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보성군, 말레이시아 차 문화 교류 전시 개최 전남 보성군이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와 말레이시아 사바주(州)의 대표 축제인 카마탄축제 간 문화 교류를 기념해 6월 1일까지 한국차박물관에서 '말레이시아 차문화 교류 전시(Malaysia Tea Culture Exchange Exhibition: Boseong × Sa..
2025-05-08 강진 성전산단 저탄소 미래차 부품 시제작 인프라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 조성 공모사업 저탄소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 과제에서 영암의 한국자동차연구원프리미엄자동차 연구센터에 있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선정됐다. 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2025-05-08 무안군, 제59회 거북선축제 전국 남녀 궁도대회 단체전 1위 전남 무안군 숭덕정 궁도팀이 최근 여수에서 열린 '제59회 거북선축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8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어 4일 남원에서 열린 '제95회 춘향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는 전국 8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위에 오르며,..
2025-05-08 고흥군,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차선이탈 경보장치 지원 전남 고흥군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선이탈 경보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8일 고흥군에 따르면 '차선이탈 경보장치 설치 지원 사업'은 고령 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에 ▲차선이탈 ▲차량 전방 추돌 ▲보행자 근접 경보 시스템 ▲페달 블랙..
2025-05-08 월성원자력본부, 노경합동 특산물 나눔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2025년 가정의 달을 맞아 동경주지역 취약계층 120세대에 지역특산물을 지원하는 '노경합동 특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성본부 노동조합과 회사 측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쌀과 특산물을 구입해 동경주..
2025-05-08 장흥군, 행안부 1분기 재정집행 평가 '2관왕' 전남 장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하며 이 분야 2관왕을 달성했다. 8일 장흥군에 따르면 앞선 4월 초 장흥군은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00만원의 상사업비..
2025-05-08 화순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5개 팀 26명 선정 전남 화순군이 지난 7일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025-05-08 완도군-얌샘김밥, 전복 신메뉴 4종 전격 출시 전남 완도군과 전라남도가 전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분식 브랜드인 '얌샘김밥'과 손잡고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프리미엄 김밥 및 식사 메뉴 4종을 5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얌샘김밥'은 지난 2024년 '전남 올라잇 세계 김밥 축..
2025-05-08 [제249차 대전경제포럼] "미래 성공 열쇠는 인간과 AI의 협업" AI(인공지능)가 인간의 지적 노동력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의 성공 열쇠는 인간과 AI의 협업에 달려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전상공회의소는 8일 오전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 '제249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2025-05-08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2025년 제1회 경기도교육청이 8일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5일 시행한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1만 460명 중 9463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7..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 대전경찰청, 봄 행락철 음주·마약 운전 집중 단속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기탁 안전사고 일어날라… '사전투표소 대관' 고민 깊은 학교 대전교육청 급식 갈등 봉합 장기화되나… 조리원 직종 교섭 일정도 못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