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세종형 '국립박물관단지'의 미래...청년들이 연다 청년들이 내놓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국립박물관단지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행복청은 5월 8일 국립박물관단지 청년문화기획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우수 단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2021년 발족 이후 올해 제4기 기획단은 건축과 전시, 문화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21명..
2025-05-08 어버이날 '사랑해 효(孝)' 카네이션 전달식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전달식 사랑해 효(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의 후원금 200만 원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다. 후원금은 행사 준비와..
2025-05-08 경주시, APEC 대비 월성 주차장 정비 공사 착공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경주박물관 동측 월성 주차장 정비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APEC 문화행사의 하나로 계획된 '경주박물관 만찬행사'와 방문객 수용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 차원에서 추진된다. 대상 부지는 구황동 67..
2025-05-08 美 연준 금리 동결…한은 금리 인하 카드 꺼낼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세 번째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 29일 예정된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된다. 연준은 7일(현지시간)..
2025-05-08 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6개월만 최고치… 충청권 평균 웃돌아 6월 3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앞두고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모두 평균을 웃돌았는데, 대통령 선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대통령실 세종 이전 등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
2025-05-08 한온시스템 1분기 실적발표… 매출 늘었지만, 200억원대 순손실 기록 대전에 본사를 둔 한온시스템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증가했지만, 수익성 악화로 200억원 대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산하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
2025-05-08 '2025 일류경제도시대전! 전국생활체육풋살한마당' 성료 '2025 일류경제도시대전! 전국생활체육풋살한마당'이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5월 3일부터 4일까지 대덕구 지수체육공원 풋살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풋살연맹이 주관했다. 대회는 일반부(남·여) 및 유소년부 등 3개..
2025-05-08 한밭새마을금고,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참여 한밭새마을금고(이사장 천순상)는 3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사진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에 '사진 한컷, 추억 한껏, 꿈은 맘껏'을 주제로 사진 부스를 설치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어린이날 기념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품으로는 자전거..
2025-05-08 대전 탄동농협,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 진행 대전 탄동농협은 7일 유성구 신성동 본점에서 취약 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 회원들이 지역의 취약계층 30여 가정에 계절 김치, 밑반찬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은 주민센터 취약계층 돌봄..
2025-05-08 [대전노동청 Q&A] 고용보험특별점검① Q. 고용보험 부정수급 특별점검은 무엇인가요. A. 고용노동부는 매년 상·하반기 고용보험 부정수급 적발 및 예방을 위해 부정수급 의심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 부정수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Q. 조사대상은 어떻게 선정되나요. A. 실업급여 수급자..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 대전경찰청, 봄 행락철 음주·마약 운전 집중 단속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기탁 안전사고 일어날라… '사전투표소 대관' 고민 깊은 학교 대전교육청 급식 갈등 봉합 장기화되나… 조리원 직종 교섭 일정도 못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