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9단독은 공사대금 명목으로 대출을 받게 한 뒤 유용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0월 6일 태안군 소원면 한 빌라 신축 공사현장에서 피해자에게 '공사대금이 부족하니 이전에 피해자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 돼 있는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속여 자신의 전 처 전세대금 등 개인용도로 사용하려는 등 4500만원을 교부받아 재산상 이익을 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혜림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을..
세종시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강용수)는 고려대 세종평생교육원(원장 이태원)과 지난 1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스포츠관에서 '제2기 파크골프 아카데미 심판 및 지도자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24일 양 기관이 맺은 평생교육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강의는 앞으로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심판 과정'은 이대현 강사를 중심으로 3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했으며, 이어 오후 2시에 열린 김경호 강사의 '지도자 과정'에는 30여 명의 동호인들이 함께했다. 강용수 세..
강경산 소금문학관, ‘영원한 청년’ 박범신 문학 세계 복원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대한민국 문학계의 거장 박범신 작가의 창작 정신과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전시를 상설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박범신 작가가 한국 문단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던 1970~1980년대의 집필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실제 작가의 창작 공간에 들어온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실에는..
"참전용사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서산 인지면, 6·25 ...

충남 서산시 인지면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서산시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병상 위원장(인지한우마을 대표)은 2일 지역 내 6·25전쟁 참전유공자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철 보양식과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독서에 AI 더했다", 서부평생교육원, 맞춤형 독서문화 프...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유아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10개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쓰기 능력 향상과 문해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문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독서와 인공지능(AI) 체..
작은 손으로 전한 큰 고마움…당진소방서에 도착한 특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소방관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울린 특별한 선물이 당진소방서에 도착했다.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3일 소방안전체험교실 교육을 마친 하림어린이집 원아들이 소방관들에게 고사리손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직접 만든 종이 메달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림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은 당진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해 대피요령, 화재진압 체험, 승강기·지진 체험,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소방안전교..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 마감 하루 앞 200만명 넘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마감 하루를 앞두고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우대형 기준 연 최고 19.4%의 금리 혜택이 제공되면서 3~4%대 머무르는 시중은행 일반 적금보다 5배 높은 금리에 많은 가입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누적 신청자는 201만 2000명이다. 6월 22일 첫 출시 이후 닷새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9영업일 만에 200만..
계룡건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계룡건설은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국민의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실현 불가능하면 철회해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실현 불가능하다면 공식 철회하라"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의 공약인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대한 공세를 2일에도 이어갔다. 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식에서 불요불급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겠다는 취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며 "그런데 정작 본인이 후보 시절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대해선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당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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