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록원이 청주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이동 수단이 담긴 옛 기록물을 찾아 모은다. 청주기록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억이 머문 길(道), 청주의 기록'을 주제로 한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의 길과 교통 환경이 달라져 온 과정을 담은 기록물을 찾아내 청주의 변화상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청주의 길과 교통 환경, 이동 수단에 관한 추억이 담긴 기록물이다. 골목길과 시장길, 통학길 등 시민들이 오가던 옛 길의 모습을 비롯해 시내·외버스, 철도, 청주역,..
더위에 지친 일상, 문화와 미식이 어우러진 도심 속 피서 떠나볼까. 폭염 속 피서 인파로 어디든 붐비는 요즘, 멀리 떠나지 않고 시원한 도심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문화·미식 여행이 찾아온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여름 공연을 이어가는 한편, 세종의 대표 '맛'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세종 미식관광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아이들이 즐길만한 한글 프로그램부터, 여름 감성을 깨울 문화 공연, 세종의 맛이 담긴 체험형 미식 프로그램까지 8월 한여름의 문화 피서지로 시..

아산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심각해지는 저출생 해소와 신혼가구의 경제적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2021년 1월 1일~2025년 12월 31일 신고)인 신혼부부다. 전용면적 59㎡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로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계곡 따라 즐기는 여름 캠핑…단양 소선암오토캠핑장 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캠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가운데, 단양의 대표 캠핑 명소인 소선암오토캠핑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단양관광공사는 진입 교량 정비공사와 캠핑장 시설 개선을 모두 완료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소선암오토캠핑장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선암오토캠핑장은 선암계곡을 따라 조성된 단양의 대표 체류형 관광시설이다.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캠핑과 물놀이를..
세종 대중음악 공연 브랜드 '더깅 라이브' 하반기 라인업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세종음악창작소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디깅라이브세종의 2026년 하반기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원형 객석 구조를 도입해 관객과 뮤지션의 거리를 좁힌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 무대는 오는 8월 29일 김수영을 시작으로 9월 19일 이영훈, 11월 28일 우희준이 차례로 장식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회당 100명 한정으로 진행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AI·VR 직접 만들고 즐긴다”… 충북도, 지역 아동 대상 디지털 역량 교육

충청북도가 지역 아동들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는 도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인 '우리가 바로! 스마트한 세상의 주인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가 추진하는 '전도민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막고, 디지털 매체를 스스로 유용..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스포츠”… 충북도, ‘2026 드론 스포츠 대회’ 개막

충청북도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마련한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드론 스포츠 대회가 지난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충북대, 청주대,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도민들이 미래 첨단 기술인 드론을 친숙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찾아온 유소년 및 성인 선수단 250여 명이 참가해..
서산 드론배송, 상반기 187회 비행 '생활물류 혁신'

충남 서산시가 미래형 물류서비스인 드론 배송을 앞세워 도서·해안지역 생활편의 향상과 관광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올해 드론 배송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서산시는 상반기에만 187건의 배송을 완료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하반기에는 서비스 지역과 운영시간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스마트 물류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7월 31일 지곡면 중왕항 드론 배송 거점에서 '20..
호우피해 제로화 총력, 수해백서 발간 대응체계 전면 재정비

금산군이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호우 피해 제로화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2024년 200만 년의 기록적인 폭우로 400억 원 이상 대규모 수해가 발생한 폭우 상황과 복구 과정을 기록한 수해백서를 지난해 12월 발간하고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갖추고 감시용 시시티비(CCTV)를 확충함으로써 시간대별 대응 흐름을 시각화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게 상시 대비 태세를 갖췄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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