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고의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수백만원과 고급 외제차를 편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10월, B(28)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11월 9일 동남구 유량동 한 음식점에서 피해자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누범기간인 사실을 알고 피해자로 하여금 다른 곳으로 가자며 음주운전을 유도한 뒤 또 다른 공범으로부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게 해 합의 조건으로 현금 800만원과 외제차 1대를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
대전·세종·충남은 4일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는 충남권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4~37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
충주아쿠아리움 희귀 생물 총출동…특수동물엑스포서 관...

투명한 몸체로 유영하는 클리오네와 선명한 색감의 가리발디 담셀이 수도권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충주아쿠아리움의 이색 매력을 각인시켰다. 충주아쿠아리움은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특수동물엑스포'에 참가해 특색 있는 생물과 충주 주요 관광지를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인기 크리에이터 정브르와 헌터퐝 등 유명 유튜버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행사다. 다양한 특수동물과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면서..
서천,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지역 상생협...

서천군이 지역에 소재한 국립기관과 손잡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4일 서천군에 따르면 유승광 군수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잇따라 방문해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군수는 국립생태원을 찾아 기관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대응, 생태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천연기념물 동백나무..
음성군, 청년 공유오피스 '워크 캔버스' 입주 창업가 2팀 모...

창업 기반이 부족한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독립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청년 공유오피스 입주자 모집이 시작됐다. 음성군은 음성읍 읍내리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 내 '음성군 청년 work canvas(워크 캔버스)'에 입주할 예비·초기 청년창업가 2팀을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워크 캔버스'는 청년창업의 꿈을 그리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은 있지만 창업 기반이 부족한 청년에게 사업 출발 공간을 제..
"폭염과의 사투, 소방관 지킨다", 서산소방서, 현장대원 보호 '폭염안전지원팀' 가동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산소방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 대응에 나섰다. 서산소방서(서장 한창엽)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안전지원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팀은 폭염 속에서도 방화복과 각종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장시간 현장 활동을 이어가는 소방대원들의 체력 저하와 온열질환 발생을..
탈세 꼼짝마!... 공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본격화

공주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신동헌 충남도 자치안전실장 주재로 도와 15개 시군 세무부서 관계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시군..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

민선 9기 출범 이후 동력이 다소 소실됐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3일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행정통합을 위한 대전시와의 실무 협의를 즉시 시작하겠단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실국원장회의에 참석해 "선거 당시 (도민들과)약속했던 대로 대전시와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적극 활용하면..
신축 아파트 분양 잔금대출 걱정 더나... 금융당국 대출난 해소 방안 검토

금융당국이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의 잔금 대출난 해소 방안 검토에 나서면서 대전지역 분양 실수요자들의 걱정이 한시름 덜게 됐다. 다만, 적용대상이 2025년 6·27 대출규제 이전 청약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기존 아파트 거래를 계획한 수요자들은 여전히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맞추기 위해 자체적으로 주담대 대출 한도를 줄이면서 생긴 잔금 대출난을 해소할..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철강에서 로봇·자동화까지… 산업 현장이 원하는 미래 기술인재 양성하는 합덕제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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