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식 기자
ahmynews@hanmir.com
전체기사
2026-07-13
대전·충남 광역 행정통합이 2주 차를 보내는 민선 9기의 화두로 떠올랐다. 6·3 지방선거 직전보다 준비 기간이 늘어난 셈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자리를 깔아준 그때와는 상황이 달라졌다. 대전·충남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묶는 특별법 제정을 여야 당론으로 정하는 것부터..
2026-07-12
경찰청이 신임 경찰 교육을 위해 제2중앙경찰학교(제2중경) 설립 계획을 공식화하고 전국 지자체 공모를 발표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공모에 참여한 47개 지자체 중 1차 후보지로 압축한 시점부터 기산하면 1년 10개월이 된다. 행정안전부 등의 내부 협의나 연구용역..
2026-07-09
지역 주도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와 사회 정책의 빠른 도입도 민선 9기 들어 달라진 점이다. 정부의 'AI 기본사회' 담론이 복지, 의료, 안전 등 지방행정 전반으로 이식된다. AI 선도도시 비전을 선포한 대전시는 대민 서비스 개선에도 인공지능을 적극 접목하고..
2026-07-08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신규 선정했다. 광역지구로는 9번째이지만 충청권에서는 처음이다. 기초지구 7곳에는 이미 천안시와 당진시가 포함돼 있다. 지역 맞춤형 인재를 직업계고에서 직접 양성하는 이 사업은 '선취업'과 지역 대학 진학을 통한 '후학습..
2026-07-07
2018년 충남도가 도립미술관 건립을 결정하며 시작된 충남미술관은 현재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에 건립 중이다. 첫 삽을 뜨고부터 시작된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는 세간의 시선 끌기에 성공하고 있다. 정식 개관에 앞서 도내 미술관 곳곳에서 다양한 예술작품과 프로그램으..
2026-07-06
10월 2일 법정 개청일까지 석 달도 남지 않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난관에 부딪혀 있다. 5개 지방중수청(부산, 수원, 대구, 광주 등)의 하나인 대전중수청이 세종IT타워(세종 집현동)에 임시 둥지를 튼다는 것부터 부자연스럽다. 기존 검찰청사가 아닌 단독 청사를..
2026-07-05
민선 9기 충북(1일)·충남(2일)·세종(3일) 지방의회가 공식적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대전시의회는 8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새 출발을 알린다. 5대(세종), 10대(대전), 13대(충남·충북) 등 지방의회별로 연륜의 차이는 있지만 나란히 지방자치 30주년을..
2026-07-02
민선 9기 미래 산업 육성 의지들을 모으면 국가 경제 지도를 고쳐 그릴 만한 수준이다. 반도체 중심의 첨단 경제권이 수도권,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으로 확장된 것도 완전히 달라진 점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끌어올리려는 후속 행보도 빨라..
2026-07-01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일제히 출범해 4년 임기의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취임과 함께 비전을 밝힌 시·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들이 지역을 새롭게 이끈다는 점에서는 짊어진 무게가 다르지 않다. 취임사의 공통분모는 지역경제 회복..
2026-06-30
호남 팹(전공정), 충청 패키징(후공정), 영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중심 투자 계획을 놓고 민선 9기 출항부터 파장이 예고된다. 지역 홀대론에 흔들리는 것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이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 육성에 있기 때문이다. 정치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