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최대격전지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경선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후보 간 연대로 경선 판을 흔들기 위한 전략에서부터 대진표 확정과 후보 사퇴, 합동연설회 등이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 참여한 장철민(대전동구), 장종태(대전서갑) 의원은 30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은 정치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이..

대전 대덕구 평촌지구 도시개발구역과 외부 도로망을 연결하는 '석봉2 건널목'이 대전시의 적극 행정으로 27일 개통했다. 시에 따르면 석봉2 건널목은 폭 25m, 연장 22m 규모로,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선로 이설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 운영된다. 앞서 석봉2 건널목은 2021년부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추진돼 2024년 건설을 완료했으나, 건널목 개통을 위해 필요한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과정에서 접속도로 종단경사 초..

'꿈돌이 호두과자'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 선보인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초코몰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목·토·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

충남대가 국립대 최초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가능한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하고 국가 AI허브대학로서의 위상을 가속화한다. 충남대 AI정보화본부는 27일 김정겸 총장, 김형신 AI정보화본부장 등 학내외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정보화본부에서 'CNU AI 컴퓨팅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GPU를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AI 컴퓨팅 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국내 국립대학 가운데 충남대가 처음이다. AI정보화..
"유권자기자단 다시 현장으로, 6·3 지선 취재 본격화"

중도일보와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 중심의 선거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유권자기자단이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권자기자단은 6·3 지방선거의 생생한 현장을 유권자 시각에서 직접 취재하고, 이를 다양한 기사와 콘텐츠로 전달할 계획으로, 21대 대선 당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높은 활동을 펼치겠단 목표다.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유권자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유권..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45곳으로 확대… 대전 자치구 중 최다

대전 유성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상권 기반 강화에 나섰다. 29일 유성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일대를 포함한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유성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45곳으로 늘어나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도 기존 2,830곳에서 1,000곳 이상 증가해 약 4,000곳 수준으로..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시간전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1시간전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1시간전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1시간전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1시간전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