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충주 'AI 수도' 기반 넓힌다…피지컬 AI 로봇 생산거점 유치

충주시가 동충주산업단지에 200억 원 규모의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생산거점을 유치하면서 자율작업 지게차 양산과 시험·검증을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울다이나믹스㈜와 산업용 자율작업 로봇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다이나믹스는 동충주산업단지 약 1만 6529㎡ 부지에 200억 원을 투자해 자율작업 지게차 양산공장과 시험·검증시설을 신축하고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현재 연간..
금산인삼배 유소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 23일부터 사흘간

금산인삼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금산남부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금산인삼에프씨(FC)와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참가팀들이 고루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소년 스토브리그는 미래 축구를 이끌어 갈 어린 선수들이 경기 경험을 쌓고 다른 지역 선수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소..
천안법원, 허가받지 않고 산지전용한 혐의 '벌금 4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허가받지 않고 산지를 전용해 산지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11월 준보전산지인 서북구 입장면 임야 1만9835㎡ 중 1501㎡에서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불상의 방법으로 그곳에 자생하던 입목 등 산림을 제거하고 진입로를 조성한 후 2024년 12월까지 그곳에 적치된 컨테이너를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여 산지를 전용한 혐의로..
공주알밤한우 2030년까지 1등급 이상 출현율 90% 목표

공주시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의 품질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육성계획을 마련한다. 생산 지원에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소비·관광을 연계해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2030년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2021년 마련한 기존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변화하는 축산 환경과 타 브랜드 간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향후 5년간의 발전 방향을 새롭게 설정..

청양경찰서 이석범〈사진〉 생활안전교통과장이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과장은 1995년 2월 경찰에 입문한 이후 31년 넘게 공직에 몸담으며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경찰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경찰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치안행정 발전에 힘써왔다. 정보과에서 10년간 근무하며 정보업무의 전문성을 쌓았으며, 인사 분야 3년, 경리계장 5년, 감찰팀장과 홍보..

청주시가 도심과 농촌 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상습 교통 정체 구간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남일면 일대 도로망 대대적 확충에 나선다. 시는 상당구 남일면 신송리부터 효촌리 일원까지 도심과 농촌을 더욱 편리하게 잇는 '남일면 신송리 도로확장공사'를 올해 하반기 내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장로에서 효촌삼거리를 연결하는 핵심 구간의 도로 폭을 넓히는 공사로, 그동안 도로가 좁아 차량 교행이 불편하고 안전..

대한민국 프로야구를 빛낸 스타들과 미래의 야구 유망주들이 충남 홍성에서 만난다. 홍성군은 24일 결성면 홍성 만해야구장에서 전국 초등학생 야구선수 52명이 참가하는 '홍성군과 함께하는 제4회 김태균 야구캠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4회째를 맞는 이번 야구캠프는 홍성군 홍보대사이자 한화이글스의 전설적인 타자인 김태균 해설위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훈련과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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