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식 기자
ahmynews@hanmir.com
전체기사
2025-10-20
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 송환자들에 쏠린 시선이 충남으로 집중되고 있다. 20일 천안동남, 서산, 홍성, 보령, 공주경찰서 유치장 등에 분산 수용된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들에 대한 충남경찰청의 수사가 본격화됐다. 이는 그동안 충남청이 현지 단속 정보 통보와 관련해 경기북부..
2025-10-19
충남 아산의 한 고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닷새 간격으로 접수됐다. 섬뜩한 협박 신고에 전교생이 긴급 대피해야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 군 폭발물처리반이 대대적 점검과 수사를 벌였으나 허위로 판명됐다. 허위 신고를 분별할 시스템의 어려움도 재확인되고 있다. 신..
2025-10-16
세정 수요가 날로 급증하는데 대전 지역 세무서는 3곳에 머물고 있다. 납세 인원과 민원 수요, 사업자 등 경제 규모에 걸맞지 않다. 11년 전 신설된 북대전세무서는 유성구와 대덕구 등 관할 지역이 넓다. 그만큼 국세 행정 부담 해소와 신속·편리한 납세 서비스 향상과는..
2025-10-15
10·15 부동산 안정화 대책은 한국 부동산 시장의 중요한 본질을 간과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2008년 이후 극점으로 치닫는 수도권과 지방의 아파트 가격 격차다. 서울 '한강 벨트'에서 준(準)강남으로 통하는 경기 남부 지역까지의 집값 상승세는 수도권 쏠림 가속화의..
2025-10-14
대법원의 세종 이전이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초입에 공론화된 것은 매우 희망적이다. 14일 세종시의회 등에서도 환영 의사를 밝혔다. 실제 법·제도 기반 마련으로 진행되는 '중대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침 서울 서초동 신청사 신축 계획과의 연계가 가능해..
2025-10-13
해양쓰레기는 환경을 넘어 생태계 전체에 직접적인 위협을 준다. 집중호우로 인한 초목류 유입과 포장재 쓰레기 등의 증가에 따라 해안쓰레기, 바다를 떠도는 부유쓰레기, 바닷속에 가라앉은 침적쓰레기 처리는 삼중고라 할 만하다. 그 증가세도 심각하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5-10-12
교내 도로가 '도로 외 구역'에서 '단지 내 도로'에 포함된 새로운 교통안전법이 시행된 지 거의 14개월이 됐다. 그런데 공식적으로만 안전관리 제도가 바뀐 것처럼 보인다.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대학 내 도로에 대한 교통안전은 강화되지 않았다. 증가 수치가 줄기는커녕..
2025-10-09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3곳(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전북 남원시) 가운데 충남이 2곳이라는 것은 단일화 필요성을 시사한다. 시설 인프라는 물론 균형발전, 지역 수용성에 대한 고려 이상으로 도내 단일화는 중요한 열쇠다. 그렇지 않으면 전북 남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
2025-10-01
불합리한 보통교부세 산정 체계로 세종시가 고통을 겪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원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부되는 재원이 유독 세종시 앞에서는 작아진다. 행정·정책적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증거다. 지방세 수입이 증가할수록 보통교부세가 줄어드는..
2025-09-30
'5극 3특'의 국토공간구조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시대위원회가 30일 세종에서 본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1극이 아닌 5개의 초광역권 발전 중심부와 3개의 특별자치도 육성을 내건 국정과제 실행의 사실상 첫걸음인 셈이다. 균형발전의 큰 축인 5극 3특이 세종 행정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