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함안군, 농업인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경남 함안군이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각 농가별 특색을 살린 로고..
2025-02-26 함양군, 202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경남 함양군이 26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202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함양군의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과 지방상수도시설 확충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환경부, 국회 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공동으로..
2025-02-26 의령군, 리치리치 페스티벌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 경남 의령군이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시상식'에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로 축제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지난 19일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브랜드 부문 축제관광분야 대한민국 대표도시에 선정된 데 이어 이달에만 두 가..
2025-02-26 함안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경남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봉사단체, 학교, 기관을 위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봉사활동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은 단체·학교·기관에 찾아가는 출장교육으로 진행..
2025-02-26 통영시, 3월부터 통영사랑상품권 할인율 10%로 확대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3월부터 판매하는 통영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적립률)을 기존 7%에서 10%로 인상한다. 통영시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할인율을 상향했다. 지류..
2025-02-26 사천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경남 사천시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시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2억 400만 원을 투입해 약 60대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
2025-02-26 거창군, '과음 STOP! 절주 START!' 캠페인 경남 거창군이 26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과음 STOP! 절주 START!'를 슬로건으로 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도한 음주가 초래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간 질환 등 다..
2025-02-26 거창군, 여성 마을 이장 대상 리더십 워크숍 경남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과 여성 리더 참여 확대를 위해 '2025 찾아가는 리더 교육 거창군 여성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월 26일 거창환경교육센터에서 읍면 여성 마을 이장과 여성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거창..
2025-02-26 창원시, 2025년 청년정책 76개 사업 496억 투입 경남 창원특례시(가 26일 제8기 청년정책위원 위촉 및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올해 제8기를 맞이한 청년정책 기본·시행계획 등 심의·의결 기구다.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25명으로..
2025-02-26 거제시, 3월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 경남 거제시가 오는 3월부터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해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한다.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계약상대자로부터 제출받던 10종의 서류를 하나로 통합한 서식이다. 청렴이행서약서, 조세포탈 여부 확인 서약서, 수의계약각서, 수의계약체결 제한 여부 확인서..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