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백석대, 베트남 푹이엔교육재단·빈푹건축기술전문대학교와 MOU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4일 베트남 빈푹성 플라밍고 다이라이 리조트 오페라홀에서 푹이엔교육재단, 빈푹건축기술전문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빈푹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 대상 입학예비반·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복수학위..
2025-07-07 네팔 카트만두대 교수진, 선진 의료시스템 견학차 단국대병원 방문 네팔 카트만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과 둘리켈병원 의료진이 최근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7일 단대병원에 따르면 Kunta Devi Pun 카트만두대학교 간호학과장을 포함한 교수..
2025-07-07 나사렛대, 'AI활용능력 교육과정' 성료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광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활용능력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IT전공이 아닌 비전공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AI의..
2025-07-07 천안법원, 여친 돈 2620만원 갚지 않은 30대 남성 '징역 6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9단독(부장판사 박혜림)은 여자친구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와 8년간 교제하던 A씨는 2016년 6월 "동업자와 함께 인력업체 아웃소싱 사업을 하고 있는데,..
2025-07-07 천안법원, 무단횡단 하던 노인 들이 받아 사망케 한 70대 남성 금고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정종륜)은 무단횡단 중인 노인을 들이받아 사망케 한 혐의로 기소된 A(73)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운전업에 종사하는 A씨는 2024년 11월 2일 오전 4시 51분께 봉정사거리 방면에서..
2025-07-06 천안법원, 호칭 문제에 도끼 휘둘러 협박한 50대 남성 '징역 6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부장판사 류봉근)은 호칭 문제로 도끼를 휘둘러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1일 아산의 한 노래방 앞에서 피해자와 호칭 문제로 시비가 붙어 "저 사람 죽인다"고..
2025-07-05 남서울대, 충남도.아산시.서산시 3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일 충청남도, 아산시, 서산시 3개 지자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충청남도내 발달장애 영유아 및 가족을 위한 전문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내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
2025-07-05 연암대-㈜그린플러스 MOU 체결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일 본관 회의실에서 ㈜그린플러스(대표이사 정순태)와 'K-스마트팜 허브대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암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관련해 ㈜그린플러스의 스마트팜 유리온실 설계·시공, 복합환경 제어, 대규모 단지..
2025-07-05 한기대 김상연 교수 연구팀,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컴퓨터공학부 김상연 교수 연구팀(윤홍민 석사과정생·이승현 석사과정생·이석한 박사과정생)이 2일~4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정보과학회 주관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5)'에서 가상현실 메타버스 분야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
2025-07-04 연암대, 18개 농업계고와 'K-스마트팜 허브대학' 비전 공유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일 전국 18개 농업계 특성화 고교의 교장과 교사를 초청해 미래 농업 교육 발전 방향과 연계한 'K-스마트팜 허브대학'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K-스마트팜 허브대학 비전 공유'는 충청남도·연암대학교·와게닝겐대학교와의 글로벌 아시아..
항우연 곪았던 노노갈등 폭발… 과기연전 "우주항공청 방관 말고 나서야" 대전농협, 농업 재해 피해 현장 방문 [사설] 공공기관 이전 '희망 고문'은 안 된다 옛 파출소·지구대 빈건물 수년씩… 대전 한복판 중부경찰서도 방치되나 대전 상장기업, 사상 첫 시총 76兆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