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빌라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오전 9시 33분께 대전 동구 자양동의 한 빌라 3층 베란다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A씨가 약 6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동료 작업자와 함께 창틀을 3층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 노후한 베란다 난간이 창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면서 난간에 기대고 있던 A씨가 함께 추락..
세종시 고운동이 '맥도날드 1호점'과 '시립박물관(향토유물박물관)' 오픈에 힘입어 보다 나은 정주 여건을 맞이한다. 7일 세종시 및 김재형(고운동) 의원실에 따르면 맥도날드 1호점(세종 DT점)은 오는 10월경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당초 2027년 11월보다 1년 가까이 앞당긴 개점이다. 위치는 고운동 생활권으로 분류되는 장군면 봉안리 입지로, 가장 가까운 2단지 기준으론 약 2km 떨어져 있다. 한국 맥도날드 유한회사는 지난 2월 20일 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제2종 근린생활시설(휴게 음식점)로 건립하고 있다. 설계안은 건축..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8월 6일 충남 청양군 운곡면 미량1리 청양 백월산마을을 찾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활동을 전개했다. 물품 나눔과 지역 농산물 판로 연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국가 기초연구지원시스템을 효율화할 목적으로 한국연구재단법에 따라 2009년 6월 설립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다.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과 학술·연구 성과 확산 시스템..
대전상의, 최원철 공주시장 예방… 지역경제 협력방안...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6일 공주시청을 방문해 최원철 공주시장을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과 유승교 부회장, 정호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공주시의 산업 여건과 기업 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중심의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업하기 좋은 입지 여건을 갖춘..
태풍이 몰고 온 찜통더위…서산소방서 "온열질환 예방이...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충남 서산소방서가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산소방서(서장 한창엽)는 폭염과 높은 습도가 겹치는 날씨가 지속될 경우 체감온도가 크게 상승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야외활동과 작업 시 각별한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체온 조절 기능에 문제가 발생..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대전시는 6일 시청에서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폭염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지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전 부서와 자치구에 "폭염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건설사업장 무더위 시간대(14시 ~ 17시) 작업 중지 및..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개막을 1년 앞두고 선수단 초정이 본격화됐다. 총 164개국을 대상으로 초청이 이뤄진 가운데 북한의 참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원국을 대상으로 공식 초청장을 발송, 참가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FISU 회원국 164개국으로, 정회원인 북한도 포함돼 있다. 조직위는 회원국 외에도 비회원국 27개국에 대해서도 대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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