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둔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후 일곱 번째 회견으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후 지지율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어떤 발언을 쏟아낼지 주목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일정을 밝혔다. 민생·경제와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등의 분야로 세분화하던 기존 기자회견과 달리 이번에는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2개 분야에 대한 질의를 받는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까지 90분간 진행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6일 내전(來田) 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7명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집권여당을 전폭 지지해 준 지역 민심에 보답하는 김 대표의 통 큰 정치를 바라는 것이다. 그의 이번 방문으로 대전시가 이재명 정부 집권 중반 신 성장엔진으로 도약하기 위한 당 차원의 전폭 지원을 견인하는 변곡점이 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16일 대전시청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대전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충청U대회 추가예산 확보 초읽기… 염, 각 시·도 협조 요청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약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가 예산 확보 여부도 부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미 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에 예산 확보 절차를 밟은 상태인데, 각 자치단체의 지방비 매칭이 주요 변수로 남았기 때문이다. 앞서 자치단체들이 막대한 예산 투입에 난색을 표해왔던 만큼, 앞으로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조직위에 따르면 염홍철 위원장은 전날 박수현 충남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을 만나 대..
대전 구청장들 전국 자치구 연대 이끈다…협의체 구성 추진

<속보>=미래대응기금, 보통교부세 교부 방식 개선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들이 전국 단위 자치구청장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 자치구 차원의 상시 협의체가 부재한 만큼 협의회 구성에 앞장서 자치구 재정자립과 권한 강화를 위한 대정부 정책 건의에 목소리를 결집하겠다는 의지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5일 자 1면 보도>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날 동구에서 열린 대전 구청장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한 5개..

최근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에서 고배를 마신 대전시가 양자산업 전략을 전면 손질해 재도전에 나선다. 우리나라 굴지의 과학기술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 산업화 경쟁력을 극대화 해 2030년 추가 지정을 목표로 시정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일 서울과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을 국가 양자클러스터로 지정했다. 대전은 세종·충남과 함께 양자컴퓨팅 분야에 도전했지만, 서울에 밀려 제외됐..
최대성의 송곳 심사… "시민 체감 위한 예산집행 만전을"

제10대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대성)가 현미경 송곳 심사로 집행부 예·결산안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면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의회가 제299회 1차 정례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회 예결특위는 11일과 14일 양일간 2025회계연도 대전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뒤 원안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대전시 일반·특별회계 총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0.5% 증가한 8조 2178억 6200만..

충청권 우주·국방기업들의 중장년층 일자리 매칭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윤지연)는 15일 대전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6년 우주·국방 미래산업 일자리상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주·국방 분야 기업 8곳과 대전고용복지+센터,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향후 채용 계획을 공유, 중장년층을 채용할 수 있는 직무..
한은, 대전서 '지역경제 심포지엄'… AI 확산과 경제...

한국은행은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AI 확산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지형'을 주제로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역경제 심포지엄은 기업·학계·정부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경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3년부터 해마다 진행 중이다. 심포지엄에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개회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의 환영사,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로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정태희 대전..

천안시 불당동 상업지구 내 도시바람길숲 불당광장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 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불당광장은 상업시설과 음식점 등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쉼터, 운동기구 등 시민들이 잠시 쉬거나 오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일부 구간에 담배꽁초 등으로 인해 미관이 저해돼 인근 상인들과 상가 이용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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