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의 흥행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 야구장 인근 특화매장과 편의점, 지역 상권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2026시즌 개막 후 첫 2주 주말 동안 한화 이글스와 함께 운영 중인 편의점들의 매출은 전월보다 크게 늘었다. 구단과 협업 중인 GS25의 야구 특화매장은 전월 같은 주보다 매출이 네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CU는 개막 첫 주에 전주보다 27.1%, 둘째 주에는 3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의 경우엔 매출이 2.4배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 역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후순위로 밀려 받지 못했던 심의를 앞당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 법안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총 5건은 해당 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65개 중 60번째 이후..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 역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후순위로 밀려 받지 못했던 심의를 앞당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 법안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행정수도 완성을..

정부가 국민 70%에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1일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안의 국무회의 의결 전날인 3월 30일을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가 선정됐다.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인 약 3256만 명의 국민이 받게 된다. 지원금은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이달 27일부터 우선 지급한다..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소진공은 최근 경찰청과 체결한 '피싱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본격 강화하고 있다. 소진공은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최신 보이스피싱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종합해 '소상공인이 조심해야 할 주요 피싱범죄 유형'을 마련하고, 전국 78개 지역센터..

대전·충청권 중견 여성기업인들의 모임인 대전여성기업인협회(회장 김도경)가 13일 공식 출범한다. 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이날 오후 6시 호텔 오노마 5층 그랜드볼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선포식과 상생협약식,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여성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차세대 여성 경제인 육성 ▲과학기술..
2026 세종시 '기후위기 대응+경품' 이벤트… 25일 중앙...

'2023년 집중호우, 2024년 폭염, 2025년 때아닌 눈, 2026년은―.' 기후변화 위기는 이미 우리의 일상으로 파고 들어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기후야 변하지마! 내가 변할께"란 세종시민들의 언약이 올해 실행으로 지속돼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작지만 매월 22일 20시 소등의 날 동참 등을 능동적 대응을 이어왔다. 올해도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다시금 아이들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야기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해보는 특..
기업·연구소가 함께…충남대 글로벌 혁신 캠퍼스 모델...

충남대는 대학과 산업, 연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 모델인 'Industry on Campus(IOC)'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세계 대학과 산업 생태계로 확산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김정겸 총장은 전날인 9일 미국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Agilent Technologies 본사를 방문해 ORCA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양 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대가 추진 중인 'Industry on Campu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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