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충청'을 위한 당내 특별기구들을 신설하며 중원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민주당은 당 산하에 '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와 '강호축발전특별위원회' 신설을 통해 충청권 발전의 밑거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관하는 전 세계1 8세 이상 25세 이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로, 하계와 동계로 나뉘어 2년마다 개최하며 양궁과 배드민턴, 기계체조, 리듬체조, 육상, 농구, 다이빙, 경영, 수구, 펜싱..
▼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6·3지방선거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국회의원(보궐)■명단 순서 :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국회의원(보궐) 순. 지역별로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순. ■보는 법 : 이름(나이·정당) 직책■정당 표기: 민(더불어민주당), 국(국민의힘), 개(개혁신당), 진(진보당), 조(조국혁신당), 기(기본소득당), 정(정의당), 자(자유와혁신), 사(사회민주당), 새(새미래민주당), 무(무소속)◇대전시장▲허태정(60·민)..
21일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여야 충청대첩 전운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주도권을 둘러싸고 명운을 건 건곤일척(乾坤一擲) 싸움에 나서는 것이다. 여당은 내란청산과 국정지원, 야당은 정권견제 및 인물론 프레임을 각각 띄우면서 최대격전지인 충청권에서 혈전을 벼르고 있다. 18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충청권 4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1년 새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청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하고 있어 향후 '신축 공급' 아파트 가격이 더 치솟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3.3㎡(평)당 분양가는 2054만 5000원으로 1년 전(1899만 1000원)보다 155만 4000원 올랐다. 약 8% 오른 수치다. 월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동네 정치를 꿈꾸다] KAIST 총학생회장 출신 윤서진 후보

"카이스트 총학생회장으로 R&D 예산 삭감과 계엄 등을 겪으며, 누군가는 직접 참여해서 목소리를 내야 사회가 바뀐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유성구의원선거 나지역구(온천1·2동·노은1동)에 출마한 대전지역 최연소 후보인 개혁신당 윤서진(24) 후보는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언어를 꺼냈다. 2024년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장을 맡았던 그는 당시 R&D 예산 삭감 문제와 계엄 사태 등 사회적 현안을 직접 마주하며 성명 발표와 시국선언, 대학..

18일 코스피가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한 급락을 만회하고 상승장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22.86포인트(0.31%) 오른 7516.04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은 시작부터 하락세에 대한 불안 심리가 컸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양상 속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면서다. 오전 9시 19분 22초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의혹 얼룩진 세종교육감 선거… '선두' 임전수 감사 논란

6·3 지방선거를 10여 일 앞두고, 세종시교육감 선거가 후보 간 의혹 공방을 반복하고 있다. 건전한 정책 경쟁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비리 의혹과 사실 해명, 도덕성 검증 논란이 불거지며 과열 양상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여러차례 여론조사상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임전수 후보를 둘러싼 집중 '의혹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세종교육감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최근에는 금호중 출신의 동문인 안광식 세종교육감 후보..
충북도, 30억 투입 전 도민 대상 ‘AI 디지털 배움터’ 가동

충청북도가 디지털 소외계층부터 청년 구직자, 소상공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보편 교육에 나선다. 도는 'AI로 앞서가는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30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충청북도 AI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마트폰 기기 활용법을 넘어 실생활과 지역 산업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령시, 6년 만에 상하수도 요금 7월부터 단계적 인상

6년간 동결됐던 충남 보령시의 상하수도 요금이 7월부터 단계적으로 오른다. 보령시는 18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수 처리 인프라 유지를 위해 2020년 이후 묶여 있던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는 그간 시민 가계 부담 완화와 공공요금 안정을 이유로 생산원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요금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교체 사업 확대로 재정 적자가 깊어지면서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 현행 가정용 상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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