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화한다. 중도일보는 태양광 발전소 종합컨설팅 기업인 ㈜제이피에너지와 '태양광 발전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정미숙 제이피에너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대응하고, 지역 내 태양광 발전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대전·세종을 포함한 충청권을 중심으로 발전소 용지 발굴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중..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이장우 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이장우 대전시장은 4월 30일 대전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대담을 갖고 "지난 선거에서 시장이라는 중차대한 자리를 시민들이 맡겨줘 단 하루도 부끄러운 일 없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면서 "초 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좌우명인 불위호성(弗爲胡成·행하지 않으면 어찌 이루겠느냐), 숙려단행( 熟慮斷行 ·곰곰이 생각한 후에 실행함)으로 대전 시정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압도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강조하며 하헌휘 세종시장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이 대표는 30일 오전 하헌휘 후보와 세종시 어진동 성금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한 뒤, 하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세종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이 대표와 하 후보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원회 의장,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여당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강하게 비판하..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세종을 글로벌 교육 수도로"

"떠나는 세종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교육 수도로, 김인엽이 교육이 대전환을 시작합니다." 김인엽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교육 혁신과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세종 교육의 성장은 모든 구성원의 조화로운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조하고, 이에 따른 변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증가와 교육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을 진단하며, 해결 방안으로 '..
"장특공·노조법·교사 소송 국가책임제·쿠팡·홈플 해결을"

이재명 대통령과 국회 비교섭단체인 야당과 무소속 국회의원들이 29일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국내외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개혁신당, 사회민주당 등 원내 비교섭단체 4개 정당과 무소속 의원 등 21명이 참석했으며, 기본소득당은 불참했다. 구체적으로는 혁신당에서는 서왕진 원내대표와 강경숙·김선민·김재원·김준형·박은정·백선희·신장식·이해민·정춘생·차규근·황운하 의원이, 진..
민선 8기 이장우號 문화정책 외형 확장 속 미완 과제도

민선8기 이장우 대전시장의 문화정책 및 공약이 임기 말에 접어들며 외형적 확장 성과와 함께 일부 사업의 지연 및 미완 과제가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일단 꿈씨패밀리 확장, 웹툰과 영상 클러스터 구축, 근대문화도시 조성 등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프로젝트 추진으로 정책 외연은 크게 넓어졌다. 반면,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유치와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등 일부 핵심 과제는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채 민선 9기로 넘어가게 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복청, 7월 중앙동 전진 배치… '행정수도청' 위상 주목

행복도시건설청이 오는 7월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전진 배치 시점에 맞춰 '행정수도청'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건은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의 사전 단계인 공청회 성사 여부로 모아진다. 공청회는 22년간 희망 고문으로 끌어온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9부 능선으로 통한다. 작년 12월 정부의 정부세종청사 재배치 계획을 되짚어보면, 행복청은 당초보다 다소 늦춰진 오는 7월 말께 어진동 중앙당 청사로 옮겨갈 예정이..
충남 시·군의원 2명 증원 확정, 선거구 개정안 도의회 통과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시·군의회 의원 정수가 확대되며 선거구 조정이 마무리됐다. 특히 논란이 됐던 서산시의회 의원 감축안 등은 최종안에서 제외되면서 현행 의석수가 그대로 유지되게 됐다. 충청남도의회는 28일 제366회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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