 의정부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5월 7일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를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해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2025-05-08 의정부시 민관, 외국인 학대피해아동 의료비 지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외국인 학대피해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진석),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정유진)과 협력해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의정부 지하상가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사건을 계..
2025-05-08 파주시, 제3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파주시는 5월 8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직접 만나는 현장 면접 채용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빠르게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2025-05-08 김포시 통진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 선정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
2025-05-08 윤석원, 연애 경험담 품은 자작곡 '러브? 노!' 발표 윤석원의 새로운 감성이 리스너들을 만난다.(주)문화인은 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윤석원의 새 싱글 'Love? No!'(러브? 노!)를 발매한다.'Love? No!'는 우연히 도로에서 싸우고 있는 연인을 보고 똑같은 상황에서 느꼈던 화자의 생각을 담은..
2025-05-08 부산항만공사, 시설물 점검반원 대상 안전점검 장비 교육 부산항만공사(BPA)는 사내 항만시설물 점검반원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 장비 사용 교육'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BPA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2종 시설물을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종 외 시설물 등은 내부 직원들이 직접 안전..
세종시, 2025년 제1회 추경 1260억 원....총액 2.1조 원 예고 투쟁 수위 높인 조리원들, 대전 A고 급식갈등 지속… 학교는 뭐 했나 대전 중구 석교동 3중 추돌…5명 경상 ‘내 일자리는 어디에’ ‘테러 막아라’…빈틈 없는 통합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