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연...

대전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빈집털이 예방 순찰과 강력범죄 신속 대응 등 특별치안활동을 펼쳤다. 대전서부경찰서 가수원지구대는 최근 지구대를 찾은 한 아이가 "집에 도둑이 들까 봐 매일 악몽을 꾼다"고 호소한 사연을 떠올려, 해당 주거지 일대를 연휴 집중 순찰 구역으로 정했다. 경찰관들은 24일 해당 주택의 출입문과 방범창 등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순찰 사진을 보호자에게 보내 아이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는..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추석 연휴 기간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벌 쏘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벌집 제거 출동은 20만2천59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2.9%가 증가했다. 벌 쏘임으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도 4천79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2.2% 늘었다. 25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대전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총 348건이다. 연도별로는 2023년 121건, 2024년 125건..

이서영 충남경찰청장이 추석 연휴 기간 귀성길 교통 흐름과 안전확보 실태 등 교통안전 치안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충남경찰청은 이 청장이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순찰대, 항공대 등 일선 민생 치안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청장은 현장근무자 격려를 마치고 헬기에 탑승해 귀성길 교통 흐름을 상공에서 입체적으로 점검하며,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도내 고속도로 주요구간의 정체상황과 안전확보 실태를 직접 확..
[오늘의 운세]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6일(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子쥐 띠 差別待遇格(차별대우격)으로 두 나라 사람을 채용하여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격이라. 나에게 상상외의 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서면으로 계약을 확실히 하라. 24년생 어려운 일은 아랫사람과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36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추석 연휴, 세종 원수산 둘레길 걸으며 가을 정취에 푹~

추석 연휴, 가을 정취를 가까운 도심에서 느끼고 싶다면 세종 원수산 둘레길 나들이 어떨까. 행복도시 세종의 도심 녹지 축을 따라 조성된 원수산 둘레길이 가을철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가파른 등산로 대신 비교적 완만한 길을 따라 숲길을 걸을 수 있고, 유아숲체험원과 습지생태원, 덕성서원 등 주변 시설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나 보행 약자도 이용하기 좋다. ▲5.4㎞ 구간 완만한..
제3회 어울림 세종 보드게임 대회… 초등생 32명 모집

세종의 마을과 명소를 보드게임으로 여행하는 '제3회 어울림 세종 보드게임 대회'가 10월 17일 열린다. 종목은 '어울림 세종' 보드게임으로,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을 타고 순우리말 이름을 지닌 23개 마을과 지역 랜드마크를 여행하는 콘셉트를 담았다. 참가 학생들은 게임을 즐기며 세종의 여러 공간을 만나게 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담동 싱싱장터 옆 건물인 세종시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1층 열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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