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란 기자
jien531@hanmail.net
전체기사
2026-10-21
대전에서 노인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온 세명요양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환자 중심의 돌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세명요양병원(이사장 김석희)은 20일 오전 11시 30분 6층 근원홀에서 김석희 이사장을 비롯해 의..
2026-10-21
지하철은 학교와 직장, 병원, 나들이 장소를 편리하게 이어 주는 대중교통 수단이다. 특히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족에게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기본적인 이용 예절과 안전수칙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열차에 탈..
2026-10-21
8월 1일 아침, 비영리단체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다문화 대안학교 R-school의 무료 역사탐방에 참여하기 위해 대전시청역 1번 출구에 모였다. 김영호 대표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이주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우선으로 총 40명을 모집해 진행됐다. 오전 8시 인천으로 출발한..
2026-10-21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족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이예인 선생님은 보육과 청소년 관련 업무를 비롯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아동상담에서는 아동과 보호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각 가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상담·지원기관을..
2026-10-21
최근 일본의 유명한 노래들이 한국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한국어 가사로 새롭게 발표되고 있다. 반가운 마음과 함께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태어났는지 궁금해 찾아보니, 그 중심에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을 잇는 'J-POP REMAKE' 프로젝트가 있었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
2026-10-21
대전외국인복지관은 추석을 앞둔 2026년 9월 20일, 대전역 인근 대전제일교회에서 대전지역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추석잔치와 노래자랑을 열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원형 탁자에 둘러앉은 참석자들이 밝은 미소로 서로를 맞이했다. 평소 대전지역 외국인 공동체에서 교류해 온..
2026-10-21
오늘날 러시아의 일상에는 옛 소련의 문화가 다양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 음식문화도 예외는 아니다. 소련 시대에 만들어지거나 대중화된 디저트들은 새로운 후식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지금도 러시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는 '잼 타르틀렛'이다. 헝가리의..
2026-10-14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온 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아이들이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쉬워 다문화가족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노력 없이도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우리 가족 면역력 관리 방법..
2026-10-14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계룡군문화축제가 많은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다양한 군 장비 전시부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공연과 항공쇼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
2026-10-14
어린아이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낯선 환경에서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비행기 안에서 울거나 보채며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지는 않을지 부모라면 누구나 걱정하게 된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첫 비행이라면 더욱 긴장될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