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회생절차가 연장된 홈플러스가 임시 휴업에 들어간 전국 핵심 점포의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가오점과 유성점을 포함한 8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역 유통시장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영업 정상화와 사업 구조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하는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이 확보되는 대로 현재 임시 휴업 중..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서도 의료환경 개선이 핵심적인 요소라고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다. 간담회는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의료(지방, 의료취약지 등)와 필수의료(응급·분만·소아..

  • 전기차보조금 행정 미숙으로 대전시 예산 추가 투입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행정 미숙으로 시민들에게 혼선과 불편을 준 대전시가 접수된 신청자 전원에게 보조금을 모두 지원하기로 했다. 재정난을 겪고 있어 한 푼이 아쉬운 대전시는 추가로 예산을 더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시스템 운영과 안내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시민들에게 혼선과 불편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7월 7일 접수된 신청자 전원에 대한 지..

  • 국민의힘 대전시당 "통합사관학교? 협의 없는 환영은 무능"
  •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다시 연기

    <속보>=세종시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한 차례 더 연기되면서 2029년에야 완공될 전망이다. <중도일보 2026년 6월 16일자 3면> 지난 2021년 착공 이후 사업이 8년간 지연 흐름에 놓이면서, 주민들이 겪는 군용헬기 소음 피해는 당분간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 지연의 핵심 원인은 이번에도 '문화재'다. 1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 2단계 공사 과정에서도 문화재가 출토되면서 관련 조사와 행정절차가 추가돼 사업 추진에 또..

  • 조상호 "국가산단에 대기업 유치 사활"… 현안 대응 박차

    '연서면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로 입주 대상 기업은 아직 전무', '개최를 1년 앞둔 충청 하계 U대회 조직위 수장 사퇴 등 성공 개최 의문부터 재정 추가 부담 난제',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안 대응', '도시교통공사와 시설관리공단 수장 퇴임, 행정부시장과 대변인 공석 등 행정 공백 해소'. 조상호 세종시장이 22일 취임 초 당면한 현안들에 대한 대응 구상과 실행안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취임 첫 정례 브리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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