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주중 펼쳐질 6연전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위부터 6위까지가 각각 0.5게임 차로 맞물려 있는 만큼, 이번 결과에 따라 순위 상승의 분수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5일 KBO에 따르면 이날 현재 한화는 32승 1무 31패 승률 0.508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즌 초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최하위권을 맴돌았던 한화는 전반기 중반 들어 페라자-문현빈-강백호-노시환 등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의 활약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여기에 5월에는 임시 주장..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내수부진·경기침체에 대출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 '급증'

내수경기 부진과 어려운 경기상황에 대출금을 갚지 못한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자영업자 중 60대 이상 고령층 자영업자도 전 연령대 중 채무불이행자가 늘고 있고, 이들의 보유 대출액 증가율도 덩달아 상승하면서 한계에 내몰리는 모습이다. 15일 신용평가기관 나이스평가정보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에 제출한 개인사업자 채무불이행자 현황을 보면, 4월 말 기준 자영업자와 기업대출을 보유한 개인 등 개인사업자 332..

민선9기 대전시가 3칸 굴절차량을 운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국적으로 신교통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측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전면 재검토 의사를 보였기 때문이다. 민선 9기 대전시 인수위원회는 16일 대전시 교통국과 철도건설국, 체육건강국, 복지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중 철도건설국이 담당하고 있는 3칸 굴절차량 시범운행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다. 3칸 굴절차량은 민선 8기 대..
대전시의회 원구성 '경쟁'…전반기 의장 조성칠 추대 가닥

제10대 대전시의회 출범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시선은 시의회 원구성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시의회는 전체 22석 중 더불어민주당 20석, 국민의힘 2석으로 여당에 크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이 원구성을 사실상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데 여권에서도 교통정리에 나선 모습이다. 민주당은 16일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하는 의원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반기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상임위..
李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은 물론 동북아와 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인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
"섬과 육지 연결"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 공모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의 2026년 제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 2016년부터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펀드를 조성·운영해 온 연속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선박의 가격에 따라 선가의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선사는 해당 선박의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 후 선박의..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민선9기 성공 출발 위한 준비 속도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민선9기 충남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이하 통하는 위원회)'에 따르면, 먼저 박 당선인은 220만 도민과 직접 소통을 위해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16일부터 시작한다. 타운홀 미팅은 16일 오후 2시 서산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산·태안 권역 도민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17일 오후 2시 아산 배방읍 행정복지..
대전혁신센터, 스타트업 13개사 고도화 뒷받침 사업 착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는 6월 12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고도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대전 지역 13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과 착수식을 개최했다. 대전혁신센터가 국내 대·중견기업 협업 및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10개사, 해외 실증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PoC 연계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3개사 등 13개사가 한자리에 초청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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