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중대범죄 수사를 맡을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대전이 아닌 세종에서 문을 열 예정이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청사 면적과 보안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 입장이지만 임시청사의 선정 이유와 구축 예산, 향후 대전 이전 시점은 여전히 선명하지 않다. 대전중수청 임시청사가 정해지기 전 대전시는 옛 중부경찰서 건물과 옛 대전세무서 부지 등을 중수청 개청준비단에 후보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청준비단은 전용면적 3000평 이상의 건물을 단독 사용하는 조건을 내걸었지만, 옛 중부경찰서의 전용..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예정됐던 '신라스테이 세종'의 정상 오픈 가능성이 안갯속에 놓였다. 신라스테이 입점을 앞뒀던 건축물과 부지가 공매에 오른 데 이어 수차례 유찰되면서다. 한때 국내 대표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유치로 상권 활성화에도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로선 공매 이후 정상화되더라도 신라스테이의 입점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28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매시스템을 보면, 지난 23일부터 어진동 665번지의 토지..

  • 민선9기 대전시 '재정 위기' 해법에 관심 집중
  • 공공기관 2차이전에 대전 '원팀'으로 성과내야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둘러싼 지자체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한 가운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사실상 '빈손'에 그친 대전시가 또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대전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이 원팀으로 합심해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앞세운 전남·광주특별시와 영호남의 정치력을 뚫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 갑)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이전 가능성과 지역..

  •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에 이장우 전 대전시장 추대

    국민의힘 대전시당 차기 위원장에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추대됐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8일 시당 회의실에서 제2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시·도당 정기대회를 열어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하도록 의결했다. 이에 대전시당은 지난 20~21일 후보자 공모를 진행하고 22일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후보자 접수 결과 이 전 시장이 단독으로 등록해 만장일치로 추대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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