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음성군이 맑은 계곡과 지방정원, 울창한 숲을 품은 봉학골·백야자연휴양림·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을 여름철 대표 힐링 여행지로 제안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가섭산 자락에 자리한 봉학골은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등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삼색길을 따라 각기 다른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 '산의 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봉학골산림욕장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약 20만㎡ 규모의 산림욕장에는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이 마련돼 있으며, 새로 조성..
허위로 사업승인을 받은 것처럼 인허가 공문서를 꾸며 공사케 한 건축설계사 대표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은 인허가 문서를 위조·행사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설계사 대표이사인 A씨는 2024년 9월 27일 관광농원 개발사업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하던 중 천안시로부터 사업승인이 이뤄지지 않자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를 이용해 'OO 사업계획 승인 알림'이라는 제목의 허위의 공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전후 사정을 모르던 건축주는..
“충북 경제 대전환”… 충북도, ‘창업 특별도 충북’ 종합...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창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기회가 넘치는 창업 특별도 충북 조성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한 단기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설립부터 성장까지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민선 9기 핵심 신규 시책인 '창업 특별도 충북'의 5대 전략과 25개 세부 과제를 발표했다. 현재 충북 지역은 신규 창업기업 감소, 기술 기반 창업의 성장 정체, 투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본선 티켓을 놓고 전국 각지의 학생들의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세종시(시장 조상호)는 8일 서울 KBS 신관 아트홀에서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예선 심사를 열고, 본선 진출자 8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BS 1TV 우리말겨루기와 연계 운영되는 전국 규모 어린이 한글 경연대회로,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우리말의 가치와 우수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
"만드는 사람도 행복해야"…세종 최초 ‘주 4일제’ 강소기...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로." 신행정수도로 계획된 세종시의 최대 과제는 자족 기능 확보다. 세종시는 행정·공공 영역의 인프라 이전을 토대로 관련 서비스 산업이 일찌감치 타 시·도를 압도하며 초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행정과 국방, 사회보장 행정 등 세부 영역의 산업 매출액은 인구 39만여 명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11조 원을 기록했으며, 도 단위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올라섰다. 인천과 대..
옥천군, 조례 제정하며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본격화

황규철 옥천군수의 공약사업인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옥천군 군립공원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가 제정되고, 군립공원 지정과 공원계획 수립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할 군립공원위원회의 운영 근거가 마련되었다. 조례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군립공원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군립공원의 지정·해제와 구역 변경, 공원계획의 결정·변경, 공원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 등을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심의하..
"새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빌다", 서산에서 만나는 특별한 '소망 여행'

충남 서산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생각하는 특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산 곳곳에는 한 생명의 탄생을 귀하게 여기고, 가족의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바라는 옛사람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공간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조선 왕실의 태실 문화를 보여주는 명종대왕 태실 및 비를 시작으로 생명력과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 씨수소 조형물, 오랜 세월 신앙과 수행의 공간으로 자리해 온 부석사를 연결하면 '생명·풍요·평안'을 주제로 한..
K-크로스오버의 정수…계룡서 하이브리드 국악 ‘누모리쇼’

계룡시가 오는 22일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국악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계룡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공연예술단 ‘누모리’의 특별 콘서트 ‘누모리쇼’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무대는 예로부터 내려온 우리 소리에 K-POP, 록, 일렉트로닉 등 현대적인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국악 공연이다. 판소리 이아진, 민요 윤세연, 정가 구민지 등 각 분야별 명..
"해미 미래 100년 중심축 세운다", 서산 해미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 해미면은 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부생활권 내 농촌형 복합서비스 거점시설 확충을 위한 '해미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원사업 지역역량강화용역 추진사항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6월 새롭게 구성된 해미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10명을 비롯해..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2분전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13분전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세종은 보합, 충남은 하락13분전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13분전
충청권 2분기 대형마트 판매액 '뚝'... 팍팍한 지역민 삶 반영하나13분전
대덕산단관리공단, 제3회 근로자 영화관람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