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날씨] 22일 충청권 흐리고 소나기…23일 오전부터 맑음

흐린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은 23일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충남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23일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6~29도)과 비슷하겠다. 22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27도, 세종 27도, 홍성 27도 등 25~28도로 전날(21일,..
생활고 이유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징역 12년 구형

생활고와 우울증을 이유로 초등학생 딸의 생명까지 끊으려 한 30대 부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부모가 보호해야 할 미성년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자신들의 선택에 함께 묶으려 했다며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19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병만) 심리로 열린 30대 부부 A 씨와 B 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들에게 각각 징역 1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
착오로 ‘징역 8개월’ 선고받은 전세사기범 다시 징역 8년

판사가 1심 선고 과정에서 징역 8년을 징역 8개월로 잘못 읽어 논란이 됐던 대전지역 전세사기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본보 2월 4일자 6면 보도> 21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형사항소2-2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 씨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대전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다가구주택을 보유한 뒤 임차인들로부터 받은 보증금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글로벌 디지털 물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DT)등에 기반 한 첨단 물관리 기술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최근 재경경제부는 초혁신 경제 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우수 인공지능 혁신모델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상위(TOP)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한국수자원공사는 핵심과제 2건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AI 전환..
군·산·학 연결하는 국방 AI 플랫폼, 한남대가 맡는다

AI가 미래 국방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한남대가 국방 AI 생태계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됐다. 한남대는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로 총사업비는 268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아닌, 군이 필요로 하는 AI 기술을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함께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 정신...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
[건강] 피로감, 복부 팽만감, 황달 등 간 건강 살펴야

초기에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 때문에 간질환은 진단이 늦어져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다. 특히 간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대부분 비특이적이고 조기 간암에서는 증상이 거의 없어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간암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된 간경화 즉, 간경변증이 있다. 그 원인으로는 만성 B형, C형 바이러스 간염, 음주,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자가면역성..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33분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천안펜타포트점,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 러브백 전달39분전
충남콘진원, AI 활용 정지형 이모티콘 제작 과정 수강생 모집42분전
2026 국민팜 엑스포 우수기관 선정…귀농인 실질적 농촌적응 지원42분전
대만 유(U)-20 축구 국가대표팀 금산인삼에프씨(FC)와 친선경기42분전
"아이들 새로운 학교 환경 적응 걱정 마세요"…금산동초, 유·초 이음교육 학교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