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조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으로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 사용자에게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됐지만 일부 공공기관에서조차 원활한 교섭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에서 일하는 출연연 자회사 소속 노동자들의 교섭 요구에 출연연이 적극 나서지 않는 가운데 사용자성을 인정한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오며 귀추가 주목된다. 1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과기연구노조)에 따르면 전날인 4월 30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로부터 노조가 신청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신..
더불어민주당의 현직 세종시의원 12명 중 7명만 6.3 지방선거란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민주당 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각철)는 4월 30일 아직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6개 선거구 중 5개 선거구 경선 결과를 우선 발표했다. 그 결과 이순열 시의원이 7선거구(도담동)에서 김민정 예비후보를 꺾고, 3선(최다선)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반면 15선거구(반곡동)에선 김창연 예비후보가 김영현 시의원을 제압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현직 시의원 중 본선 진출자는 ▲6선거구(장군면·한솔동) 안신일 후보 ▲8선거구(어진·나성동..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목원대가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현직 총장의 기념사 대신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초대 학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쟁 직후 대학을 세운 첫 세대의 교육 철학을 오늘의 기술로 다시 불러내며 대학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형식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대학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기도 했다. 목원대는 30일 오전 11시 대학 채플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구성원들은 '진리·사랑·..

오늘도 뿌연 하늘... 미세먼지 수치는 빨간불!대전 도심 한복판에 마스크 잠시 벗어두고 쉴 수 있는 '비밀 공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한때는 어둡고 방치된 지하보도였지만, 2023년 2월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24시간 맑은 공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마트 정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100% 리얼 생화: 조화 NO! ICT 기술로 관리되는 진짜 공기 정화 식물들!천연 냉방 쉼터: 지하 특유의 시원함으로 여름엔..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4월 30일 강의동에서 '이동보조기구 이용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 치유농업 활용 충청권 워크숍' 1차 과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권 치유농장 운영자와 치유농업사, 유관기관실무자 등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실무 교육과정은 직업재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특성, 대상자 유형 및 특징, 치유농업 Task(직무) 분석 및 실제, 개별 농장별 자원과 Task 분..
민주당, 대전 중구-가 기초의원 후보에 '유은희'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가 선거구 기초의원 나번 후보에 유은희 중구의원이 선출됐다. 유 의원은 29~30일 류은덕 대전공동체운동연합 운영위원과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다. 애초 중구-가 선거구 기초의원은 가번에 류은덕 운영위원, 나번에 유은희 중구의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하지만 청년 후보자 선정에 따라 가번에 정주용 전 박용갑 국회의원 비서관이 배치돼 나번을 놓고 두 사람 간 경선이 진행됐다. 공천 결정 사항이 바뀌면..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역사회 리빙랩 지원사...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2026 글로컬대학 지역사회 리빙랩 지원사업' 출범 워크숍을 열었다.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사회특화센터는 지난 28일 국제회의실에서 8개 프로젝트 팀과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빙랩 사업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현안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5월 1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약 1년 8개월 동안 추진..
"소방서라더니 통장사본 요구"…서산지역에서 공무원...

충남 서산지역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 시도가 발생해 지역사회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한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소개하며 '화재감지기 설치'와 '정부 지원금'을 언급해 접근한 사례가 확인됐다. 사칭범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신뢰를 유도한 뒤,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라며 통장사본 등 민감한 개인정보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통화 내용에 의문을 느끼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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