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청정 충북 농산물의 미국 본토 수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해외 전초기지'가 휴양의 메카 하와이에 전격 구축됐다. 충북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위치한 현지 대형 유통망인 팔라마 슈퍼마켓(Palama Supermarket) 본점 매장 내에 '충북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을 전격 개장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마켓 점령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테나숍은 단순한 일회성 판매 가판대를 넘어, 해외 소비자의 실시간 구매 성향과 맛에 대한 반..
청주 미래 경제의 핵심 심장이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청원구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인근 주민들의 출퇴근길 숨통을 틔워줄 전용 진입도로망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청주시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 과정에서 원활한 구조물 시공을 위해 그동안 우회 도로로 가동해 왔던 '지방도 507호선' 구간의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부터 정상 개통과 함께 전면 통행을 전격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뚫린 진입도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다이렉트로..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사고를 막아내 화제다. 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 32분께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56) 씨는 90번 노선버스 운행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를 발견했다. 차 씨는 즉시 버스를 정차한 뒤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폭발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
공주소방서, 구급대원 폭행 근절 호소…"119 향한 폭력은...

공주소방서가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을 향한 폭행은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해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2~2026년) 도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모두 30건으로, 42명의 구급대원이 피해를 입었다. 올해도 7월 초 기준 6건이 발생해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와 같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구급 현장의..
"호로로로"… 계룡산국립공원에 여름 손님 호반새가 왔다

계룡산국립공원 갑사지구에서 여름 철새인 호반새의 출현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전문가 현지 자문과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갑사와 신원사 일원에서 호반새가 관찰됐다고 26일 밝혔다. 호반새(Halcyon coromanda)는 파랑새목 물총새과에 속하는 여름 철새로 숲과 계곡 주변에서 주로 서식한다. '호로로로' 하는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며, 주황빛 몸과 붉은 부리가 특징이다. 최근 탐조 활동과 야생조류 촬영을 즐..
천안법원, 동의 없이 개인정보 넘긴 30대 벌금형 선고유예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벌금 50만원에 대한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월 12일 휴대전화 케이스를 판매하며 수집한 피해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정보주체인 피해자의 동의 없이 제3자인 타 업체에 제공하는 방법으로 개인정보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며 초범인 점,..

AI 기술을 악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범부처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이 협의체는 AI 범죄 근절을 위한 종합 대응 계획과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며, 관계부처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AI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딥페이크 성착취, AI 허위·부당광고, AI 금융사기 등 다양한 AI 악용..
단양 어상천 수박 명품화 '결실'…생산 늘고 소득 오르고 농가 '웃음꽃'

단양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상천 수박 명품화 지원사업이 생산량 증가와 농가소득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대표 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설하우스와 이중터널 등 시설재배가 확대되고 재배기술이 향상되면서 올해 어상천지역 수박농가들은 지난해보다 20~40%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군 명품화 지원사업 자료에 따르면 올해 어상천 수박 재배면적은 169.7ha로 지난해 151.4ha보다 18.3ha(12.1%)..
천안, 복합위기 가구 지원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천안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합위기 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실무자들은 상반기 기관 간 의뢰·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25년부터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정기적인 소통과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단일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2시간전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2시간전
[교단만필] 멈추지 않는 두레박질, 교육2시간전
대전상의, FTA활용 및 관세환급 실무교육2시간전
한국타이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공간 ON(溫)' 성료2시간전
[포토] 한국타이어,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 후원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