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국방과 우주과학 그리고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의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해 개막식에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전시장과 2전시장에서 개최돼..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새로운 교육감 체제 출범을 앞두고 대전교육의 변화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학력 신장과 교권 보호를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12년간 이어진 설동호 교육감 체제의 연속성 속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설동호 교육감 재임 시절 교육국장을 지낸 만큼 기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에 따라 급격한 정책 전환보다는 안정적인 계승을 바탕으로 필요한..

충남대와 대전상공회의소가 충남대 학생들의 복지와 지역 기업 홍보를 연계한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생들에게는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미래 인재와 만날 기회를 제공해 청년 정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충남대와 대전상의는 9일 충남대 제2학생회관에서 '천원의 행복 릴레이 챌린지' 제1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상의 회원사들이 기부를 통해 충남대 재학생들의 '천원의 아침'과 '천원의 저녁' 운영을 지원하고 대..
국내 증시 '역대급' 활황에도…충청권 상장사는 '부진'

국내 증시가 활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기업들은 시가총액이 감소하며 상승장의 수혜를 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학·제약 업종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역 상장법인들의 기업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04조 2457억 원으로 전월(213조 8386억 원)보다 9조 5929억 원 감소했다...
소공인 10명중 8명 "디지털 기술활용 기초·입문단계 수준"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이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중 상당수가 기초·입문 단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디지털 역량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 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상공인 DX·AX 현황 및 정책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외식업 200곳과 소매업 150곳, 숙박업 50곳, 개인서비스업 50곳, 교육·여가업 50곳을 대상으로 했으며, 디지털·A..
대전 탄동농협, 유성구 안산동 일대 일손 돕기 봉사활동 진행

대전 탄동농협은 8일 유성구 안산동 배 재배 농가 조합원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탄동농협 임직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조합원 농가를 방문해 과일 상태를 살피고, 배봉지 씌우기와 시설하우스를 정리하며 농업인의 일손을 도왔다. 이병열 조합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조합원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기 위해 일손돕기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적기에 농작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일손돕기를..
충북도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7월 8일 개막

충청북도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융합형 에너지 산업 플랫폼을 오송에 구축한다.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OSCO)와 공동으로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 전시장 전관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을 전격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재생에너지, 분산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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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1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