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음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실에 설치된 모금함을 훔치려던 절취 시도가 발생했으나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실제 피해를 막았다. 이에 따라 서산시 음암면은 즉시 방범체계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서산시 음암면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40분께 음암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한 사람이 민원실에 비치된 모금함을 무단으로 들고 나가려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민원실 근무 직원은 모금함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을 즉시 발견하고 현장에서 제지했으며, 이에 놀란 해당 인물은 모금함을 그대로 두고 청사 밖으로 달아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논산시, ‘민선 9기’ 시동…5대 분야 29개 공약 로드맵 정밀...

논산시가 민선 9기의 핵심 약속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민선 8기에서 다져온 성장 기반을 토대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약 사업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가 내건 5대 분야 29개 중점 과제..
"청소년이 바꾸는 문화공간", 서산문화복지센터, 기관장...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며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센터장 이창석)은 최근 서산문화복지센터 LAB0924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상반기 활동..
예산신양초, 태안 바다에서 생존수영 체험… "실전형...

기후변화와 여름철 물놀이 인구 증가로 수난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도 실제 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확대되고 있다. 교실이나 수영장 교육을 넘어 자연환경에서 위기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예산신양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태안군 남면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3~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바다 생존수영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7일..

갯바람 등 떠밀어 오대양을 떠돌다가 시들지 않는 몸으로 남으려는 욕망의 덫 꿈꾸던 햇살에 누워 피어나는 꽃이다 한 알 생명 녹아들어 한 소절의 음악이 되고 사랑하올 임의 강 속 굽이굽이 애무하다 향 맑은 핏줄 가득히 유랑하는 꽃이다 <시작노트> 사람은 물과 소금과 바람의 결정체이다. 그 어느 하나라도 결핍되면 무생물로 돌아간다. 소금은 썩지 않는 꿈을 지니고 먼 생명의 길을 여행한다. 소금의 고향은 바다이다. 바닷물에 실려 바람이 등을 떠밀면..
순천향대천안병원,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진 연수 교육 실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석만)가 최근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 사업인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크라이나 의료진 15명이 방문한 연수에서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의 심뇌혈관질환 진료체계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 시스템을 소개하고, 전문강의 및 의료현장 견학..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50% 분담... 세종시 재정 악화 초래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취지로 탄생한 세종특별자치시. 2030년 완성기까지 국책사업 신도시로 추진되고 있으나 이 같은 특수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공공건축물 건립비의 절반을 세종시가 책임져야 하는 아이러니한 구조가 대표적이다. 광역자치단체로서 자생력과 자족성장 동력을 확보하기도 전에 국가적 짐을 분담시키고 있기 대문이다. 이 또한 세종시의 재정난을 키우고, 정상 건설을 훼손하는 기제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7·8월 전국·국제 규모 스포츠 대회 대전서 열린다...

7·8월 전국·국제 규모의 스포츠 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15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대전에선 골프와 축구, 넷볼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유소년대회가 펼쳐지는 데 이어 한일 청소년 선수단이 참여하는 국제스포츠 교류행사가 진행된다. 7월에는 '박세리배 전국 초등학생 골프대회'가 열려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대전에 모인다. 세계적인 골프선수 박세리의 이름을 내건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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