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8일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 '제2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천안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떡 문화를 계승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장에서 가래떡 뽑기와 인절미 떡메치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샤인머스캣 찹쌀떡, 망개떡, 삼색절편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현장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와 풍선아트, 윷놀이·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2026년 충남술 TOP 10'에 선정된 지..
제천 한방 엑스포공원이 가을밤 별과 우주를 만나는 시민 체험 공간으로 변신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체 관측을 가족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이 몰리면서 시민들의 문화·체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제천 한방 천연물 산업진흥재단이 지난 30일 마련한 '가을밤 별빛 야행: 시월의 밤, 별을 혜다'는 당초 계획보다 참여 규모를 늘려 진행됐다. 행사 모집을 시작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정원의 150%를 넘는 신청이 접수됐기 때문이다. 재단은 조기 마감 이후에도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운영 인원을 확대했다...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세종지역 소상공인들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종촌동 한글광장에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교육감, 김종민·강준현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소상공인,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하는 손팻말을 들고 특별법..
제천 여중 롤러 유망주들 세계 무대서 존재감…전예슬 5...

제천의 중학생 롤러스포츠 선수들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세계 무대에 나서며 지역 체육계의 관심을 모았다. 제천여자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전예슬과 김태희 선수가 나란히 여자 주니어국가대표에 선발된 가운데, 전예슬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 선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2026 세계 롤러 스피드스케이트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주니어 대표로 참가했다. 여자 주니어부 5000m..
들쭉날쭉했던 국산 레드와인 단맛, 이제 표준기준 생긴다!

그동안 양조 농가마다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국산 레드와인의 단맛 표시에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표준 기준이 최초로 마련됐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대표 적포도 품종인 캠벨얼리(Campbell Early) 와인의 단맛을 객관적 수치로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소비자 평가 기반 와인 단맛 분류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자동 분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와인 제조업체들은..
어썸비 김민정 대표, "90여년 양봉의 전통을 지키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맞춰 벌꿀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 것"

충남경제진흥원은 지식·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충남지역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위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2026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남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중장년층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국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업체를 찾아 사업 계획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논산 벌꿀 전문 제조기업인 어썸비(대표 김민정)가 90여년간 양봉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신제품 등 제품군..
천안문화재단, 7일 2026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개최

천안문화재단이 7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2026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시퀀스 : Seque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34명의 단원이 한 해 동안 무용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성장의 과정을 선보이는 자리로, 개개인의 움직임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무대에 담았다. 공연명 '시퀀스 : Sequence'는 장면과 움직임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의미하며, '순간·연결·변화·완성'의 네 가지 주제를..
“세계로 향하는 논산 딸기”… 엑스포 성공 향해 한마음 모은 지역사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지역 내 기업과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인 후원금 전달과 입장권 구매에 나서며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열기를 더하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월 30일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금 기탁 및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울환경과 대한환경이 각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후원금을 선뜻 전달했다. 이어 논산시 남·여 새..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연)은 10월 29일 당진CGV에서 2026 당진시민 초청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진흥원의 '2025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선정작 '군체'가 국내 누적 관객 595만명을 돌파하고, 국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거둔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작품 촬영에 협조해 준 당진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역에서 촬영된 영화의 성과를 함께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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