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충남대 의예과 일반전형은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합산 281점, 심리학과와 행정학부·경영학부는 229점 이상이 지원 가능선으로 제시됐다. 9월 모평은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가늠해 수시 지원 수준을 정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까지 점검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핵심 자료가 될 전망이다. 7일 제일학원이 발표한 '9월 모의평가 가채점에 따른 지원 가능 대학·학과' 자료에 따르면 인문계열은 국어·수학·사회탐구, 자연계열은 국어·수..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병상의 과잉공급이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부추겨 의료자원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시행 중인 병상수급관리제도가 충청권에서 시행 2년차를 맞았다. 유사한 진료과의 경쟁적 개원을 예방하는 효과는 발휘하고 있지만 필수의료 분야 신규 공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025년 대전과 충남·세종을 8개 진료권역으로 설정해 2027년까지 유지할 목표 병상 수를 설정하고, 병상의 신규 허가에 앞서 사전..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조직효율성·예산집행도 도마

대전교육청의 조직 운영 효율성과 성인지 사업의 실효성, 결산자료 작성 방식 등이 시의회 결산 심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직속기관의 업무 중복 여부와 인력 배치부터 성인지 사업의 성과지표, 추경에 따른 예산 변동 내역까지 교육청의 예산·조직 운영 전반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열린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의 대전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이한영 의원은 직속기관의 수와 인력 운영이 적정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대전과 충남지역에 2차 지방 이전 공공기관을 우선 배치해야 한다는 경제계의 요구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차 이전 당시 기존 혁신도시들은 평균 10곳 이상의 기관을 배정 받았지만 뒤늦게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된 대전·충남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전과 충남이 '무늬만 혁신도시'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정부가 이번 2차 이전에서는 적극 안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7일 본보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9년 '1차 공공기관..
전국 신진작가 대전에 모인다…18일 제1회 YG미술대상전

전국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미술 공모전이 대전에서 막을 올린다. 대전 윤갤러리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제1회 YG미술대상전 전국공모전 입상작 42점을 전시한다. 개막식과 시상식은 18일 윤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민화 부문에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작품이 출품됐다. 수채화와 유화, 아크릴, 먹과 채색 안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부터 풍경과 인물, 정물, 추상, 개념 작업에 이르기까지 표현..
대전시, 보문산 별장·대흥배수지·뾰족집 시민 특별 개방

대전시는 평소 시민의 출입이 어려웠던 근현대 건축유산을 일시적으로 개방하는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행사를 연다. 행사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9월 16일) ▲대흥배수지(9월 23일) ▲대흥동 뾰족집(대흥동 일양절충식 가옥, 9월 30일) 등 3곳을 대상으로 한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1930년대에 지어..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남 통(通)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박 지사는 7일 금산군을 방문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금산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금산 방문은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 지역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등으로 펼쳐졌다. 행사 현장에서 박 지사는 금산군에 대한 민선 9기 3대 역점 과제인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인삼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세계화 ▲적벽강 복합관광..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아빠와 함께하는 클라이밍 체험 운영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움직이고 소통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5세 유아와 남성 보호자로 구성된 40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실내 클라이밍을 활용한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10차례 마련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운영해 가족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참여 유아와 보호자는 2명씩 짝을 이뤄 클라이밍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게 된다. 단순히 클라이밍 기술을 배..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6분전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주민 스스로 일구는 ‘세계적 축제’ 첫걸음6분전
'행복청', 중앙동서 새 출발… 행정수도청으로 간다6분전
이상천 “제천 공공기관 배치 약속 이행하라”…충북도에 대책 촉구14분전
'태안 한우의 힘',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대성공19분전
충북도-경기도, 지방주도 성장 위한 자주재정 확충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