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대전 국회의원들이 12일 첫 만남을 갖고 긴밀한 당정 협력과 강력한 '민주원팀'을 통한 대전발전을 다짐했다. 허 당선인과 민주당 대전 국회의원 6명(조승래·장철민·박정현·장종태·박용갑·황정아)은 이날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박범계 의원은 해외 출장으로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통상 지방행정 수장과 국회의원들의 간담회는 공식적으로 시장 취임 뒤 진행돼왔다. 당선인 시절부터 지방권력의 양대 축이 간담회를 갖는 건 공고한 민주원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허 당선인과..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이후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다만 대전사업장에서 최근 8년 사이 세 차례 대형 폭발 사고가 반복된 만큼 위원회 출범만으로 현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동조합 추천 직원 2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된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킨다. 위원장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문일 명예..

민선 9기 대전시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를 이끈 이장우 시장의 대표 사업인 '일류경제도시' 정책을 도마 위에 올린다. 500만평 산업단지 조성, 벤처펀드 등의 적절성 등을 면밀히 들여본다는 것인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 사업들의 지속 또는 수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인수위는 14일 대전시 경제국과 기업지원국, 행정자치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날부터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나눠 각각 진행한다. 이중 경제국과..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지는 6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대전 대표 체류형 캠핑 축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전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됐다.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과 캠핑,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
13일 호수공원서 '세종환경교육한마당' 어떤 메시지 담았나

제8회 세종환경교육한마당 행사가 지난 13일 '삶을 바꾸는 환경교육, 세종을 바꾸는 녹색약속'을 주제로 열렸다. 올해는 가을에서 여름으로,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거리에서 호수공원으로 주무대를 바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6월 5일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았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채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호수공원 광장 일대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마..

계룡장학재단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 입상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12일 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입상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대전지역 초·중학생 선수 61명과 우수지도자 3명에게 1300여만 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전 체육 꿈나무와 지도자들을..

아산시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시민 신청률이 96%를 넘어서며 마감을 앞두고 활기를 띠고 있다. 시에 따르면, 11일 0시를 기준으로 집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누적 접수율은 96.14%에 달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잔여 대상자 전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고유가 여파로 가중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지역 자본 순환을 유도..
대산항 3년연속 국제크루즈 출항 "서해안 해양관광 시대"

서산 대산항이 3년 연속 국제 크루즈선 모항 운영에 성공하며 서해안 해양관광 중심지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남 서산시는 13일 오후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형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승객과 승무원 등 총 3200여 명을 태우고 일본과 대만을 잇는 항로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항한 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4000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를 자랑한다. 이날 오전 7시께 서..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4시간전
선거기간 충남교육감 후보 간 난무한 고발장… 향방은?4시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15일 월요일7시간전
34만여 명 찾은 음성품바축제, 글로벌 축제 도약 발판 마련10시간전
접시꽃에 담긴 여름10시간전
[보령다문화] 한국과 베트남의 가족 문화: 기념일과 일상 속 사랑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