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식 기자
ahmynews@hanmir.com
전체기사
2026-01-08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막론하고 올해 최대 화두로 인공지능(AI)이 떠올랐다. 행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혁신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는 물론 AI 융합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저마다 구체화하고 있다. 새해 들어 대전에서는 대전식품검사봇을 운영하고, 충북은 자동배송..
2026-01-07
충청광역연합의 제2대 연합장인 최민호 세종시장이 공동 번영의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그런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보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초광역 협력에 균열을 점치는 시선도 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충..
2026-01-06
대덕연구단지에서 바뀐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는 2005년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연구개발특구법)이 제정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법의 걸림돌 하나가 대덕특구 내 교육·연구 및 사업화 시설구역 등에 위치한 건축물에 대한 양도가격 제한이다. 취지와 달리..
2026-01-05
국가상징구역 도시계획 통합설계 국제공모(2024년 5월)가 행정수도 완성으로 가는 새로운 타임라인이라면, 국가상징구역 청사진의 최종 확정(2025년 12월)은 이를 더욱 구체화한 하나의 기점이다. 국가적 공간의 가치를 지닌 그 안에 위치할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
2026-01-04
외국인 유학생 수가 25만 명을 넘어섰다. 유학생 유치 숫자 규모만 놓고 보면 일단 성공적이다. 학부 기준으로는 지난 10년 새 2배 이상 늘어났다. 정부가 2023년 수립한 'Study Korea 300K 정책'(2027년까지 30만 명 유치 목표)이 조기 달성 궤도..
2026-01-01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대전환과 대도약이 예고된 병오년 새해는 여러모로 '원년(元年)'이다. 올해는 지방시대 2.0 기조에 맞춘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의 분기점이다. 민선 8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이라는 비수도권 공통 과제를 본격적으로 풀어낼 민..
2025-12-30
전국 시·군·구의 약 절반 수준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 전역에 '위험'이 잠재해 있다. 인체에 비유하면 골다공증의 국토 구조로 변모하면서 광역시까지 소멸 위험이 드리워진 추세다. 31일부터 대전 대덕구, 동구, 중구가 포함된 18개 시·군·구가..
2025-12-29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집무를 시작했다. 정치적 격변기로 불릴 3년 7개월 만의 용산 시대는 종언을 고하고 현직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가 이뤄졌다. 대통령실 명칭이 청와대로 변경된 것을 넘어 대국민 소통과 정치 혁신의 계기가 돼야 한다. 빨강(보수),..
2025-12-28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광역자치단체의 체감 청렴도는 지난해보다 대체로 하락했다. 충남도의 경우, 한 단계 상승해 2등급을 차지했다. 충남도의회는 꾸준히 상향해 올해 2등급을 받았다. 1등급이 없는 광..
2025-12-25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 강원, 전북 등 특별자치도가 행정수도 특별법안의 조속한 통과에 한목소리를 냈다. 23일 세종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서였다. 세종시를 제외한 3개 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에서 '3특'에 해당하는 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