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을 사흘 앞두고 선거 유세차량 제작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2022년 대선 당시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유세버스 사망사고 등을 계기로 관련 제도가 대폭 강화됐지만, 정작 후보자와 캠프는 물론 일부 업체들까지 바뀐 제도를 숙지하지 못한 채 선거 준비에 나서고 있어서다. 특히 수백 명의 후보가 동시에 움직이는 지방선거 특성상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이 현장에서 한꺼번에 분출되는 모습이다. 17일 취재에 따르면, 2024년 1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선거 유세차 일시적 튜닝 승인제'가 도입돼..
▼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6·3지방선거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국회의원(보궐)■명단 순서 :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국회의원(보궐) 순. 지역별로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순. ■보는 법 : 이름(나이·정당) 직책■정당 표기: 민(더불어민주당), 국(국민의힘), 개(개혁신당), 진(진보당), 조(조국혁신당), 기(기본소득당), 정(정의당), 자(자유와혁신), 사(사회민주당), 새(새미래민주당), 무(무소속)◇대전시장▲허태정(60·민)..
충북도, 30억 투입 전 도민 대상 ‘AI 디지털 배움터’ 가동

충청북도가 디지털 소외계층부터 청년 구직자, 소상공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보편 교육에 나선다. 도는 'AI로 앞서가는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30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충청북도 AI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마트폰 기기 활용법을 넘어 실생활과 지역 산업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산, 원도심 문화활력 더한 '1로오유 페스타' 시민 발길

서산문화재단(대표이사 임진번)이 16일 서산시 대사동1로 일원에서 개최한 문화공간활성화사업 '1로오유 페스타' 1차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원도심 공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 체류형 문화공간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브라스밴드 공연과 버블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 프로그램..
집에서 발생하는 주취 폭력에 화가 나 불지른 혐의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친부의 주취 폭력에 화가 나 불을 질러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2월 18일 평소 친부가 술을 마시면 친모를 폭행하는 것에 화가 나 소지하고 있던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해 주거지를 소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영진 부장판사는 "방화범죄는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해치는 범죄로 자칫하면 무고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제39회 옥천 지용제, 8만여명 다녀가며 ‘성황리 폐막’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인 제39회 지용제가 8만430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14~17일까지 4일간 상계체육시설과 지용문학공원, 정지용 생가, 교동호수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지용제는 기존의 정적인 문학축제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을 강화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대중성과..
"가로림만 살려야" 보전 및 지속가능한 정책 제안서 제출

사)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이사장 최희재)가 가로림만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는 16일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과 간담회를 갖고 '가로림만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17일에는 김태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자 선거 캠프와 이완섭, 맹정호,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자, 김옥수..
주현미가 이끄는 가요 100년사…6월 13일 계룡서 ‘무대’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트로트의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주현미가 계룡시를 찾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계룡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주현미 콘서트 ‘가요 100년을 노래하다’의 막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가수의 인기곡을 나열하는 일반적인 콘서트와 궤를 달리한다. 주현미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지난 한 세기 동안 대한민국을 울고 웃겼던 대중가요들을 시대별로 재..

진천군 농촌 마을 곳곳에 오랫동안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안전·치안 우려를 낳았던 빈집들이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취약계층의 든든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군은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군의 이번 사업은 건축물을 단순히 철거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생산적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빈집을 철거하고 남은 빈터(나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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