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던 대전시 학교급식 식품비가 내년부터 크게 오를 전망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7년도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올해보다 1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상안이 확정되면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 특·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에도 인상 폭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국 최하위권으로 떨어..
[2026 국감] 황정아 "피지컬AI 지원 확대 & 사업 연계 강화"

피지컬 인공지능(AI) 예산이 전체 AI 예산에 5%에도 못 미치면서 지원 확대와 사업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 받은 연도별 피지컬 AI 관련 예산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과기정통부 소관 피지컬 AI 예산은 4622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5년(426억 원)과 비교하면 10.9배 늘어난 수준이다. 하지만 전체 AI 예산과 비교하면 규모는 여전히 작다는 게 황 의..

"창립 75주년, 국민들게 받은 사랑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조폐공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 강화에 나서 이목을 끈다. 공사가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과 기능을 각종 이벤트로 홍보해 친근한 이미지 각인과 공사 위상 정립을 시도하는 것이다. 기간은 6일부터 이달 31일까지다. 먼저 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조폐공사 제품 수집왕을 찾아라' 응모전을 진행한다. 응모 방법은 개인이 소장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국내 최초로 부정행위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3' 인증을 획득했다. 6일 소진공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9월 23일 ISO37003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를 기념해 2일 공단 본부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 황은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37003:2025(Fraud control management systems)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5월 29일 제정한..
한국타이어,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서 '나눔음악회'

한국타이어는 12일 오후 6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나눔음악회는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 문화행사다. 대전·충남지역 사회복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200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도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24시간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서산시, 충남도지사 표창

`충남 서산시가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과 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서산시는 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응급의료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2개소의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을 지정·운영하며 지역 내 응급환자 수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두 의료기관은 심뇌혈관센터를..
옥천전국연극제, 5일간 전회 매진하며 ‘성황리 막 내려’

옥천군을 감동과 웃음으로 물들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극 산책'을 슬로건 아래 10월 1~5일까지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연극제는 실내 정통 연극을 비롯해 야외 인형극, 마당극,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5일간 열린 실내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총 2334명이 관람했으며, 야외에서는 인형극 8편에 회당 150명씩 총 120..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6분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행복을 사부작 만들zip'11분전
[단독]청양 마을상수도서 우라늄 기준 초과···주민 먹는물 '불안'14분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 갈마노인복지관에 상품권 전달18분전
[사설] 미완성 지방중수청 정상화 급하다19분전
충남도의회 교육위, 행감 앞두고 학교 시설 담당자 간담회… 예측 가능한 교육환경개선사업비 편성 요구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