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충주 산업단지를 디지털·친환경 기반으로 재편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이 전담 조직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월 31일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충주) 국회의원과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AI에너지본부장,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
서산시 야간 체조 광장 6일 개장, 아침 프로그램도 첫 도입

충남 서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인 '야간 체조광장'을 오는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침 시간대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의 참여 선택 폭을 넓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산시가 운영하는 야간 체조광장은 4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에어로빅, 줌바 등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조성사업 상반기 착공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이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청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229억 원을 투입해 도매시장 이전지 주변..
충주 수안보온천제 4월 9~12일 개최…체험형 축제로 전환

충주 수안보온천제가 형식적인 개막식을 줄이고 체험과 공연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온천과 옛 감성을 결합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2회 수안보온천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존보다 하루 늘어난 일정으로 진행되며, 형식적인 개막 절차를 간소화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1970~80년대 분위기를 반영한 '추억의..

보은군은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연다.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조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포토존이 조성되고, 피크닉존과 키즈 놀이존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굿즈샵과 푸..

홍성군이 1일부터 홍성한우의 홍콩 정기 수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최고급 부위인 1++(No 8, 9) 등급의 등심과 안심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홍콩 내 주요 슈퍼마켓과 미슐랭 레스토랑, 5성급 호텔에 공급될 예정이다. 홍콩은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아시아 최고 수준인 세계 최대 규모의 소고기 소비 시장으로 꼽힌다. 전체 한우 수출량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기도 하다. 최근 홍콩에서는 신중산층을 중심..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소방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금산소방서는 최근 충남 지역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역내에서도 종교시설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 사칭범은 위조된 공무원증과 허위 공문 등을 이용해 신뢰를 얻은 뒤 질식소화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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