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당진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9월 29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이영문) 주관으로 당진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충남합창단 축하공연, 사관리 경로당..
2025-09-30 당진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여행' 운영 순항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9월 27일 충청남도·충남문화관광재단·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여행'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힐링 당진 여행'은 서해선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충남투어패스 관광상품으로 서해선 5개 역(..
2025-09-30 당진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9월 29일 당진항 및 영웅바위에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웅바위 돌보미로 신평면과 송악읍 어촌계원 총..
2025-09-30 추석 연휴, 가을 나들이는 당진에서 즐기세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9월 30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전 삽교호·왜목마을·난지도 관광지 등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완료..
2025-09-29 당진시, 아미쌀 수출 확대를 위한 평가회 진행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9월 29일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의 수출 확대를 위한 시식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종한 장원형 벼인 아미쌀·아미향·케이롱 등 3개 품종을 대상으로 지역 적응성 평가 후 시 가족센터..
2025-09-29 당진 고대1리, 대한전선 공장증설에 따른 피해발생 '우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제2공장 착공과 관련해 당진시 송악읍 고대1리 주민들이 비산 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강력 제기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9월 25일 고대지구 해저케이블 제2공장 착공식을 진행했고 이후 토목공사 및 중장비, 덤프트럭의 작업을 진행할 경우..
2025-09-29 당진시 면천읍성, '여행가는 가을, 숨은 관광지' 선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9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역특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숨은 관광지' 분야에 면천읍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은 대국민 여행 분위기 조성을 통한 관광 소비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2025-09-29 당진시의회,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9월 25일 제123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상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상화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일제강점기·6.25전쟁·권위주의 통치 시기를 거치며 수많은..
2025-09-29 GS EPS, 당진환경사랑미술대회 성황리 개최 GS EPS(대표 김석환)는 9월 25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당진환경사랑미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당진지역 초등학생 약 600여 명이 참가해 환경의 소중함을 주제로 창의성과 표현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올해 대회는..
2025-09-28 당진시의회, 제123회 임시회 개회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7일간 제123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조례안·예산안 등 총 36건의 의안 처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5일 개회 직후에는..
밀양시 아리랑대축제, 시민 빠진 무대 '공감 부재' 지적 충청 메가시티 잇는 BRT… 세계적 롤모델 향해 달린다 32사단 과학화예비군훈련장 세종에 개장… '견고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유성선병원 변승원 전문의, 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 우수상 자치경찰제 논의의 시작은..."분권에 의한 민주적 통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