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대한특공무술연맹, K봉사단 ‘한·중’ 문화교류 대한특공무술연맹(총재 최상학)이 8일 K봉사단과 '한·중' 문화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3박 4일 일정으로 대한특공무술연맹 총재 최상학, 청소년특공무술 시범단 30명, K봉사단10명과 함께 한·중 문화교류및 탐방을 중국동북지역(다롄뤼순, 선양, 안산, 단동)을..
2025-05-08 구즉신협,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 개최 구즉신협은 8일 대전 유성구 송강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제교육과 관계 형성을 돕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협..
2025-05-08 인천 남동구의회, ‘2025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인천시 남동구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상인천중학교 학생 14명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 모의의회에는 간석동 소재 상인천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의원이 되어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
2025-05-08 尹 '내란 재판' 출석 모습 공개된다…法 "12일 공판서 지상출입 결정"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 출석하는 모습이 다음 주 처음으로 공개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이 있는 서울법원종합청사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고법이 12일 예정된 공판 진행과 관련해 피고인(윤 전 대통령)..
2025-05-08 나노종합기술원 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역할 톡톡… 21개 품목 국산화 달성 2019년 일본발 화이트리스트 수출 규제 이후 주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국산화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나노종합기술원이 국내 기업을 지원하며 잇단 국산화 성과를 내고 있다. 8일 나노종합기술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소부장 테스트베드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2025-05-08 배재대, 지역 정주형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재학·졸업생, 지역청년 대상 실무교육 배재대가 대전시의 바이오 혁신 신약 클러스터 특화단지 조성과 발맞춰 바이오 헬스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역 청년들이 바이오 헬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근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20명을..
2025-05-08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학습 지원… '기초학력 튼튼하게' 대전교육청은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기초학력 향상과 배움이 느린 학생의 학습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을..
2025-05-08 [홍석환의 3분 경영] 기억나는 사람 삶 전체를 돌아보면 누가 기억에 남아 있나요? 부모님부터 시작해 수많은 분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한 분 한 분마다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 꿈이나 비전을 심어준 분이 있나요? 3분이 생각납니다.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아들들을 믿어 주었습니다. 근면 성실의 모범을..
2025-05-08 [사이언스칼럼] 옻, 종양면역 치료제로서의 새로운 가능성 시골에서 자란 나는 어릴 적 산과 들을 누비며 자연과 함께 성장했다. 그중에서도 산에 갈 때 가장 조심했던 것은 '옻'이었다. 옻나무에 스치기라도 하면 옻이 오를까 봐, 심지어 옻나무와 비슷한 붉나무 잎만 봐도 가까이 가기를 꺼리곤 했다. 옻이 오르는 것은 일종의 접촉..
2025-05-08 인천시의회 건교위,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 연장선 현장 점검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8일 다음 달 말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의 준비 상황에 따른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건설 현장 사고와 씽크홀(땅꺼짐) 우려 등으로 높아진 시민들의 안전 요구에 부응하고, 개통 전 발생할..
'야구장 빵집 다 있는데 소방서 없는' 대전 중구, 중부소방서 신설 지연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여·야 정치권은 동상이몽 충청권 '교권 침해' 여전… 2024년 교보위 646건 열려 대전교총 급식 사태에 "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 학비노조 "쟁의권 제한" [사설] 대전 3·4·5호선 도시철도망 기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