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최승혁 안성시의회의원, '기준 인건비 폐지 촉구' 본회의 가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안성시 기준 인건비 폐지 촉구 건의안'이 10일, 안성시의회 제23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최승혁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안성시의회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건의안은 지방정..
2025-07-13 건양대 간호대 전공동아리, 아동학대 인식 연구로 최우수논문상 수상 건양대 간호대학은 전공 학술 동아리인 '아동건강연구회'와 '맘나누미' 소속 학생들이 최근 한밭대에서 열린 '2025년 삶의 질 연구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간호대학생의 아동학대 전문가적 책임 영향요인'을 주제로 한 구두 발표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25-07-13 강성삼 하남시의회의원, 지역 건설 등 활성화 간담회 개최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10일 '하남시 지역건설산업 등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산업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굴착기연합회(..
2025-07-13 대전교육청 남학생 가정형 위센터 '힐링 가족강화캠프' 성료 대전교육청 남학생 가정형 위(Wee)센터는 10일부터 11일까지 입소생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힐링 가족강화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1학기 교육활동 보고 영상을 시청하고 가족 구성원 유대감 증진과 강화를 위한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다. 자연 속에..
2025-07-13 북한이탈주민 봉사단체 이끄는 이영철 대표 "우린 어엿한 남한사회 구성원" 북한이탈주민의날을 앞두고 만난 봉사단체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 이영철 대표는 탈북민의 남한 정착 시작된 지 32년째를 맞아 사회적 약자에 그쳐선 안 되고 어엿한 구성원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7월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잇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북한..
2025-07-13 배재대, 여성경제인협회·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와 지역 정주형 취창업 추진 배재대는 지역 정주형 취·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와 손을 잡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협력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하며 기업 현장실습과 연구개발, 취·창업을 통해 지산학연 협력 체계 구..
2025-07-13 '이천시의의회 제255회 임시회' 17일부터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제255회 임시회를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10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254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5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이번 제255회 임시회는 조례안 및 기타..
2025-07-13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경제위기 극복 지방의회의 연대 강조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은 11일 평택시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5차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의회의 연대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강정구 평..
2025-07-13 '제21회 여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개최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청소년수련관(관장 정영화)이 주관한 '제21회 여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가 세종 국악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예술제는 5개 부분 13개 종목에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349명이 참가해 끼를 선보였다. 특히 단일팀 참가자가 가장 많은 부..
2025-07-13 아주대학교병원 '닥터헬기' 한 생명 구해 아주대학교병원 닥터헬기가 시민의 생명을 지켜내 이천시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5시경 이천시 장호원읍 80대 여성 A씨가 마을 경로당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119에 연락해 긴급 대응이 시작됐다...
KTX 세종역 카드 폐기...CTX 2개 노선 현실화하나 대전역세권 개발에 지하공간 활용하자 [대전 둔산지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대전 둔산지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변화의 기로 "신입 노동자 퇴근 여부도 몰라"… 한솔제지 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분노 '의대생·전공의 복귀특혜 반대' 형평성 논란 확산… 국민청원 3만 6000명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