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예정됐던 '신라스테이 세종'의 정상 오픈 가능성이 안갯속에 놓였다. 신라스테이 입점을 앞뒀던 건축물과 부지가 공매에 오른 데 이어 수차례 유찰되면서다. 한때 국내 대표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유치로 상권 활성화에도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로선 공매 이후 정상화되더라도 신라스테이의 입점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28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매시스템을 보면, 지난 23일부터 어진동 665번지의 토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둘러싼 지자체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한 가운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사실상 '빈손'에 그친 대전시가 또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대전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이 원팀으로 합심해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앞세운 전남·광주특별시와 영호남의 정치력을 뚫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 갑)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이전 가능성과 지역..

국민의힘 대전시당 차기 위원장에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추대됐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8일 시당 회의실에서 제2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시·도당 정기대회를 열어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하도록 의결했다. 이에 대전시당은 지난 20~21일 후보자 공모를 진행하고 22일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후보자 접수 결과 이 전 시장이 단독으로 등록해 만장일치로 추대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대전상의, 부여군청서 기업 간 교류 확대 협력 방안 논의

대전상공회의소는 27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용우 부여군수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과 유승교 부회장(㈜위드텍 대표이사), 정호영 사무국장, 전용관 부여지회장(㈜탑스 대표이사, 부여군기업인협의회장)과 이영준 사무국장이 참석해 부여군의 기업 지원정책과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상의는 회원을 대상으로..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 사업 추가 국비 36억 6400만 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비가 기존 980억 원에서 1017억 원으로 확대됐다고 28일 밝혔다. 배수 개선 사업 국비가 1000억 원을 넘어선 건 도정 사상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648억 원보다 369억 원(56.8%)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호우 피해를 겪어온 부여 라복지구는 51억 원 증액돼 올해 사업비가 131억 원으로 늘어나 배수장과 배수로 설치를..

어장을 넓히지 않고도 해조류 생산성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기술이 나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은 기존 방식보다 생산량을 최대 2배 이상 늘리는 고밀도 '연승수하식(줄을 아래로 늘어뜨리는 방식)' 해조류 양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화 상태인 연안 해역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해조류 대량생산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 기존에는 수평 줄에 미역이나 다시마를 키우는 연승 방식을 주로 썼다. 침전물 오..
음성군,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기업 참여 기반 마련

음성군의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이 수출형 스마트팜 전문기업의 참여로 기반시설 구축과 기업 유치, 인재 양성을 잇는 협력체계를 갖췄다. 군은 28일 군청 집무실에서 ㈜썬메이트·베리원과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 및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신동창 썬메이트 대표, 이현규 베리원 대표가 참석해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규모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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