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회생절차가 연장된 홈플러스가 임시 휴업에 들어간 전국 핵심 점포의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가오점과 유성점을 포함한 8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역 유통시장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영업 정상화와 사업 구조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하는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이 확보되는 대로 현재 임시 휴업 중..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서도 의료환경 개선이 핵심적인 요소라고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다. 간담회는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의료(지방, 의료취약지 등)와 필수의료(응급·분만·소아..

  •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없다"

    당초 발표 일정보다 두 달 이상 지연된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설계 공모가 드디어 마무리돼 건축설계에 착수한다. 이로 인해 2029년 8월로 예고된 입주 일정 역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었지만, 행정절차 등을 대폭 단축해 기한을 맞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은 22일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 절차와 국민,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총 17개 공모작 중 최종 선정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다시 연기
  • 조상호 "국가산단에 대기업 유치 사활"… 현안 대응 박차

    '연서면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로 입주 대상 기업은 아직 전무', '개최를 1년 앞둔 충청 하계 U대회 조직위 수장 사퇴 등 성공 개최 의문부터 재정 추가 부담 난제',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안 대응', '도시교통공사와 시설관리공단 수장 퇴임, 행정부시장과 대변인 공석 등 행정 공백 해소'. 조상호 세종시장이 22일 취임 초 당면한 현안들에 대한 대응 구상과 실행안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취임 첫 정례 브리핑을..

  • 고령운전 면허반납 2%, 안전장치 차량 조건부 허용 필요

    급증하는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한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 제도가 실효성을 잃고 있다. 100명 중 2명 정도만 반납하는 데다, 대부분의 고령 운전자가 농업 등 여전히 생업을 위해 운전해야 한다는 점에서 반납보다 차량 안전장치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회입법조사처와 경찰청 자료를 분석해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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