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국내 최초로 말차 소주를 선보이며 주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선양소주는 MZ세대를 겨냥한 신제품 '선양 말차'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양말차는 최근 식음료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저도주와 제로슈거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의 취향을 겨냥했다. 현재 맥주, 하이볼, 막걸리 등 다양한 주종에서 말차를 활용한 제품은 꾸준히 출시돼 왔지만, 희석식 소주에 말차 본연의 풍미를 구현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양 말차는 말차추출분말 침출액 1%(6.4ml)를..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편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은 A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4월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개월 동안 14건 고의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1억 5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1년 8개월간 충남 천안시 일대 도로에서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하는 차량이나 안전지대를 침범하는 차량 등 법규위반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고의로 들이받는 수법을 사용했다. 공범 4명과 같이 차량 2대를 나눠 타..
與, 지방선거 최우선 공약은 '지방주도 성장·국가균형발전'

더불어민주당이 6월 3일 예정된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내세울 최우선 공약으로 '지방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제시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22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내건 6·3 지방선거 공약체계를 발표했다. 5대 비전 15대 정책과제 중심의 전체적 공약체계를 설명하는 자리로, 세부 공약 내용은 순서대로 발표할 계획이다. 지방선거 핵심 기조는 '조속한 국가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신산업..
서산시, 국도 29호선 횡단보도 'AI 보행신호 연장' 도입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 주요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 서산시는 국도 29호선 내 주요 횡단보도 4곳에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를 활용해 횡단보도 내 보행자의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보행자가 신호 시간 내 횡단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자동 연장하는 방식이다. 특히 보행 속도가 상대적..
밤하늘을 수놓는 군무,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

당진시가 서해안 관광의 중심지인 삽교호 관광지에서 '드론 라이트 쇼'의 화려한 막을 올리고 당진의 밤하늘을 거대한 도화지 삼아 첨단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일 당진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드론 라이트 쇼는 단순한 볼거리 중심을 넘어 공연·체험·참여가 결합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하고 당진 주요 축제·행사와 연계해 남..
공주시, 제2금강교 공정률 55%… 내년 상반기 개통 ‘순항’

공주시가 추진 중인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공정률 5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2금강교는 금강을 가로지르는 신규 교량으로, 기존 금강교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하고 공주와 세종을 보다 직선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21일 금성동 일원 건설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 상황과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일정 및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
계룡시, ‘27인의 시민 안전 파수꾼’ 떴다... 안전보안관 위촉

계룡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시민들로 구성된 안전 파수꾼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계룡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생활 안전을 책임질 보안관 2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민선 8기 계룡시가 강조해 온 ‘시민 중심의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위촉된 보안관들은 앞으로 임기 동안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청양군이 태안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현장에서 관광 자원 알리기에 나선다. 군은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집중한다. 이번 홍보관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양 관광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을 유도하다. 군은 행사 기간 홍보와 체험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홍보관은 박람회 주제인 '원예와 치유'에 맞춰 청..

대전의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정부 심사를 잇따라 통과하면서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연 우려가 제기됐던 주요 프로젝트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행정절차를 넘어 본격 궤도에 올라서는 분위기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대전 노루벌 지방(국가)정원 조성사업'이 각각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 17일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넘었다. 사업 필요성과..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21분전
황인호 "대전 동구의 변화, 확실히 만들어낼 것"31분전
민주당, 지방선거 최우선 공약은 '지방주도 성장·국가균형발전'34분전
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운영34분전
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위한 읍면 담당자 회의 개최39분전
거동 불편한 어르신의 '든든한 발'이 돼 드리다… 취약계층 성인용 보행기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