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이 대통령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 성장에 33조원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 성장에 올해의 두 배가 넘는 3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민생 지원 예산도 두텁게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820조 9000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 시정 연설을 통해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 우대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며 주요 예산안에 반영..
논산을 ‘국방수도’로…박수현 충남지사, 유치 총력전 다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도가 논산시를 중심축으로 한 '국방수도'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을 비롯한 국방 관련 기관을 논산에 집적시켜 교육과 인재, 산업, 연구가 하나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일 논산시청에서 열린 '충남통행'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달 중 국방부 장관과의 면담이 예정돼 있다"며 "국방부 관련 산하 기관들의 논산 집적을 위해 충남도와 논산시, 계룡시가..
박정현, 한 총리 만나 2차 공공기관 연축지구 우선 이전 요청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이 2일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연축지구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과 계족산 동서트레일 거점센터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우선 박 의원은 대덕구 연축지구가 2020년 혁신 지구로 지정됐으나, 지금까지 공공기관 이전이 한 곳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을 설명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 또는 향후 이뤄질 국가기관 이전에 연축지구를 우선 안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족산 동서트레일 거점센터 조성을 위한..
유성,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모금…4500만원 목표

대전 유성구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기부자가 직접 선택해 후원하는 '2026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모금에 나선다. 유성구는 지난해 ▲임신부 육아도서 지원 ▲저소득 한부모가족 문화활동 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등 총 5000만 원 규모 3개 사업을 선정했다. 모든 사업이 올해 2월까지 목표액을 조기 달성해 지난 9월까지 사업별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가족돌봄 사례관리 대상 취약·위기 가정 지원 '유성형 온가족보듬사업' ▲임신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의 티켓구매 및 철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한다. 코레일은 3일부터 홈페이지와 '코레일+' 앱에서 지원하는 외국어를 기존 7개에서 10개로 확대한다. 이같은 방침은 최근 철도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따라 이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신규 지원되는 외국어 서비스는 프랑스어와 독일어 몽골어 등이다. 추가 언어는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충청U대회, 성화봉송 주자 공개 모집…만 14세 이상 누구나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연말까지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화봉송은 내년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충청권 21개 시·군·구에서 진행된다. 총 1460㎞에 달하는 봉송 여정에는 1500여 명의 주자가 참여해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충청권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불빛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화봉송 시작일 기준 만 14세 이상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0월 30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도내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도내 공공기관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실무 차원에서 구성한 도내 최초의 협력체로, 충남신보를 비롯해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청남도천안의료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시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1월 3일 화요일3시간전
서산 외국인근로자들 한자리에, 국적 넘어 소통·화합의 축제 열렸다3시간전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인권·청렴 교육 강화, 상호존중 조직문화 만든다3시간전
서산 어린이들, 나무 저금통 만들며 숲의 가치 배웠다3시간전
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 서울서 특별한 졸업여행, 새 출발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