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9단독은 공사대금 명목으로 대출을 받게 한 뒤 유용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0월 6일 태안군 소원면 한 빌라 신축 공사현장에서 피해자에게 '공사대금이 부족하니 이전에 피해자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 돼 있는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속여 자신의 전 처 전세대금 등 개인용도로 사용하려는 등 4500만원을 교부받아 재산상 이익을 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혜림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을..
세종시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강용수)는 고려대 세종평생교육원(원장 이태원)과 지난 1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스포츠관에서 '제2기 파크골프 아카데미 심판 및 지도자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24일 양 기관이 맺은 평생교육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강의는 앞으로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심판 과정'은 이대현 강사를 중심으로 3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했으며, 이어 오후 2시에 열린 김경호 강사의 '지도자 과정'에는 30여 명의 동호인들이 함께했다. 강용수 세..
공주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성공적…참가자 3가구...

공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실제 귀촌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비 귀농·귀촌인 3가구가 참여해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가구 가운데 2가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 정안면으로 전입을 마치며 실제 귀촌으로 이어져 사업의 실..
부여경찰서, 서동연꽃축제서 아동학대·학교폭력·사이버도...

부여경찰서(서장 김현우)가 서동연꽃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부여경찰서는 7월 3일 개막한 2026 부여 서동연꽃축제(7월 3일~6일) 기간 동안 궁남지 축제 행사장에서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생활 속 범죄예방 정보를 알리고,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
강경산 소금문학관, ‘영원한 청년’ 박범신 문학 세계 복원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대한민국 문학계의 거장 박범신 작가의 창작 정신과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전시를 상설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박범신 작가가 한국 문단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던 1970~1980년대의 집필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실제 작가의 창작 공간에 들어온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실에는..
"독서에 AI 더했다", 서부평생교육원, 맞춤형 독서문화 프...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유아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10개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쓰기 능력 향상과 문해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문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독서와 인공지능(AI) 체..
"입학사정관 시선으로 학생부 읽는다", 서일고, 학종 실전...

서산 서일고등학교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 실전형 연수를 운영하며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수종)는 2일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이 주관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모의서류 평가 연수'를 교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 마감 하루 앞 200만명 넘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마감 하루를 앞두고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우대형 기준 연 최고 19.4%의 금리 혜택이 제공되면서 3~4%대 머무르는 시중은행 일반 적금보다 5배 높은 금리에 많은 가입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누적 신청자는 201만 2000명이다. 6월 22일 첫 출시 이후 닷새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9영업일 만에 200만..
대전 5개 구의회 원구성 앞두고 갈등 조짐…"파행 없어야"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대전 5개 자치구 의회도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회 고질병인 원구성 잡음이 재현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야 동수로 구성된 대덕구의회가 의장직을 둘러싸고 샅바싸움이 한창이며 여대야소인 동·중구의회 등도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신경전이 날카롭다. 풀 뿌리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대전 기초의회가 감투싸움에 혈안이 된 모습인데 염불보다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오는..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분전
변인순 보은부군수, 충북도 AI과학인재 국장으로 이임7분전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 연분홍 연꽃 활짝 피어30분전
신용한 충북지사, 첫 행보는 ‘안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시동30분전
청주시, 낙후마을 ‘정주 여건’ 통째로 바꾼다… 국비 53억 전격 확보30분전
청주시, 공보의 공백 뚫고 ‘비대면 진료’ 카드로 농촌 의료 공백 메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