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개혁신당 세종시당이 30일 창당대회와 함께 공식 출범했다. 초대 시당위원장으로는 직전 지방선거의 개혁신당 세종시장 후보이자 2024년부터 지역 조직의 주축으로 활동해온 하헌휘 창당준비위원장이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이날 세종 나성동에서 천하람 원내대표와 하헌휘 초대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대전시당, 충남도당, 세종지역 당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당대회는 세종시당 창당 경과보고, 임시의장 선출, 시당 창당 승인..
소진공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소통의 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30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모집 중인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권역별 주관기관과 멘토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진공, 권역별 주관기관, 멘토기업 등 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한온시스템, 2025-2026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30일 '2025-2026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동화 전환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 등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속에서 한온시스템이 추진해 온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구체적인 활동과 리스크 관리 성과가 담겼다. 특히 지배구조 측면에서 글로벌 ESG 규제 및 이해관계자의 요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고도화 계획을 밝혔다. 한온시스템..
“10만원 기부하면 선물 두배” 계룡 고향사랑 특별 이벤트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을 기념해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채로운 지역 특산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기부자들의 선택권을 넓힌 것을 기념하고, 여름철 고향사랑기부 동참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기간 내에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시스템을 통해..

당진시가 어린이 유동 인구가 많은 기지초등학교 사거리에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시는 6월 30일 기지초 사거리 일원의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환경개선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검토를 위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 내 모든 방향의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 신호를 일제히 켜주는 방식이다. 기지초 사거리 인근은 초등학교·공동주택..
청주랜드, 40억 투입 ‘공공형 힐링 놀이터’로… 설계안 확정

어린이날과 주말마다 청주 시민들의 오랜 추억을 만들어온 청주랜드가 총사업비 40억 원을 집중 수혈받아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첨단 공공형 실외놀이터이자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전격 탈바꿈한다. 청주시는 청주랜드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아동 친화 인프라를 넓히기 위해 추진한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조성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청주의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

서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무더위 속 도심 속 피서 공간으로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수질과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1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3분전
김창관 "반도체 대전권 소외, 민주당 적극 대응해야"3분전
반도체 호남 쏠림 李정부 5극3특 전략 역행 비판3분전
[사설] 민선 9기 ‘충청’ 뺀 균형발전은 없다4분전
[사설] 국무회의 상정 못한 '촉법소년 안건'16분전
7월부터 어선 승선객 '구명조끼 착용'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