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고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집합교육’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3일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 조리원 17명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조리실 위생·안전 및 편식예방 영양교육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조리원..
2025-05-27 고창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지난 23일과 26일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비 1억원 이상의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실질적인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
2025-05-27 부안군, 2025년 전북도 지방세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재무과 고승완 주무관이 지난 25일 고창 웰파크 호텔에서 열린 2025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 지방세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승완 주무관은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지방세 과세방안'이라는 주제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과..
2025-05-27 [포토] 제20회 고창군 애향청년회장기 군민족구대회 열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제20회 고창군 애향 청년 회장기 군민족구대회가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고창 생활축구장 A구장에서 열렸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2025-05-27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신설 관련 집중 홍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가 최근 신설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법령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27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최근 사회적으로 흉기 난..
2025-05-27 이학수 정읍시장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투표로 뜻 실현해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행정 내외적으로 적극적인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26일 오전 영상 간부 회의에서 "민주주의는 투표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2025-05-27 고창교육지원청, 맞춤형 대입 진학지도 강화로 공교육 신뢰 제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교육지원청이 기존 도 교육청 주관 대입 진학지도 업무를 지역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학생 학부모가 희망하는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 27일 고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상반기에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5-05-26 고창군, 고창고보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3일 제106주년 3·1절 계기로 서훈이 수여된 고창 고등보통학교(현 고창고등학교) 출신 독립운동가 6인의 후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1928년부터 1930년까지 고창 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동맹휴..
2025-05-26 고창군, 청년친화도시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이 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특히 주거, 일자리, 문화, 참여 등 전방위적인 청년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청년 친화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전북 고창군이..
2025-05-26 정읍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공직자 골든벨 대결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의식 고취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골든벨'을 열었다. 26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참여형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며 실효성..
대전 학교 급식 파행 사태 초등학교까지 번지나…학부모 우려 길고 길었던 실종자 수색…76시간 만 극적 발견 대전변호사회, 경찰 형사사건 처리 업무평가 첫 시행 [인터뷰] '운동하고 연구하는' 정형외과 의사…유현진 전문의 "수술과 재활진료가 본질" 행정수도 완성 논의 본격화... "법적지위 부여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