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세종시 은하수공원 화장시설, 1월 23일부터 확대 운영 세종시 은하수공원 화장시설이 확대 운영된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1월 22일 화장 예약 수요 급증에 따라 이 같은 정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례 절차 지연으로 더이상 시민들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실제 최근 전국적인 독감과..
2025-01-22 한국자유총연맹, 설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을사년 설날을 앞두고 1월 22일 대전 동구의 한우리 쉼터, 중구의 홀트 아동 복지회, 서구의 정림원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가 매년 설과 추석..
2025-01-22 금강환경청, 사회복지시설 찾아 이웃사랑 실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직무대리 정명규)은 설 명절을 맞아 22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연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성우보육원을 방문해 위문용품을 전달했다. 성우보육원은 1952년 11월에 개원한 이후 대전지역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상담, 치료, 교육 등..
2025-01-22 근로복지공단 대전본부, 장애인복지관에 설명절 후원금 기탁 근로복지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오장근)가 22일 설 명절을 맞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서용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근로복지공단 대전본부가 2024년 7월 해당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양 기관 협..
2025-01-22 세뱃돈 봉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봉투로 22일 대전 유성구청에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수 있는 세뱃돈 봉투를 선보이고 있다. 세뱃돈 봉투는 유성구의 대표 캐릭터 '유성이'와 뱀을 활용해 디자인했으며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가족들에게 세뱃돈 봉투로 활용할 수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025-01-22 [한성일의 세상 읽기]스네이크 센스와 아보하와 무해력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트렌드코리아 2025가 정한 올해의 영문키워드 두운이 바로 ‘스네이크 센스(SNAKE SENSE)’다. 결코 녹록치 않은 2025년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뱀처럼 섬세한 감각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탄생한 단어다. 뱀은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2025-01-22 대덕구종합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전달하고 도시락 배달 봉사 근로복지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오장근)는 설 명절을 맞아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서용원)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용원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후원금은 재가 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매년 공단..
2025-01-22 세종시교육청 '퇴직 공무원' 지역 교육활동에 새 바람 예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퇴직 공무원들의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5년 1월 22일 본청 대강당에서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통합 설명회를 갖고, 퇴직 공무원들이 오는 3월부터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준비 체계를 구축했다. 설명회는 두 부..
2025-01-22 유등교 가설교량 부분 개통… 시공사 다원종합건설(주) 역할 톡톡 지난해 집중호우로 교각 일부가 침하된 유등교 가설교량이 24일부터 부분 개통되면서 시공사인 다원종합건설(주)에 이목이 집중된다. 광케이블과 가스배관이 얽힌 위험한 공사를 안전하게 추진한 데다, 대전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가설교량 개통을 도모하면서 역량..
2025-01-22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설명절맞이 '정담은 설음식나눔 행사'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관장 윤경환)은 1월 21일 설명절맞이 '정담은 설음식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명절음식을 나누며 정서적인 고독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850명에게 명..
[목원대 지역-대학 동반성장 토론회] "대전 RISE 사업 전문성 등 체계 공고히 해야" 대전 클럽 등 유흥가 마약사범 적발…마약 범죄 엄중 단속 타이어뱅크, 2024 행복프로젝트 마무리 최상목 대행 AI디지털교과서 거부권 행사… 대전교육청 희망학교 대상 도입할 듯 [문예공론] 요안나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