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올라 무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석가탄신일인 25일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26일에는 다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3일)까지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모레(24일)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도 점차 올라 더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26도, 세종 26도, 홍성 25도 등 25~27도로 전날(21일, 17.7~20.3도)보다 높겠다. 23일..
6.3지방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후보들의 공약이 넘쳐나고 있다. 각 지역 후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한다. 충남지역도 마찬가지다. 특히 충남 발전의 최전방을 맡게 될 도백에 도전한 후보들 또한 저마다의 공약을 제시하며 밝은 충남의 미래를 약속했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의문이다. 실제로 공약이 이뤄질지,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력이 담보되는지, 공약의 핵심은 무엇인지. 이에 중도일보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충남도지사 후보들의 핵심공약을 살펴보고 분석해봤다.<편집자 주> 박수현 더불어민주..
AI 시대 인간의 마음과 영혼 다시 묻다… 한목협 봄학술대회

인공지능(AI)이 상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돌보는 목회상담의 본질과 역할을 다시 묻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목회상담협회(한목협)는 5월 16일 감리교신학대 웨슬리 채플에서 'AI와 목회상담: 지금 여기에서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2026년 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기술 발전이 상담 현장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지만 고통받는 이와 함께 하는 '치유적 현존'은 대체할 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지역기업이 정부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내 눈길을 끌고 있다.진흥원은 디지털 혁신기업인 ㈜유토비즈가 '다중이용시설 군중밀집 및 화재 대응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 기술은 다중이용시설 내·외부 환경을 3D GIS 기반 메타버스 공간에 똑같이 구현해 군중 밀집,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으로,..
타이어뱅크 '매일 쏨데이·플로깅'… 지역사회 공헌 지수 UP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연간 프로모션과 환경보호 줍깅으로 봄날의 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22일 올해 프로모션인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 1회차 시상식을 갖고, 1등 당첨자에게 1등 경품인 벤츠 차량을 전달했다. 당첨 영예를 안은 김주희 씨는 이날 타이어뱅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벤트 응모 매장인 타이어뱅크 신영통점에서 벤츠 E클래스 차량을 인도받았다. 올해 1월과 2월 중 전국 530여개 매장을..
민주당 세종선대위 출정식 "내란 척결로 대한민국 정상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세종의 중심 번화가인 나성동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윤어게인'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필승을 다짐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날 오후 7시 나성동 현대차네거리 인근 소공원에서 '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유세단'이란 이름을 내걸고 공식 출정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강준현 국회의원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박범계 국회의원(대전·세종 골목골목 선대위..

충남교육감 후보들이 6·3지선 승리를 향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상대 후보를 향한 견제와 공방이 이어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충남교육감 후보 4명 모두 천안·아산에서 첫 유세일정을 시작했다. 이병도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터미널 앞에서 관계자,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충남교육의 더..
문화예술계 공통질문에 엇갈린 답…허태정·이장우 해법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대전시장 후보들에게 지역 문화의 미래를 물었다. 공연장 부족과 청년예술인 지원, 문화예산 확대까지 현장의 질문에는 오랜 고민과 절박함이 담겼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지난 19일,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12일 각각 문화예술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정책 구상과 해법을 제시했다. 중도일보는 문화예술인들이 공통으로 던진 질문과 이에 대한 양 후보의 답변을 정리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이 대통령 강한 유감에 이스라엘 나포 한국인 2명 석방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유감 발언에 이스라엘이 나포했던 한국인 2명을 즉시 석방했다. 그러면서 한국과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희망한다는 뜻도 전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행 구호 선박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어제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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