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아산시, '기억저장소 온빛' 전시회 성료 아산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기억저장소 온빛' 체험공방&지역역사관 시범운영을 마무리했다. 기억저장소 온빛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공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사흘간 약 300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전시 관람과..
2025-03-08 아산시, '아산숲사랑 청소년단' 모집 아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4일까지 2025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모집을 시작한다. (사진은 모집 안내문)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 체험과 다양한 자연 교육을 통해 숲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인재를..
2025-03-08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가족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가현)가 6일 좋은친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주)과 느린 학습자와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 공유를 통해 느린 학습자(경계성지능장애, ADHD, 자폐스펙트..
2025-03-08 Nh농협 아산시지부, '성웅 이순신 축제' 기부금 5천만원 전달 NH농협 아산시지부(지부장 이규황)은 6일 아산시에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규황 아산시지부장은 "64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고 유서 깊은 이순신 축제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2025-03-08 아산시 소재 (주)계림농장, 국내 최초 계란 미국 수출 아산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계림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이 국내 최초로 미국 수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7일 열린 첫 수출 기념식 장면) 이번 수출은 미국 시장에서 국내산 계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수출 물량은 특란 20톤(1만..
2025-03-06 아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아산시가족센터가 학령기 다문화가족자녀를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가치놀래?'와 '알록달록'의 참여청소년을 모집한다. 놀이집단상담 '가치놀래?'는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다문화가족자녀에게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협동 놀이 중심의 집단..
2025-03-06 오세현 아산시장 민주당 후보, "허위사실 의혹제기에 법적 책임 묻겠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사진, 더불어민주당)가 "경쟁자들이 무책임한 태도로 선거에 임한다"며 거짓과 허위사실로 인한 의혹제기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5일 성명서를 통해 "풍기동 부동산 투기 의혹은 박경귀 전 시장이 2024년 1~2월 아산시 자체 특정감사..
2025-03-06 아산시, '알림 앱' 활용 복지위기가구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가 아산형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공적 지원 이후에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복지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6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협약한 KM..
2025-03-06 '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참가팀 모집 아산시가 제64회 아산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에 참여할 참가팀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전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참가해 큰 인기를 모았던 노젓기대회는 올해 2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대..
2025-03-05 아산시 둔포면 염작2리, 2대에 걸친 마을발전 봉사에 공덕비 건립 아산시 둔포면 염작2리마을회(이장 임동순)가 50여 년 전부터 마을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고 임상재, 고 임석순 부자의 고마움을 후대에도 기리기 위해 송덕비를 건립했다.(사진) 아버지인 고 임상재 지도자는 1950년 한국전쟁 후 피난민 20여 가구가 정착할 수 있도..
1기 신도시 재건축 '판 깔렸지만'…못 웃는 지방 노후계획도시 K-water 안전기동점검반 임명식...‘안전을 심다’ 밀알복지관 가족힐링캠프 '함께라서 행보캠' 축산업의 미래, 가축분뇨 문제 해결에 달렸다 교정시설에서 동료 수형자 폭행 '실형'…기절시켜 깨우는 행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