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충남대병원이 6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철골 주차타워에 긴급 보수공사를 18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할 예정으로 공사기간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요구된다. 긴급 보수공사를 시작하는 본관 제1주차장은 2001년 3월 준공해 25년된 노후 시설로, 안전 시설을 보강하고 엘리베이터 신규설치하는 등 12월 말까지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충남대병원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주차장이 올 하반기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내에서 주차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에 충남대병원은 본관에서 600m 떨어진 지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양군을 찾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송 장관은 14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지역인 대치면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기본소득 시행 이후 나타난 지역 변화와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본소득 시행 이후 인구가 973명 늘어나며 3만 명을 회복했고..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노쇼(No-Show)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논산경찰서가 지역 소상공인을 지키기 위한 이색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관내 핵심 유통망인 하나로마트 3개 지점(논산농협분사·연무농협·강경농협)과 협력하여 일상 속 영수증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주민들이 생필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확인하는 영수증..
계룡, 신중년 인생 2막 돕는다…‘4060 재도약 클래스’ 모집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40대부터 60대까지의 장·노년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생 후반기 재도약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신중년 세대의 자기계발과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해 ‘4060 재도약 준비 클래스’를 개설하고, 오는 20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 중심으로 기획됐다. 수강 신청은 7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2..

아산시가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충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KMI한국의학연구소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후원하는 6500만 원의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기존의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 보건과 복지를..

기름값과 환율, 물가까지 오르면서 여행을 떠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는 시대다. 하지만 여행을 포기하기엔 아쉽다면 교통비와 관광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하루에서 1박 2일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단양이 실속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은 서울에서 KTX로 약 1시간 30분, 부산에서도 약 2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장거리 운전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주요 관광지가 단양읍을 중심으로 가까이 모여 있어 이동시간이 짧고, 다양한..

청주시가 옥화자연휴양림에 이어 두 번째 시립 휴양 인프라를 전격 개장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고품격 친환경 산림 복지 영토를 대폭 확장했다. 시는 15일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 조성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서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식 운영 가이드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에 열린 개장식 현장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도의원, 직능단체장, 미원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과학·예술 융합, 대전Art&Tech;센터' 연구용역 중간보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14일 예술과 과학의 협업을 통해 창의력을 끌어올리는 개념의 '대전 Art & Tech 센터'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재명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글로벌 테크아트 허브 구축'이 대전 핵심 과제로 포함되었고, 허태정 시장의 민선9기 주요 공약에도 역시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창의산업 육성을 담고 있어 그에 대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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