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가운데 웅진백제의 역사와 예술을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30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백제문화제는 웅진백제의 핵심 유물인 '청동거울'과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과 퍼레이드 등을 선보인다. 대표 공연인 '웅진판타지아'는 10월 4~5일과 7~10일 오후 9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모두 6차례 열린다. '청동거울에 비친, 찬란한 백제'를 주제로 대형 LED와 특수효과를 활용한 무대에 전문 무용수 등 40여 명이 출연한다. 공연은 잠들어 있..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전국 9곳 지역국립대병원 전문의 합쳐도 서울 빅5 절반안돼

전국 9곳의 지역 국립대병원의 전문의와 병상 수를 모두 합쳐도 서울의 이른바 '빅 5 병원'보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의의 경우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도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각해 지역 의료체계 붕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KT&G '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 Ⅱ' 출시

KT&G(사장 방경만)는 릴 하이브리드 3.0의 스페셜 에디션 '미스티 로제 에디션 Ⅱ'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지난해 출시된 '미스티 로제 에디션'의 후속 모델이며, '블룸 로제'와 '비바 로제' 등 핑크계열 색상의 제품이다. 블룸 로제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핑크 컬러를, 비바 로제는 선명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 컬러를 적용했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8만 8000원이다. KT&G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
하나금융-소진공,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

하나금융그룹은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이 켜는 상권의 변화'라는 주제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6월 하나금융그룹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체결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인 '하나 On, 청년 On'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
"천년 보원사에 다시 대들보 올랐다" 대웅전·승실 상량식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충남 서산 가야산 보원사지에 대웅전과 승실의 대들보가 올라가며 보원사의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뜻깊은 이정표가 마련됐다. 서산시는 9월 29일 운산면 용현리 보원사 대웅전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웅전·승실 상량식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상량은 건축물의 기둥을 세운 뒤 지붕을 받치는 중심 들보를 올리는 공정으로, 건축물의 골격이 완성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서산시 공식 행사자료에도 이날 보원사 대웅전 상량식 개최 사실이 확인됐다. 이..
논산 억만송이 국화향 물들다… ‘시민 참여형 전시’ 내달

충남 논산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3주간 강경젓갈축제장과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가을맞이 국화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한층 새로워진 볼거리를 갖추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테마 조형작 60여 점을 비롯해 화단국 1,000여 점이 빽빽하게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거대한 국화 탑과 화려한 꽃터널, 다채로운 동·식물 모형은 물론, 논산시 농산물 공동..

가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단양군이 전기차 충전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군 관리 충전시설 25개소에 설치된 충전기 50기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양을 방문하는 전기차 이용객들이 충전기 고장이나 시설 관리 미흡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객들이 충전시설을 찾아갔을 때 실제 이용이 가능한지에 중점을 두고..
예산군, 귀농·귀촌인 농업 정착 돕는다…기초영농교육 개강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에 새로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에 들어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9일 세미나실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재촌비농업인 등 31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모두 8차례, 4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에 처음 진입하는 교육생들이 영농의 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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