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황금돼지띠 수험생 증가 여파에 2026학년도 대입 정시 탈락자가 증가하면서 올해 수능에 'N수생'이 대거 늘어날 것이란 입시계의 분석이 나왔다.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을 앞두고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과 함께 '지역의사제' 도입 역시 예고해 올해 의대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몰릴 것이란 관측이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에서 전국 대학 190곳이 총 8만 6004명을 모집한 가운데 51만 4873명이 지원하면서 탈락자는 42만 88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9만 5406명 모집에 49만 6616명이 응..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의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해선 정부의 사무와 재정 권한을 이양을 명시하는 강력한 특별법 마련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의 소극적인 태도를 집중 거론하면서 실질적인 지방분권, 재정분권을 강조했다. 9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구역 통합 관련 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공청회에서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민주당 발의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을 ‘중앙부처의 입맛에 맞는 법안’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 원장은 “대부분 해야 한..

올해 충남에서 5조 5995억 원 규모의 공공 건설공사·용역이 발주된다. 9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 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공설 장사시설 내 봉안당 추가 건립과 자연장지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대전시 공설 봉안당은 전체 안치 규모의 약 90%가 봉안 완료된 상태로, 자연장지 또한 91%가 안장되어 잔여 사용 가능 면수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대전·세종·충남 소비심리 위축…생산·수출 등 지역별 상이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소비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산·수출·고용 등 실물경제와 직결된 지표는 지역별로 상이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9일 발표한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대전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하락 곡선을 그렸던 11월(-1.7%)을 지나 한 달 사이 증가 전환한 것이다. 제조업 생산 개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야..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네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9일 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공단 임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3기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이사장으로 현 이사장인 방기봉 ㈜한국특수메탈공업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승인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장..
[썰] 박범계 출마에 기존 후보군 지지자들 '부글부글?'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이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출마 행보에 나서면서 기존 후보군 지지자들 사이에서 적잖은 불만이 감지되는 모습. 박 의원은 최근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한 데 이어 11일 유성구 문지동에 위치한 AI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기업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예고해 통합시장 출마를 공식화. 소식을 접한 장종태·장철민·허태정 등 기존 후보군들은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으나, 이들의 일부 지지자들은 박 의원의 출마에 강한 불만을..

대전 서부농협은 9일 대강당에서 고향주부모임 봉사단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행복나눔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봉사단 20여 명은 떡국떡, 사골육수, 김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역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임헌성 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고 힘겨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충남대 라이즈 사업단 ‘CNU-SMU 글로벌 밋업 프로그램’

충남대 RISE사업단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CNU-SMU 글로벌 밋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대 RISE사업단 미래인재센터는 2월 3일~8일 싱가포르 SMU(싱가포르 경영대학)와 NUS(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대전시 전략산업(ABCD+QR)에 관심 있는 재학생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CNU-SMU 글로벌 밋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생들은 SMU에서 대전 지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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