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폐원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임시 개장을 앞두게 된 금강수목원에서 시민 주도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들의 공동행동이 매각 저지를 넘어 운영·관리의 주체적 참여로 이어지는 '커머닝' 활동의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강수목원 공공성지키기 네트워크는 '다시! 시민의 품으로' 금강수목원 재개장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목원 임시 개방일인 21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협조와 가람수..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산울초·중통합학교(교장 최병호, 이하 산울학교)에서 학교급의 경계를 넘어 교장과 교사, 학생이 함께 수업을 나누는 교육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산울학교는 지난 17일 최병호 교장이 초등학교 5학년 3반 학생들과 북토크 형태의 수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수업의 주제는 '열두 살, 사랑하는 나'였다. 사랑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의 학생들과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사랑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대전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울 때 먼저 찾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전용석 신임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남대전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전 이사장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과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 농협네트웍스 전무이사, 농민신문사 전무 등을 역임했다. 전 이사장은 금융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단을 이끌겠단..
지역화폐 국비지원 ‘효과 검증’…온통대전도 성적표 받나

지역화폐 정책의 초점이 발행 규모 확대에서 재정 투입의 실효성을 따지는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의 소비 진작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에 착수하면서다.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도 향후 국비 지원 기준이 달라질 경우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1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효과성 분석'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지역사랑상품권에 투입되는 재정이 실제 지역 소비와 소상..
345㎸ 송전선 지나는 세종, 정부 '지중화 확대'에 기대감

정부가 국가 전력망 확충 사업과 관련해 '송전선로 지중화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송전선로 건립 후보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종시 서남부에서 서북부까지 345㎸ 초고압 송전선로가 경유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동안 지중화를 요구해온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경유 지역 주민들은 집단 반발의 양상을 반복해왔다. 최근에는 본격적인 분양 단계에 오른 5생활권 입주 예정자들도 집단 행동에..
허태정 시장"AI가 난 '여민동락, 실사구시' 정치인이라네요"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9기 비전을 발표하며 '여민동락(與民同樂)','실사구시(實事求是)'라는 사자성어를 꺼내 주목을 받았다. 허 시장은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에서 "비전선포를 앞두고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싶고, 과거에는 이런 일을 했었는데 그러면 너는 나를 어떤 정치인 어떤 시장으로 규정할래. 그걸 사자성어로 표현 해보라'고 AI에게 물었는데 '여민동락·실사구시'형 정치인으로 표현했다"고 두 사자성어를 제시한 배경..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표봉사단 '따숨'을 공식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따숨'봉사단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뜻을 모아 탄생했다. 이재우 천안새마을금고 이사장, 박병하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 봉사단원 등 총 312명이 봉사단원으로 합류해 대규모 지역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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