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홧김에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9월 13일 동남구 신계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신이 동네 주민을 혼낸다는 이유로 지적을 당하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혜정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행의 내용, 피고인이 공무집행방해죄, 업무방해죄, 폭행죄 등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김용균<사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이 6.3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표심 다지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당진시 석문면이 고향이며 농촌 출신으로 당진의 산업·농업 현실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폭넓게 습득한 경험으로 시민들의 애환과 어려움을 직접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다. 주요 활동으로는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장(..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천안시가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2026년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지만,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TNR 사업은 시..

천안가야밀면(대표 박용호)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후원금 100만원을 천안시 성환읍에 기탁했다. 천안가야밀면은 2021년부터 매년 외식상품권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박용호 대표는 "새해를 맞아 이웃들의 풍요로운 연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천안=정철희 기자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박범계, 설 민생현장 점점 "대전서 더 큰 미래를 꿈꾸도록"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설 연휴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자신의 통합비전을 설파했다. 박 의원은 최근 서구 상점가를 돌며 '코스피 5000시대'를 열어 높아진 경제 도약의 기대감이 지역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원하며, 상인 및 주민들과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다. 박 의원과 민주당 서구을 지역위원회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통한 '대전특별시' 정책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장 주도 성장의..

학교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공급을 도모하는 '학교급식법'이 개정된 가운데 대전에서 매년 반복되는 급식 갈등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 논란이 된 둔산여고 석식 재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1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학교급식법' 개정에는 학교급식 인력 기준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학교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법..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7분전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9분전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13분전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1시간전
김용균 국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6.3지방선거 출마1시간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