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최근 사상 최초로 8000을 넘어선 뒤 급락세로 돌아서자, 대전 상장기업들의 주가도 함께 흔들리는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13분, 코스피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 위로 올라섰다. 코스피는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이달 6일 70일 만에 7000포인트를 넘어섰고, 이후 단 7거래일 만에 다시 8000선을 돌파했다. 시장의 상승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뒤이어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높아지는..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단체장, 교육...

[6·3지방선거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국회의원(보궐) ■명단 순서 :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국회의원(보궐) 순. 지역별로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순. ■보는 법 : 이름(나이·정당) 직책 ■정당 표기: 민(더불어민주당), 국(국민의힘), 개(개혁신당), 진(진보당), 조(조국혁신당), 기(기본소득당), 정(정의당), 자(자유와혁신), 사(사회민주당), 새(새미래민주당), 무(..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명단 순서 :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순. ■보는 법 : 이름(나이·정당) 직책 ■정당 표기: 민(더불어민주당), 국(국민의힘), 개(개혁신당), 진(진보당), 조(조국혁신당), 기(기본소득당), 정(정의당), 자(자유와혁신), 사(사회민주당), 새(새미래민주당), 무(무소속) [대전 광역의원(시의원)] ◇대전 동구 <제1선거구> ▲정근모(56.민) 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지역위원회..

345㎸ 초고압 송전설로 건설사업이 충청권에서 동시다발 추진 중인 가운데 교수와 연구자,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18일 대전에서 개최된다. 대전과 충남 환경운동연합은 자연보전 관련 범시민기구인 기후시민프로젝트와 함께 경기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그에 필요한 전력을 연결하는 호남과 영남의 전력망을 분석하는 토론회를 18일 오후 2시 유성구 학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김재용 원광대 명예교수가 토론회 자장을 맡아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

6·3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종 5명의 후보가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그간 이어졌던 단일화 논의는 사실상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든 분위기다. 17일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일과 15일 이틀간 대전교육감 후보등록이 마무리 된 가운데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후보 등 5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대전교육감 선거는 5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후보들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 대전시장 후보들이 일제히 청년 표심 공략의 첫 무대로 KAIST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16일 KAIST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 발표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건양대·한밭대·대전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KAIST 등 대전권 7개 대학 총학생회 HUB가 마련한 자리로, 대학생들은 교통·안전·청년 일자..
“유세차도 튜닝 승인 받아라”…강화된 규정에 지방선거 ...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을 사흘 앞두고 선거 유세차량 제작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2022년 대선 당시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유세버스 사망사고 등을 계기로 관련 제도가 대폭 강화됐지만, 정작 후보자와 캠프는 물론 일부 업체들까지 바뀐 제도를 숙지하지 못한 채 선거 준비에 나서고 있어서다. 특히 수백 명의 후보가 동시에 움직이는 지방선거 특성상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이 현장에서 한꺼번에 분출되는 모습이다. 17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지역 학교 급식조리원들이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하면서 일부 학교 급식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향후 릴레이 방식의 파업도 예고돼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대전교육청과 학교 현장 등에 따르면 18일 대전 지역에서는 고등학교 1개교와 초등학교 1개교 등 총 2개교에서 정상적인 급식 운영이 어려워져 학생들에게 대체식이 제공된다. 해당 학교들은 급식 종사자들의 파업 참여로 조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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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국회의원, 민주당 논산 원팀, 총력전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