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12d/59_2026041201000862300034591.jpg)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11일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대전시가 유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일반직 50명과 공무직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1차 필기시험을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하고, 이후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공공기관별로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

정부가 국민 70%에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1일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안의 국무회의 의결 전날인 3월 30일을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가 선정됐다.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인 약 3256만 명의 국민이 받게 된다. 지원금은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이달 27일부터 우선 지급한다..
[지선 D-50] 민주당 '김제선 vs 육상래' 결선… 대전 기초...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전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선 중구청장은 김제선 청장과 육상래 중구의원 간 결선 투표가 성사됐다. 앞선 9~10일 이틀간 강철승, 김제선, 육상래, 전병용 4인 간 진행된 본경선에서 두 사람이 상위득표자에 오르면서다. 앞서 강철승, 전병용 예비후보는 시당 공천 심의 과정에서 컷오프됐지만, 중앙당 재심을 통해 경선에 참여했다. 이번 결선은 중구를 넘어 다..
'백의종군' 선언한 최민호… 100km 걷기로 민심 얻는다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00km 민심 대장정을 선언하며 백의종군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출마 기자회견과 함께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 의지를 분명히 한 바 있다. 현직 시장으로서 한번 더 시정을 맡겨달라는 메시지는 '걸어서 시민 속으로' 캐치프레이즈로 전했다. 곧바로 100km 도보 행군에 돌입했고, 10일 50km 반환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갑작스런 도보 행진의 이유는 분명했다. 2022년 6월 당선 이후 4년 가까..
대전 동구-시 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치료비 지원' 협약

대전 동구가 교육청과 협력해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치료비 지원에 나선다. 12일 동구에 따르면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도권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경계선지능아동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부터 치료까지 연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과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25분전
[중도초대석] 이창섭 부위원장 "U대회로 하나된 충청… 연대의 가치, 전 세계에 알릴 것"43분전
올해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시행계획 나와43분전
K-water, 베트남 정수장에 AI 운영기술 첫 수출43분전
대덕구,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43분전
대전 서구,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구정 경쟁력 강화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