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민주당 지도부, 27일 충남 논산서 ‘중앙선대위’ 개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7일 오전 9시 충남 논산에 위치한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7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논산·계룡·금산 등 충남 남부권의 승리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황명선 공동선대위원장(현 지역구 국회의원),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 등 당 지도부와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이 총..
아산, 원도심 전통시장 체류형 관광마켓'으로 체질 개선

아산시가 지역 내 전통시장을 주차·문화·관광 기능이 융합된 '체류형 상권'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선정을 비롯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점심시간 무료 주차 확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침체했던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가장 먼저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예산을..

충주 수안보가 계절꽃을 활용한 경관 조성에 나서며 온천 관광지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유휴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키고 도로변과 공원 곳곳에 꽃길을 조성하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수안보면은 관내 유휴지와 주요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꽃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수안보 족욕길 인근 약 5000평 규모의 '왕의정원(가칭)'이다. 이 정원은 지역 경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유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정세 불안 여파로 석유화학 업황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고용위기 대응에 본격 나섰다. 서산 경제의 핵심 축인 대산석유화학산업이 흔들리면서 지역 고용시장 불안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현장 점검과 지원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는 26일 권창준 차관이 HD현대케미칼 대산공장을 방문해 석유화학업계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롯데케미칼..
"대산·성연서 강남까지 한 번에" 서산 광역교통망 새 시대

충남 서산시 대산·성연 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강남 직행 고속버스 노선이 마침내 개통됐다. 산업단지와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광역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되면서 시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27일부터 대산버스터미널과 성연면을 거쳐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 로 향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한양고속이 운영을 맡았으며, 하루 왕복 2회 운행된다. 대산에서 출발하는..
충북TP, 도내 제조업 AX 가속…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 원장 박순기)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 가속 페달을 밟았다. 충북TP는 도내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자율제조 기반 구축을 골자로 한 '2026년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난 3월 개최된 '2026년 충북 스마트제조혁신 사업..

일제 침략에 맞서 홍주성 전투에서 산화한 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이 120년 만에 다시 열린다. '병오(丙午)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이 6월 1일 오전 11시 홍주의사총에서 거행된다. 이번 제향은 을사늑약 체결 이후 국권 회복을 위해 봉기한 홍주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주의병유족회와 홍주향교 유림, 광복회, 보훈단체 및 홍성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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