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은 늘 갈망하던 자리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함도 깊이 체감했습니다"대전하나시티즌의 핵심 미드필더 김봉수가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돌아온 소회와 함께 소속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향한 강한 집념을 내비쳤다.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해 중원을 든든히 지킨 김봉수는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며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경기 후 만난 김봉수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정말 중요했던 경기였는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집으로 돌아온 느낌 입니다' 대전 복귀 이정택, ACL...

군 복무를 마치고 친정팀 대전으로 돌아온 수비수 이정택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경기에 앞서 이정택은 팬들과 사인회를 가졌다. 바로 얼마 전까지 김천 상무의 소속이었던 이정택은 어색함이 교차하는 표정 속에서도 팬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복귀 후 첫 일정을 시작했다.대전에 돌아온 소감을 묻자 이정택은 "아직 복귀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제 막 대전으로..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충북 단양수중보 하류에서 발생한 녹조를 한국수자원공사와 원주지방환경청이 공동으로 감시하고 제거작업까지 진행했지만, 정작 단양군과 충북도는 공식적인 발생 통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단양군은 최근 5년간 관련 수질검사를 실시한 사례가 없고, 수자원공사와 녹조 대응 책임을 구분한 별도 업무분장 문서도 없는 것으로 드러나 관계기관의 수질관리 체계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다. 본보가 단양군과 충북도, 한국수자원공사, 원주지방환경청 등 4개..
132년 전 소토산의 함성, 오늘 시민의 손으로 여는 ‘사람...

논산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가 마련한 논산 동학극 「소토산 새 하늘」 공연이 지난 10월 10일 논산문화원 앞마당과 향기마루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894년 늦가을 전국의 동학농민군이 논산 소토산에 모여 공주를 향해 출정했던 역사를 되새기고, 동학농민군이 꿈꾸었던 사람 중심의 세상과 평화의 가치를 오늘의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배우가 아닌 시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지역의 역사를 무대에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서산 청소년이 여는 친환경 축제, 폐우산 새활용부터 가족 체험까지

충남 서산시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연다.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10월 24일 센터 내에서 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심(心)환' 친환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심(心)환'은 '청소년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뜻한다. 서산문화복지센터가 2023년부터 주최·주관하고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해 온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
'600년 역사와 첨단 공연의 만남',서산해미읍성축제, 인산인해 속 열기 '후끈'

축성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충남 서산해미읍성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가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서산시가 마련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9일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막을 올렸다.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콘텐츠로 풀어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에는 오전 11시 개문식과 태종 강무행렬이..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세종시 선수단 7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데, 앞서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여세를 이어갈 태세다. 목표는 종합득점 7500점과 성취상 3위 달성에 두고, 세종체육의 저력을 보여준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올해 전국체전에 선수 419명과 임원 297명 등 모두 716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0일(음력 8월 3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을 해야 만이 자신에게 해가 없다. 주위에서 아무리 조언을 한다 해도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 한순간에 결점이 영원한 것이니 속단하지 말고 대처하라. 기혼자는 처가에 신경 쓰고 미혼자는 곧 배우자 찾게 될 듯. ▶ 소띠 자기주장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만이 손실이 없다. 물질적보다 마음에 상처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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