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산청군,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경남 산청군이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산청군은 5일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의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공고일 현재 산청군 소재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
2025-03-05 고성 학교 우유 급식 무상 지원 확대 경남 고성군이 2025년부터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학교 우유 급식 무상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확대로 고성군 초중고 학생 2300여 명이 무상으로 우유를 섭취할..
2025-03-05 진주시 월아산 자연휴양림 숙박료 5월부터 인상 경남 진주시가 「진주시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월아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사용료를 인상한다. 진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인상된 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그동안 물가 상승에도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낮은 숙박요금을..
2025-03-05 거창군 벼 재배농가 농산물대금 선지급제 신청 접수 경남 거창군이 3월 5일부터 14일까지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농업인 월급제)'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맺은 농가에 수매 대금을 월급처럼 미리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농업..
2025-03-05 거창읍 생활불편 민원 신고창구 운영 경남 거창군 거창읍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생활 불편 민원 신고 창구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창읍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수렴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이번 창구를 마련했다. 신고 대상은 도로 파손, 배수불량, 농..
2025-03-05 거창군, 전기차 충전 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강화 경남 거창군이 전기차 충전 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있다. 거창군은 2022년 1월 개정된「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 행위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충전 구역 내 일반..
2025-03-05 하동군, 귀농귀촌인-지역민 동아리 활동비 지원 경남 하동군이 귀농귀촌귀향인과 지역민 간의 원활한 융화를 도모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하동군은 오는 14일까지 동아리 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으로 전입한 7년 이내의 귀농·귀촌·귀향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10인 이상의 동아리다. 신청..
2025-03-05 남해군, 제8기 SNS 알리미단 모집 경남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소식과 관광 명소, 축제를 널리 알릴 제8기 SNS 알리미단을 모집한다. 남해군은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SNS 알리미단 신청을 받는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남해군..
2025-03-05 남해군,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 경남 남해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지난 4일부터 전문 컨설턴트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업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2025-03-05 하동군, 제41회 군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경남 하동군이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41회 하동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 하동군은 오는 4월 15일 6년 만에 대규모 야외행사로 개최되는 '제41회 하동군민의 날 및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있다. 군민상은 하동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거나 선행과 봉사를..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