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벌에 울려 퍼진 우승 함성…한화생명, 대전서 `MSI 2026` 정상 등극
한밭벌에 울려 퍼진 우승 함성…한화생명, 대전서 'MSI 2026' 정상 등극

한밭벌을 뜨겁게 달군 세계 최고의 게임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한화생명이스포츠의 극적인 우승으로 2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2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MSI2026 결승전에서 한화생명은 중국의 강호 BLG(Bilibili Gaming)를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혈투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결승전답게 양 팀의 대결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명승부였다. 1세트에서 한화생명은 탄탄한 라인전과 짜임새 있는 운영을..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 청주시, AI로 포트홀 잡는다… ‘위험 탐지체계’ 확대

    청주시가 시민들의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아스팔트의 지뢰' 포트홀(도로 파임)을 뿌리 뽑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도로 관리 전선을 대폭 확장하고 나섰다. 시는 도로 파손과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주행 중 실시간으로 자동 인식하는 'AI 탐지 카메라'를 청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해피콜) 20대에 추가 장착하고 촘촘한 현장 모니터링 가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탐지 장비를 늘리는..

  • 당진시의회 원구성 '난항'…밥그릇 싸움에 시민불편 가중
  • 금산삼계탕축제 7만20천명 방문…가족단위 방문객 증가

    10일부터 3일간 열린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가 관람객 7만20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다채로운 삼계탕과 먹거리, 오감 만족 주·야간 콘텐츠 운영으로 여름 대표 축제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 속에 무더위 속 휴게 공간 부족, 긴 대기시간, 일부 함량 미달 삼계탕 등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변화를 시도한 '금산삼계탕 판매코너'는 지역 전문 외식업체들이 참여해 능이버섯, 황칠나무, 산약초, 전복 등을 가미한 건강 삼계탕 메뉴를 선보이며..

  • 모텔 앞 누워있는 행인 역과한 30대 남성 집행유예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모텔 앞 누워있는 행인을 역과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등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7월 2일 서북구 성정동 한 무인모텔 앞에 누워있는 피해자를 차량으로 역과한 과실로 8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차량은 자동차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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