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트럼프 2기를 맞아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은 6대 전략산업에 대한 다변화와 성장별 차등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최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대전의 글로벌 공급망 취약성 분석 및 대응 전략'에 따르면 미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발표 이후 전 세계는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오면서 공급망 안전화 및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대전은 주요 전략산업 대부분이 대외 영향력이 높은 분야로 지역 차원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안정화 전략 및 다변화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 대..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에서 3000만 개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유출된 개인정보를 통한 스미싱이나 피싱 피해 시도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 침해사고 피해 규모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사고 분석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추가 국민 피해 발생 우려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조치다. 최초 신고가 있었던 19일 4536개 계정의 고객..
대전 갑천 습지보호지역에서 흙과 모래 57만㎥를 준설하는 하천 정비계획이 발의돼, 이대로라면 수달과 삵, 미호종개 법적보호종의 핵심 서식지에 상당한 영향이 우려된다. 대전천과 유등천에서도 퇴적토 정비를 다시 시행하겠다는 계획도 담겼는데 대전 3대 하천 7개 지점 89만7000㎡에서 준설하는 계획은 앞으로 3일간 7개 시·군·구 주민 설명회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금강유역환경청이 11월 19일 공지한 갑천권역 하천기본계획(안)을 보면, 대전 서구 도안동과 호수공원 일원의 갑천 국가습지에서 준설과 제방 보강을 골자로 하고..
보문산에서 만난 늦가을, '2025 보문산 행복숲 둘레산길...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중구문화원이 후원한 '2025 보문산 행복숲 둘레산길 걷기대회'가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에는 가족, 친구, 동호회 등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늦가을 정취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마련된 걷기 코스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행사 시작 전부터 숲속공연장 주변은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아침 기온이 다소 쌀쌀했지만 시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특히 곳곳에 남아 있는 푸르스름..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최종작은? 1차 투표 종료

세종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최종작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28일 첫 번째 관문인 '대국민 투표' 종료와 함께 전문가 심사 단계로 나아간다. 국민 참여투표는 지난 22일 오후 2시경부터 시작해 이날 오후 5시까지 약 6일 간에 걸쳐 진행됐다. 13개 공모작 중 3개를 골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2만 7000여 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부 차원의 대국민 플랫폼 투표 추이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참여율로 분석됐다. 국가..
[인터뷰]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책임교육 통해 학생들...

"가르쳤으면 책임져야 한다." 설립자의 뜻을 이어온 건양사이버대의 교육철학은 매년 빛을 발하고 있다. 학위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실무 역량을 심어주는 '책임 교육'에 올해도 '대학 경영의 성적표'라 불리는 학업유지율 평가에서 국내 4년제 사이버대학 중 11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그동안 '학생 중심의 교육'에 역량을 집중했다면, 이제는 온라인 대학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이다. 최근 대학 신축 교사에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디지..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에 힘을 합친다. 대전시는 11월 28일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 IP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미식 제품을 선보이고, 연말 성수기 체류형 관광·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상 족발 세트'는 장충동왕족발의 정통 족발을 중심으로, 특제 소스·신선 채소·밑반..

대전교도소(소장 윤창식)는 오는 12월 1일 법무부 교정공무원 정기 인사에 따라, 신임 보안과장에 노순천 서기관이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교정 시설의 핵심이자 수용 관리의 최일선인 보안과장 직위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대전교도소 개청 이래 처음이다. 노순천 신임 보안과장은 9급 경력경쟁채용으로 입직해, 우수한 현장 업무 능력과 온화한 리더십을 두루 갖춘 실력파로 인정받아 이번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와 더불어 김충원 대전교도소 총무과장은 부산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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