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중동전쟁 리스크에 환율 비상… 지역 기업들 불안감 고조

중동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까지 치솟으면서 지역 기업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고환율이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4일 금융권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오후 3시 30분) 1476.2원으로 전날보다 10.1원 상승 마감했다. 특히 이날 0시 22분께 1505.8원까지 치솟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대전시는 친환경 자동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정비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자동차 정비업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20년 2만 2000여 대에서 2025년 9만 4000여 대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관내 정비업체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친환경 자동차 정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정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3월 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공공 및 민간 38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물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투자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올해 38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회는 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
서구 가수원복합생활관 개장… 주민 문화·체육 공간 확대

대전 서구는 주민 문화·체육·여가 공간인 가수원복합생활관의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봉풍물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원근린공원 내 위치한 가수원복합생활관 연면적 2,93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게이트볼장 ▲다목적홀 ▲커뮤니티실 ▲숲체험교실 등을 갖춰, 지역..
황인호 전 동구청장 재선 도전…'인호베이션(Inno-vation)' 기치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제10대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황 전 청장은 4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버린 동구의 핵심사업들을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준비된 구청장'을 넘어 미래 산업의 혜안을 갖춘 '더 강력해진 전문 행정가'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구청장 재임 시절의 행정 경험과 공백기동안 연구한 전문지식을 결합한 '인호베이션(Inno-vat..
"안녕, 난 97년생 충녕이야!" 세종시 'AI 공무원' 떴다

"안녕! 나는 세종시청에 근무하는 97년생 충녕이야~"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 '97년생 충녕이' 주인공 캐릭터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엠지(MZ)세대 감성을 새롭게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으로 설정됐다. 시리즈 콘텐츠는 시 캐릭터 '충녕' 이미지를 활용..

10년 전 충남 계룡시로 급물살을 타다 무산된 '이케아' 유치. 김수현 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세종시 조치원 입점 공약을 내걸면서,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치원 토박이 출신인 김수현 후보는 4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고향 조치원의 운명을 바꿀 '조치원 뉴시티(New-City) 프로젝트'를 전격 선포하고, 이를 실현할 4대 핵심 공약에 이러한 구상을 담아냈다. 그는 이날 회견에서 그동안 조치원이 세종시의..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0분전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27분전
충남대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상시 진료 중…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순환근무29분전
대전우리병원, 지방세 성실납부 유공자 선정 표창42분전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히어로 마인드 부스팅 캠프' 성료48분전
해수부·해진공,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선제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