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상응한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서다. 이 대통령은 "정규군은 물론 학생들은 펜 대신 총을 든 학도병이 됐고 총 한 번 쏴본 적 없는 평범한 이들도 나라와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빗발치는 총탄 속으로 뛰어들었다"며 "지금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며..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 강력범죄 피해자 국선변호사 지원 가능해져…법 개정령

    앞으로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 피해자도 국선변호사의 법률 조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개정과 '검사의 국선변호사 선정 등에 관한 규정' 개정령안이 공포·시행돼 성폭력, 아동학대 등 일부 범죄피해자에게 제공되던 국선변호사 지원이 강력범죄 피해자 전반으로 확대됐다. 19세 미만이나 심신미약·장애인 피해자는 국선변호사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는데, 그동안 형법상 일반 살인, 강도 등의 중대 강력범..

  •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항공유로 CCU 메가프로젝트 가동
  •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감 한껏 달아올라

    대전지역 소상공인들이 25일 오전 10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3차전을 앞두고 분주하다. 상대적 약체로 꼽히는 남아공을 꺾을 경우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만큼 월드컵 특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대전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지역 상권 곳곳에선 남아공전을 하루 앞두고 월드컵 응원객 맞이에 한창이다. 대전 주요상권의 대형 스크린을 갖춘 호프집과 치킨집들은 일찌감치 예약을 받으며 달아..

  • 급락 딛고 일어선 대전 바이오 상장사…주가 회복 흐름

    국내 증시가 24일 전날의 폭락을 일부 극복하고 소폭 상승 마감했다. 특히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졌던 대전지역의 바이오 기업들은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8356.79에 출발해 장중 8577.52까지 올랐지만, 장 막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조 6546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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