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인력 요청도 안했는데… 임피제 직원을 자회사 대표로
독립기념관, 인력 요청도 안했는데… 임피제 직원을 자회사 대표로

독립기념관이 자회사인 한빛씨에스의 대표이사 자리를 좌지우지하면서 자율성 및 독립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독립기념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가보훈부 종합감사, 2025년 자체 종합감사에서 출자회사 운영과 대표이사 인력지원에 관한 사항에서 문제가 있다고 나타났다.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이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직원을 자회사 대표이사로 파견해 급여를 지급하고, 자회사로부터 매월 100만원의 경영자문료를 지급하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자회사가 별도의 근거 없이 독립기념관에서 파견된 대표이사에게 파견수당의 성격을 가진..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3면 보도> 빠르면 1월 국회부터 대전 충남 통합 열차의 개문발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입법화 과정에서 충청특별시로 합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로 대전 충남 통합 드라이브를 걸면..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준공하며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약 3만 평)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 '대전충남통합 아산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결성

    충남대전 통합에 따른 아산시 발전 효과 및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충남대전통합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 공동회장단이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범추위'는 2025년 12월 31일 결성식을 갖고, 아산시이통장연합회장과 주민자치연합회장, 새마을회장, 체육회장, 자율방범연합대장이 참여한 가운데 첫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어 뜻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동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임도훈 아산시체육회회장이 상임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 천안 동남구 전기차 충전 중 화재로 차량 전소
  • 서천,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

    서천군이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국가유산청이 시행한 것으로 향후 3년간 최대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 가치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천군은 핵심 유적인 기벌포 유적과 건지산성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계획을 응모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백제 해상 네트워크의 중심지인 기벌포 유적은 삼국통일이 완성이 되는 과정에서 3회의 기벌포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 청주시,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준공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오창저수지 일원에 추진해 온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산책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총 50억 원(국비 50%, 도비 25%, 시비 25%)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데크로드 2km와 보행매트 1km 등 총 3km 규모의 탐방로가 조성됐다. 탐방로는 저수지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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