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대전시는 방산 혁신기술 기업 육성과 민·관·군 국방산업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개최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와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MICE연구원이 공동주최하며, 국방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기업인 등 2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첨단국방산업대전'과 통합 개최하며, 기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산업..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의 신흥 정치 1번지 서구청장 선거가 여야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지고 있다. 과거 전과 기록 공방과 이에 따른 도덕성 문제를 서로 제기하면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데 정작 유권자들이 옥석을 가리는 데 필요한 정책 경쟁은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대전 유권자 3명 중 1명이 몰려 있는 서구는 대전시장 선거는 물론 기초단체장 선거 전체의 흐름을 가늠할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정치권 안팎에서 '서..
충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다시 고개드나… 이병학 공개 제안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가 이명수 후보에게 공개 단일화를 제안하면서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대해 이명수 후보 측은 합당한 방식만 정해지면 언제든 응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본 선거일에 더해 사전투표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중도·보수 진영 단일화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병학 후보는 "기초학력 저하, 무너진 교권, 학교폭력, 교육격차 심화 등 충남 교육의 위기를 더 이상 외면해선 안된다"며 "충남교육..
대전은 연구·산업·세종 행정수도 완성·충남북은 교통공약

‘대한민국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내건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해 전국 광역시·도을 위한 6월 3일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대전은 국가급 연구와 산업이 융합된 거점도시로, 세종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들고, 충남과 충북에는 철도와 터널, 공항 등 대규모 교통 공약을 내세웠다. ▲대전 공약=AI 산업 경쟁력 확보와 국가급 연구·산업 융합 거점도시 조성, 수소트램 조기 개통과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을 내놨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5개 자치구청장 후보들이 정책협약제, 공동재정, 당·시·구 정책협의회 신설을 골자로 한 '시·구 협력 3대 시스템'을 공동 약속했다.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민주당 대전 선거대책위가 시장·구청장 후보 간 '원팀' 이미지를 부각하며 생활자치와 원도심 재생, 교통·복지 공약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26일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김제선 중구청장 후..

대전 5개 구청장 선거는 대전시장 선거 이상으로 치열하다. 올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속에 여당인 민주당이 다소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공식선거운동 돌입을 전후로 보수층이 결집에 따른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 상승이 감지되고 있다. 대전 5개 구청장 선거전 역시 마찬가지다. 현재 국힘 3곳 민주 2곳이 차지하고 있는데 수성을 위한 현역 구청장과 변화를 앞세운 도전자의 안개 속 각축전이 이어지고 있다. 동구..
민주당 충남도당, 장동혁 대표 이어 국힘 충남도당도 고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이어 국민의힘 충남도당도 고발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국힘 충남도당을 허위사실공표죄 및 명예훼손 혐의로 관할지청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23일 수년 전 논란이 됐던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의 사생활 등이 담긴 게시글 등을 자신의 SNS에 게시한 바 있다. 이에 박수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다며 장동혁 대표를 고발 조치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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