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장맛비에 토사 와르르…관리 사각지대서 사고 `비상`

거센 장맛비에 토사 와르르…
관리 사각지대서 사고 '비상'

대전 송강동 사고지 급경사지 관리구역 아냐

9일까지 대전에 200㎜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올해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고돼 재난 발생 위험성이 커지면서 행정당국의 치밀한 대응이 요구된다. 매년 대전시와 5개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해도 잦은 극한 호우에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날 오전 산에서 대량의 흙더미가 쏟아진 유성구 송강동 토사유출 역시 지자체에서 장마철 위험 급경사지로 관리하던 구역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인 8일 0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대전에 시..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 대신협, 공동보도 확대 추진…충청 시·도지사와 협력 논의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9일 회원사 간 공동보도 확대를 추진하면서 로컬 언론의 영향력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참여하는 대신협은 이날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2026년도 제2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협의회 위상 제고와 영향력 강화를 위한 회원사 간 공동 보도 확대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대신협은 공동 보도 강화..

  • '세종 대형마트 잔혹사'… 홈플 세종점도 문 닫나
  • 대규모 투자 호재에도 충청권 집값 반등 없어

    충청권 부동산 시장이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의 대규모 투자에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156조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지만, 충북을 제외한 대전·세종·충남은 이 같은 대형 호재가 시장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첫째 주(7월 6일 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전주 보합(0.00%)에서 0.01포인트 떨어졌다. 대규모 투자로 부동산 시장 회복..

  • 대전노동청, 충남도 내 식품공중위생업 합동컨설팅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식품공중위생업 사업주 순회 합동컨설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순회컨설팅 대상은 도내 식품공중위생업 사업장 1220곳이며, 총 15회에 걸쳐 시·군별로 순회 운영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10일 공주시를 시작으로 보령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천안시, 계룡시, 당진시,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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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공모 최종 선정… 해상풍력 부품 산업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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