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가 29일 대전대 대운동장에서 열려 초등 5~6학년부 창원풋살아카데미와 윈윈팀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창원풋살아카데미가 4대0으로 승리. 이성희 기자 token77@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천안시, '2026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최종보고회...

천안시는 28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및 청년의 날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인파 밀집 등에 대비한 행사장 안전관리 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대규모 청년과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차명국 기획조정..
논산시, 도 단위 생활원예 경진대회 ‘싹쓸이’…교육·치유...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촌 현장 자원과 학교 현장, 생활 속 원예 활동을 하나로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 모델로 충남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계룡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충청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논산 지역 참가자들이 광석초등학교의 ‘대상’ 수상을 필두로 원예활동가 부문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농촌 자원의 가치를 삶 속에 녹여낸 우수 사..
재능대, 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

재능대학교가 항공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재능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8일 송도글로벌캠퍼스 미래관에서 '항공모빌리티센터 개소식 및 스마트모빌리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능대 앵커사업단이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핵심 과제인 '스마트 모빌리티 특화 기술교육'과 '혁신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을..
8월 마지막 주말 최대 80㎜ 비 내리고 더위 한풀 꺾인다

8월 마지막 주말 대전·세종·충남에는 곳에 따라 최대 80㎜의 비가 내리며 무더위도 한풀 꺾일 전망이다. 특히 일요일인 30일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70㎜다. 토요일인 29일에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새벽부터 충청권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0..
세종교육청의 뜻깊은 하루…퇴직·신규 교직원 예우와 '헌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8일 본청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과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본청 북측 주차장에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가 동시에 열려 교육계의 훈훈한 소식을 더했다. 교원과 교육 공무원 대상 행사는 오랜 교단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 교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교육 현장에 발을 딛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포장..

중장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분야로 산림복지 관련 직무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고용기관들이 중장년층의 산림복지 분야 진출을 돕기 위한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된다.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윤지연)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중장년 생애경력설계와 산림복지 직무탐색 및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중장년 구직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
을지대병원, 진료와 병원운영 헌신 구대원 교수에 감사패

대전을지대병원이 40여 년간 환자를 진료하면서 대학병원 운영에 헌신한 피부과 구대원 교수에게 퇴임을 맞아 '정년퇴임 송공연'을 개최하고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구 교수는 2003년부터 대전을지대병원 피부과에 재직하며 환자 진료와 병원 운영 전반에 기여해 왔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환자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힘써왔으며, 후배 의료진과 학생들의 교육과 지도에도 정성을 기울여 후학 양성에 이바지했다. 진료부장과 진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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