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18일까지 대전·세종·충남은 구름 많고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12~15시)부터 18일 새벽(00~06시) 사이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mm다. 18일 오후(12~18시) 충남 남동부 지역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8일 오후까지 구름 많고 밤부터 흐려져 19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당분간 충남권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겠다..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일상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따뜻한 교감을 담은 작품을 기다린다. 응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 두 분야로 나뉘며, 올해는 영상 분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상 규..
대한민국 '식품 명인' 더 많이 키운다… 기업 성장 초점

식품 명인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 제도 개선안이 시행된다. 식품 명인 제도는 전통장류와 김치, 전통주 등의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199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고, 현재 88명의 명인이 활동 중이다. 식품 명인으로 지정되면,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과 전수자 활동 장려금,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에선 ▲2호 충남 금산 김창수 명인(금산인삼주)..
보은 임대형 스마트팜, 첫 수확한 쪽파 복지시설에 기탁

보은군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별그린팜(대표 윤호섭)은 1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처음 수확한 쪽파 400kg(5kg 기준 80박스)을 보은군 복지시설에 기탁했다. 기탁된 쪽파는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첫 번째 임차인인 윤 대표가 직접 재배했다. 윤 대표는 수확과 선별, 포장까지 직접 진행한 뒤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실버복지관, 대청댐노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
충주시, 160억 투입 '산업용 섬유 혁신 허브센터' 조성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산업용 섬유 분야 국가사업을 따내며 시험·인증 중심도시 구축에 나선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100억 원·도비 18억 원·시비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재)FITI시험연구원과 함께 2030년까지 주덕읍 화곡리 일원에 부지 6610㎡, 연면적 1815㎡(지상..

버려지던 현수막이 어르신들의 손을 거쳐 친환경 마대자루로 다시 태어난다. 보령발전본부 김종서 본부장은 16일 보령시니어클럽 임선배 관장과 '폐현수막 재생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가 끝난 뒤 무더기로 버려지던 폐현수막을 자원순환용 분리수거 마대자루로 업사이클링(Upcycling)해 환경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거된 폐현수막은 어르신들의 손을 거쳐 선..
아산시, '충남도 시군 평가'서 '시부 종합 1위' 쾌거

아산시가 16일 충청남도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종합평가'에서 시(市) 지역 1위라는 영예를 차지하고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내 15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군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도정 핵심 과제의 수행 성과를 비롯해, 공공 인프라 및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 정책 집행 역량 등을 종합적·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등 전 영역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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