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가 나란히 최대격전지 금강벨트를 공략하며 선거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각각 충청권 각 시도지사 출정식 등에 참석, 각당 지선 프레임인 내란청산과 정권심판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들이 공식 선거전 첫날부터 충청권에서 맞불을 놓는 이유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중원에서 절대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3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이안경원 앞에서 출정식을..
"오월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희화화한 스타벅스는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 스타벅스가 5·18 민주항쟁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지역사회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두차례 공식 사과와 대표 경질 등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가 아닌 반역사적·반인륜적 마케팅"이라고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탱크데이'..
[날씨] 오후부터 비 소강상태… 22일부터 기온 차츰 올라

21일 오후부터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에 내리던 비가 차차 그치며 기온도 다시 오르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12~18시)까지 충남권에 가끔 비가 오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일부 충남권 남동부 지역은 저녁(18~21시)까지 비가 조금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5~10mm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는 50~110mm의 비가 쏟아졌다.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20일..

앞으로 서산·당진에서 청주공항으로 공항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서산과 전주, 청주와 당진, 청주와 보령 등 고속버스 노선도 새로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 하반기 시외·고속버스 노선 신설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속버스 11개, 시외버스 12개 등 총 23개 노선을 새로 운영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환승이 불편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국토부와 각 시·..
대전유성신협 신사옥 개관… 신종식 "새로운 역사의 첫발"

'유성의 새로운 복합문화랜드마크.' 대전유성신협(이사장 신종식이)이 18일 유성구 봉명동 신사옥 개관식을 열어 조합의 새 출발을 알리며 지역사회와의 또 다른 동행에 나섰다. 대전유성신협은 이날 유성구 봉명동 본점 신사옥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조승래, 황정아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과 기관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전유성신협 본점 신사옥은 대지면적 1698.6㎡, 건축면적 708.92㎡, 연면적 48..
[동네 정치를 꿈꾸다] “앞치마 벗고 정치로” 양유환 후보

매일 앞치마를 두르고 식당 문을 열던 청년 소상공인이 정치에 뛰어들었다. 서구의원선거 라지역구(갈마·용문·탄방)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유환(40) 후보는 골목상권의 침체와 주민들의 팍팍한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버텨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까지 가족과 함께 동네 식당을 운영해 온 그는 노점상과 백화점 의류 매장 아르바이트, 중소기업 관리직 등을 거치며 민생 현장을 경험해왔다. 하루 매출에 마음 졸이고, 손님 발길이 끊..
[선거절차 돋보기] 투표할 때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 가능?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다.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치러지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가 중요하다. 이에 중도일보와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원활한 선거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총 4회에 걸친 '선거절차 돋보기'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알아보자.[편집자 주] Q. 사전투표기간 및 투표시간은? A.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기간은 5월 2..
대전·세종·충남교육감 후보 3인 '정책 연대'… "상생"

대전·세종·충남교육감 후보 3인이 충청권 미래 교육발전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교육현장의 변화 흐름 속에서 충청권 교육이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취지다. 강미애 세종교육감 후보와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는 20일 오전 11시 세종시청에서 '충남·대전·세종 미래교육 발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학령인구 감소,..
"일손 숨통 틔웠다" 음성군 '충북형 도시농부' 참여 급증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음성군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현장의 숨통을 틔우고 있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된 제도로,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도시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육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하는 사업이다.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와 귀농·귀촌 체험의 계기를 제공하면서 농가와 군민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8분전
민주평통자문회의 세종회의,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모색9분전
[기고]부여소방서, 화재 원인 대부분 부주의 예방수칙 준수 당부18분전
금산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 돌입18분전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는 한 팀'…금산여중, 사제동행 빅발리볼 학교체육주간 운영18분전
개발사업 준공 전 토지 매입 시 개발부담금 승계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