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매력`에 빠진 외국인지역 소비도 날개 달았다

'대전 매력'에 빠진 외국인
지역 소비도 날개 달았다

지난해 119만명 방문 '최고치'…카드소비액 512억

대전 외국인 방문자 수가 최근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 신용카드 사용액도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외래객 지역별 방한 현황'에 따르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는 2025년 기준 119만 1379명으로, 1년 전(103만 9545명)보다 15만 18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외국인 대전 방문자 수는 코로나 19가 발발한 2020년 12만 1456명, 2021년 12만..

[대입+] 입시업계 “N수생·사탐런·반수생까지… 2027 수능 셈법 복잡”
[대입+] 입시업계 “N수생·사탐런·반수생까지… 2027 수능 셈법 복잡”

2027학년도 수능을 위한 첫 전국 단위 시험인 6월 모의평가에서 'N수생 증가'와 '사탐런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입시업계는 현행 통합수능 체제 마지막 해와 반수생 유입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올해 수능 변수가 예년보다 훨씬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2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6월 모평 지원자는 48만 8343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5229명 줄었다. 다만 졸업생 등 수험생은 9만 6931명으로 7044명 늘어 비율이 19.8%까지 높아졌다. 탐구영역에서는 사탐 지원자가 41만 7935명으로 늘고..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 [날씨] 충청권 28일 오전까지 비…29일부터 맑은 날씨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28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며, 29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09~12시)까지 충청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이다. 이날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29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기온도 차츰 오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25도, 세종 25도, 홍성 25도 등 22~25도가 되..

  • 제1회 세종 마라톤대회 '모두 런' 신청, 31일 마감
  • 6·3지선 사전투표 임박…충청 여야 투표율 추이 촉각

    29일부터 이틀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청 여야가 투표율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충청권은 역대 공직선거 마다 전국 민심의 향방을 가르는 캐스팅보트로 주목받아 왔지만, 지방선거 투표율은 5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각 당선자에 대해 반쪽 짜리라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왔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선 포스트 지방선거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투표율 제고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역..

  •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에 지방선거 후보자들 적극 나서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가 대전 선거 쟁점으로 부각된 가운데 지역 송전선로 반대 단체들이 각 후보자들에게 송전선로 반대 입장을 촉구했다. '대전송전탑백지화대책위'와 '대전주민송전탑백지화대책위'는 27일 유성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유성구청장 후보들을 상대로 진행한 송전선로 관련 정책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지역의 자치단체장은 주민의 건강, 재산, 환경권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송전탑 건설이 주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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