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완주군, 생태계 교란식물 확산 방치 퇴치 전북 완주군이 토종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 다양성을 침해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확산방지를 위해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퇴치사업은 총 사업비 4000만원(국비 2000, 도비 1,200, 군비 800)을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사업을 추..
2025-05-08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10개소 2억 투입 시설 보수 서귀포시가 올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82개소의 재활용도움센터 중 10개소를 선정하여 내외부에 대한 시설 보수를 지난 4월 말 완료했다. 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노후 재활용도움센터의 보수 주요 보수 사항은 ▲부식으로 인한 내부 벽면 철거 및 마감 ▲노..
2025-05-08 10년 동안 학교 밖 청소년 위해 매일 빵 후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 이하 '대전시꿈드림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10년 동안 매일 빵을 후원해 온 파리바게뜨 대전목동점 황수형 사장의 따뜻한 선행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이은하의 F..
2025-05-08 제주도교육청, 초등교원 수업 전문성 강화 제주형 교육모델 개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원격연수 강좌 '나도 할 수 있다! 개념기반 탐구수업(초등)'을 개발하고 탐라교육원과 중앙교육연수원을 통해 제주지역은 물론 전국 교원들에게도 제공한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05-08 경산시, 차량용 반도체 산업 선도 경산시는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와 산업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하고 차량용 반도체 산업 생태계 선도에 나선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미래차 전자 제어부품 산업 고도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2025-05-08 하윤수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 어버이날 맞아 봉사 활동 하윤수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전 부산시교육감)이 8일 오전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하 후원회장은 부산 연탄은행을 찾아 부산시교육청 학운위협의회와 함께 '어버이 섬김의 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서는 정성 가득한 삼계탕 200그릇이 어르신들께..
2025-05-08 고령군,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경북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군은 올해로 두 번째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이 일..
2025-05-08 수원시, 우수한 인프라 ‘㈜BNSR’ 11호 투자협약식 수원시가 8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BNSR'와 11호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BNSR(비엔에스알)과 민선 8기 11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BNSR은 반도체 공정 진단 장비 제조 기업으로 파운드리 세계 1위 기업인 TSMC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
2025-05-08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버이날 ‘모든 부모님’ 존경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부모님'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힘은 성명서를 내며 "부모님의 깊은 사랑과 헌신에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모든 부모님들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되새기며, 그 크신 은혜..
2025-05-08 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히어로즈' 30명 시상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은 2024년 한 해 동안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 30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히어로즈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상식에는 이영팔 소방청 차장이 참석..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 대전경찰청, 봄 행락철 음주·마약 운전 집중 단속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기탁 안전사고 일어날라… '사전투표소 대관' 고민 깊은 학교 대전교육청 급식 갈등 봉합 장기화되나… 조리원 직종 교섭 일정도 못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