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고창군자원봉사센터, 공동체 온기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9일 귀농귀촌협의회 봉사단과 협력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온기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재능기부자 재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부드러운 카스테라를 관내 경로당 어르신 300..
2025-05-30 권익현 부안군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참여 권익현 부안군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 권익현 군수는 "이번 대선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결정 "이라며 "군민 여러분도..
2025-05-30 고창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8일 고창군청 광장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판매행사를 열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촉진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및 사회적 자립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취..
2025-05-30 정읍교육지원청, 학생평가·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연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교육지원청이 지난 2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의 학력 신장·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2025. 초등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과 업무 담당..
2025-05-29 고창군, 글로벌 마인드 함양 청소년 외교관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외교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은 학생 대표 3명의 합동 선서, 위촉장 수여, 심덕섭 군수의 덕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외교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고창군 청소년 외교관은 고창고, 고창북고..
2025-05-29 고창군, 명품 수박 서울 백화점서 대규모 판촉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오는 5월 3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 야외무대에서 고창 명품 수박의 첫 출하를 기념하는 대대적인 홍보 및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는 '지리적 표시 고창 수박' 브랜드의 명품화를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엄..
2025-05-29 고창군, 도시민 유치 귀농귀촌 상담·교육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기 위하여 지난 26~27일 도시민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서울시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 귀촌 지원센터에서 약 30명의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방문..
2025-05-29 고창군 여성회관 수강생들 사랑의 이·미용 봉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여성회관 '셀프 헤어' 교육 수강생 10여 명이 고수면 원광 참살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강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단한 머리 손질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2025-05-29 고창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8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020년과 2023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2025년 안전 한국훈련은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집중..
2025-05-29 정읍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 건강검진 무료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보건소가 지역 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비용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 29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대전 학교 급식 파행 사태 초등학교까지 번지나…학부모 우려 길고 길었던 실종자 수색…76시간 만 극적 발견 대전변호사회, 경찰 형사사건 처리 업무평가 첫 시행 [인터뷰] '운동하고 연구하는' 정형외과 의사…유현진 전문의 "수술과 재활진료가 본질" 행정수도 완성 논의 본격화... "법적지위 부여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