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충청권에서 약 29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분양가와 입지 경쟁력을 갖춘 물량이 나오면서 청약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 주 전국 13곳에서 총 6672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공급된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951세대, 충남 1915세대 총 2866세대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이번에 공급하는 전국 물량(6672세대)의 42%에 달하는 규모다. 분양 일정을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에 공급이 집중돼 있다. 먼저 6일에는 천안시 삼룡동 '천안 동..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연이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부터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선발진의 핵심인 문동주마저 부상으로 수술이 예정되면서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 속에서 대체 자원 발굴에 성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 한화에 따르면 문동주는 현재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손상 등의 부상으로 인해 검진을 진행한 병원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수술 여부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수술이 진행될 경우 시즌 아웃이 불가피할 것..

대전 교육계 수장을 뽑는 6·3 대전교육감 선거에서는 후보들의 '색(色) 마케팅'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정당 추천이 금지된 교육감 선거의 특성상 예비 후보들은 현수막과 유니폼 등 시각적인 요소를 활용한 '색깔 전략'을 통해 인지도 높이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후보(가나다 순)가 출사표를 던졌다. 정치적 중립이 요구돼 공천 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진보·..

청주 산모가 대전 등 충청권 내 수용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으로 이송됐으나 태아 사망이 확인되면서 충청권 응급의료 이송체계의 한계가 다시 드러났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전원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호남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의 전국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5일 의료계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5월 1일 오후 11시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 입원 중이던 임신 29주차 산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진다..

2027학년도 전국 8개 영재학교 원서접수가 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충청권 학생들의 지원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종로학원과 2027학년도 영재학교 모집 자료에 따르면 전국 8개 영재학교는 정원 내 기준 789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전국단위 선발은 419명(53.1%), 지역선발은 370명(46.9%)이다. 충청권 지역선발 배정 인원은 대전 23명, 세종 17명, 충북 13명, 충남 13명 등 모두 66명이다. 전체 지역선발 3..
[드림인대전]'탁구 신동'에서 '한국 탁구의 희망'으로 동산...

'목표는 변함없어요 세게 1위, 올림픽 금메달 2개입니다.'4년 만에 만난 탁구 신동 이승수(동산중 3)에게 더 이상의 귀여움은 없었다. 초등학교 5학년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꼬맹이 탁구 신동은 청소년 대표는 물론 국가대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 탁구의 희망으로 성장해 있었다.이승수는 지난 3월 대전에서 열린 72회 전국남녀 종별 탁구선수권대회에서 고등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중학생 신분으로 월반하여 얻은 고등부 첫 우승이다. 이승수의..
'모두의 창업' 지원 열기 '활활'…한남대 전국 운영기관 중...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한남대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지원이 잇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한남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참여자들을 모집한 결과, 지난달 23일 기준 59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는 전국 운영기관 118곳 중 2위이며, 전국 대학 가운데는 독보적인 1위라는 것이 한남대 측의 설명이다.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전국 118개 지원기관에서 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사설 도박장을 차려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기소된 총책 A(34)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1억4210만원 추징을 명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8월 1일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자로부터 총판 운영권을 부여받아 게임의 롤링비 1.1%, '슬롯'의 롤링비 4.1% 및 죽장비 20%를 지급받기로 하고 운영해 2025년 4월 2일까지 합계 172억5731만원을 이용자로 하여금 도박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전담 조직...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신청 방식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4일 시에 따르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원금 1차 신청 과정에서 적용된 요일제가 해제된 후, 신청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해 '방문형 접수 서비스'를 병행 운영할 전망이다. 특히 고령층이나 디지털 기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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