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파손됐다. 새벽 시간이라 대부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로 인한 파편으로 인근 주택과 아파트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 15명이 부상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민들은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 어디부터 수습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했다. 처참했던 사고 당시 현장 화면을 영상에 담았다.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 영상:독자제..
대전 월평정수장 옹벽과 사면에서 물이 솟는 현상에 대한 본보 보도 이후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잔류염소 정밀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본보가 용출 4개 지점 중에 3곳에서 유량을 관측한 결과 하루 87t 이상의 물이 흐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수장 내부에도 여러 배관이 설치돼 있어 누수 여부를 함께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원수나 전처리 단계에서는 염소를 넣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미량을 넣어 잔류염소 검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본보 4월 6일자 1면 보도>물이 샘솟는 용출 현상이 직접 관찰되는 월평정수장 울타리 안쪽 3..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14일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결론...

4월 14일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별법 없이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안정적인 이전이 어려운 만큼, '밤샘 논의'를 통해서라도 결론을 내자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14일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상정하고 밤샘 논의를..
민주당 세종시장 경선 탈락 후보, 모두 이춘희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선거 경선 탈락 후보 3명 모두 이춘희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결선투표를 앞두고 후보 간 이합집산이 급물살을 타면서 최종 후보 선출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13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홍순식 전 예비후보와 함께 정책연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앞서 지지를 선언한 고준일·김수현 전 예비후보가 참석하면서 5자 경선 탈락 후보들이 모두 모였다. 홍 전 예비후보는..
[대학 소식] 배재대, 지역주민·학생 위한 소통형 복합 커뮤...

배재대가 지역주민·학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학내에 마련했다. 배재대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대학 중앙에 위치한 유스토리 1층에서 '배재꿀잼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 공간은 이동식 모듈 기구, 콘텐츠 장비를 갖춘 다목적 공간이다. 소규모 회의,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배재대는 학생이나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조성했다.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다채롭게 변경할 수..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026 WRC 4R 크로아티아 랠리'...

한국타이어는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 일원에서 열린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WRC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드리아해 연안과 산악 지형이 결합된 총 300.28km 구간,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타막(아스팔트 포장도로) 랠리용 타이어..

대한민국은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2025년 대통령 선거의 통계를 보면 이번 사전 투표율은 40%를 웃돌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많은 국민은 선거가 헌법에 명시된 선거의 4대 원칙(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대중에게 공개된 대형 토론과 국제무대에서 발언은 이러한 불신을 더 증폭시키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미온적 태도와 정치권의 제도 개선 의지 부족..
BTS 부산 공연 '바가지' 근절… 시, 저가 숙소 공급 총력...

부산시가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인 부산'을 앞두고 전 세계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숙박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시설 개방 등 전방위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는 6월 12일과 13일 열리는 BTS 공연을 계기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4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파 관리, 교통 증편, 주요 관문 안내 체계 등..

정부가 국민 70%에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1일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안의 국무회의 의결 전날인 3월 30일을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가 선정됐다.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인 약 3256만 명의 국민이 받게 된다. 지원금은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이달 27일부터 우선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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