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산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K-Heritage House'는 이번 행사의 필수코스다. 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민간 등 모두 35개 기관이 45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마련한 대한민국 공식 전시관이다.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무료다 ▲매력적인 4개의 주제 공간='Heritage Archive'에서는 대한민국과 유네스코의 협력 역사,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 개최도시 부산, 그리고 '한국의 갯벌' 등을 통해 우리 유산의 국제적 위상을 소개한다. Livin..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570년 논산 수랑골 지켜온 보호수, 호우로 뿌리째 뽑혀

최근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충남 논산시 취암동의 한 마을을 수백 년간 지켜온 보호수가 뿌리째 뽑히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전 현장을 직접 목격한 이태모 논산시의원에 따르면, 취암동 수랑골(체육로 70)에 위치한 수령 약 570년의 팽나무 보호수가 연일 이어진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완전히 쓰러졌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은 처참한 상황이다. 오랜 세월만큼이나 거대한 풍채를 자랑하던 팽나무는 밑동이 완전히..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44일간 '워디가디 물놀이장' 운영

보령시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무창포해수욕장에서 특색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충남 방문의 해 대표 캐릭터인 '워디'와 '가디'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시설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겨냥한 여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이 '2026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워디가디 물놀이장'은 대형..

천안시가 13일~8월 16일까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혹서기 특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화요일 코스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과 머그컵 만들기 등을 진행한 뒤 도솔광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목요일 코스는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체험에 천안박물관 및 어린이박물관 관람을 연계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토요일 코스는 홍대용과학관, 병천순대거리, 호두과자 만들기 체..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 개막…김진 작가 'Elevator Tower' 첫 선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을 시작한다. 첫 번째 전시는 김진 작가의 개인전 'Elevator Tower'로,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열린다. 이번 릴레이전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주작가들이 활동 기간 동안 축적한 작품을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이는 전시다. 지역 시각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현대미술을..
계룡, 대전 DCC서 ‘폐키보드 업사이클링’ 환경체험부스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6 탄소중립 프로젝트 그린피스 패밀리 플리마켓’에서 시민 맞춤형 친환경 체험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는 버려진 컴퓨터 자원을 재활용하는 ‘폐키보드 키캡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프로그램을 주도한다. 참가자들은 쓸모를 다한 키캡을 나만의 독창적인 패션 소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순환경제의 필요성..
청주, AI 스마트 돌봄로봇으로 독거치매 어르신 메꾼다

청주시가 독거 치매 어르신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일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반려 로봇을 가정에 전격 배치한다. 인력 중심 돌봄 행정의 한계를 첨단 과학기술로 보완하는 스마트 보건 복지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 4개 보건소(상당·서원·흥덕·청원)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 돌봄 로봇 '초롱이'의 무상 대여 사업을 일제히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국제적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한·중 학술교류의 장이 예산에서 열린다.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 스플라스 리솜 루비노홀에서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추사가 청나라 연행(燕行)을 통해 쌓은 학문적 교류와 문화적 성과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한·중 학술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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