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재경 사천시향우회,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촉구 경남 재경 사천시향우회가 지난 25일 2025년도 새해 교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 입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입법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지를 다지..
2025-02-26 고성군청소년센터, 2025년 프로그램 전문강사 모집 경남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2025년 청소년 및 학부모(성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강사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사 모집은 2025년 2월에 실시한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한 열린강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은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을 비롯해 관내..
2025-02-26 진주시, 제3기 무장애도시 기본계획 심의회 경남 진주시가 2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3기(2025~2029년) 무장애도시 기본계획' 및 '2025년 연차별 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무장애도시추진위원회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3기 무장애도시 기본계획과 2025년 연차별 계획에 대해 심..
2025-02-26 진주시, 신규 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 강화 경남 진주시가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장애인개발원이 공동주관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규(발굴) 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를 2025년에 확대 시행한다. '신규 발굴..
2025-02-26 진주시, 진양호공원 북콘서트 개최 경남 진주시가 진양호공원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3월과 4월 두 차례 '진양호공원 북(Book) 콘서트'를 개최한다. 먼저 3월 22일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시(詩) 콘서트가 열린다. 감미로운 플루트와 가야금의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2025-02-26 산청군, 2025년 경남 교육지원 바우처 신청 접수 경남 산청군이 '2025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방식은 1인당 연간 10만 원 포인트가 적립된 경남도..
2025-02-26 합천-거창, 상호 고향사랑기부 실천 경남 합천군과 거창군 보건소가 상호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을 위해 2년 연속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보건소 직원 각 46명씩 총 92명이 참여해 각각 460만 원을 상대 지역에 전달했다. 행사를 통해 양 보건소는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2025-02-26 밀양시,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경남 밀양시가 오는 3월부터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억7500만 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에서 매월 10만 원에서 30..
2025-02-26 고성군,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남 고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월 25일 밝혔다.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4..
2025-02-26 진주시, 우주항공청 사천 입지 확정 축하 경남 진주시가 우주항공청의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입지 확정을 환영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사천시와 서부경남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역사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