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침체는 없다. 우리는 맛으로 승부하고, 고객들을 불러 모은다." 자영업자의 무덤으로 통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도 맛집들이 건재하고 있다. 세종사랑 맛집 98곳이 이름을 올리며, 읍면동 맛집 지도를 서서히 완성해가고 있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작년부터 시민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 '세종사랑 맛집'을 총 98개소로 확대했다. 작년 11월 44개소에 이어 이번에 신규 선정한 맛집은 모두 54개다. 최근 이름을 올린 맛집 54개소는 신도심 33개소, 구도심 21개소로 구성됐고, 한식과 중식, 일식, 카..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대전시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쿄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로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대 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부산시청)에 이어 두 번째 '금빛 찌르기'가 펼쳐졌다.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인 친환경 온기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세종환경교육·세종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채연)와 세종환경어린이집이음협회(회장 전재희)가 지난 17일 조치원 세종중앙신협을 찾아 지역 어린이집 40개소가 동참한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장바구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세종시 영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가정 내 안 쓰는 장바구니와 에코백을 모아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한 결실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충남 추석연휴 교육기관·학교 주차장 540곳 무료 개방

충남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540여 곳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 대상은 충남교육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이며, 기관별 여건에 따라 개방 기간과 이용 시간이 다를 수 있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공유누리(공공자원 개방·공유 포털)와 주요 포털사이트, 지도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이용자는 ▲개방 시간..
충남청년센터, 32개 기관 통합 협의회 개최… 정책 발굴...

충남지역 청년정책이 기관별 개별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청년 발굴부터 사업 참여, 후속지원까지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22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와 시·군 청년센터, 대학, 청년 지원기관 등 32개 기관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청년정책 통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청년정책 관련 3개 협의회·협의체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사업과 자원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도마루의 '씨네뮤지엄'이 극장형 미술관으로 시민 호응과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인문·예술 융합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씨네뮤지엄'은 영화(Cinema)와 미술(Museum)을 결합한 이름으로, 극장형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스토리텔링형 예술 특강이다. 이도마루는 지역에 미술관 등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학생과 시민이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날씨] 추석 연휴 충청권 구름 많아…추석 밤부터 약한 비

추석 연휴인 23일부터 27일까지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추석 당일인 25일 늦은 밤부터 26일 새벽 사이에는 충청권에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23일부터 24일까지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특히 2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대전·세종·충남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으며, 일부 지역..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지역위원회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법동시장과 중리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위원장인 박정현 국회의원과 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참여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참여자들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대덕구 지역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대전시의회가 22일 정책토론회를 열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현 상황을 집중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트램 건설을 놓고 공사 지연과 급전 방식 등 논란이 이어지고, 시민 불편과 우려 또한 커지는 상황 속에 열려 주목받았다. 참석자들은 시민 불편 최소화와 불필요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투명한 정보 공개와 시민 공론화 등을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인 하경옥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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