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북을 홈에서 잡아내고 파이널A 마지막 자리를 지켜냈다. 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티아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0분 이명재의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만들었고 후반 38분 마사가 전북의 공을 가로채고 시도한 슈팅을 디오고가 마무리하며 2-1역전에 성공했다. 대전이 전북을 안방에서 잡아낸 것은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다소 길었던 A매치 기간이라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은 팬들도 대전의 승리에 환호하는 모습이었다..

  •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한화이글스가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지만 수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주전 포수로 자리 잡은 허인서가 그 중심에 있다. 생애 첫 풀타임 시즌에 20홈런을 터뜨리며 신인왕과 골든글러브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허인서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올 시즌을 돌아봤다. 올해 허인서의 성장은 기대 이상이었다. 129경기에서 타율 0.283, 115안타 20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주전..

  •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 공주 출발 113㎞ 자전거 대장정…2026 빙그레 그란폰도...

    전국 자전거 동호인 2576명이 참가한 '2026 빙그레 그란폰도'가 지난 9일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빙그레가 주최하고 엑시씨웍스가 주관하며 공주시가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113㎞ 그란폰도와 106㎞ 메디오폰도 등 2개 부문에 참가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코스에 도전했다. 주행 코스는 공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의당면과 정안면, 마곡사 일대를 거쳐 청양군 칠갑산과 부여군을 경유한 뒤 공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

  • [기자수첩] 국정감사장이 ‘근거 없는 정치 공작’의 장인...

    국정감사는 정부와 지방행정의 잘못을 바로잡고 공정성을 검증하는 엄중한 자리다. 그러나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벌어진 일은 과연 국감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전 대덕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느닷없이 논산시를 겨냥해 ‘시장 구명 탄원서 수집에 행정조직이 동원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질의에 대해 백성현 논산시장은 즉각 강한 유감을 표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백성현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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