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차 5대 중 1대가 내부 교체 기준을 넘긴 채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안전순찰차 483대 가운데 95대(19.7%)가 교체 기준인 사용연수 7년을 초과했다. 노후차는 전국에 고르게 퍼져 있다. 59개 지사 중 43곳(72.9%)이 기준 초과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 캠핑장서 아내 오빠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세종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낙화축제'가 지역을 넘어 국내 대표 콘텐츠로 나아간다. 이미 1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으면서 흥행성을 입증한 가운데 국가유산 지정과 야간 관광 연계 전략 등도 추진되면서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낙화축제의 기반이 되는 세종 불교 낙화법은 시 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역 사찰인 영평사에서 전승된 불교 의례다. 현재는 불교낙화법보존회를 통해 문화유산으로서 보존과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불교..

  •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연...

    대전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빈집털이 예방 순찰과 강력범죄 신속 대응 등 특별치안활동을 펼쳤다. 대전서부경찰서 가수원지구대는 최근 지구대를 찾은 한 아이가 "집에 도둑이 들까 봐 매일 악몽을 꾼다"고 호소한 사연을 떠올려, 해당 주거지 일대를 연휴 집중 순찰 구역으로 정했다. 경찰관들은 24일 해당 주택의 출입문과 방범창 등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순찰 사진을 보호자에게 보내 아이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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