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송호석)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대책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기간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산업, 수송, 생활 부문에 걸쳐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충청권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8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전 대비 2024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량은 41%..
충남도가 도내 수소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수소경제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27일 당진 성산기업 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도 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내 9개 수소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0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의 수소 에너지 대전환 관련 동영상 상영,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은 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 지역이며, 15개 시군 가운데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과 철강업 등 고에너지산업이 집중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 30일 원정 승리·시즌 준우승 향해 돌격

대전하나시티즌이 30일 김천 상무 원정에서의 승리와 시즌 준우승 마감을 노린다. 대전 이날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파이널A 5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대결한다. 현재 대전은 승점 62(17승 11무 9패)를 얻어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최근 전북 현대에 패하면서 4연승이 끊긴 상태다.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도 홈 7연승을 노렸지만 1-1로 비겼다. 이 시기 김천이 FC서울을 3-1로..
조원휘,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민안전, 재난대비 만전"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시민안전·재난대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조 의장은 앞선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의장은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거쳐 2024년 1월 '대전광역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시스템 운용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이를 통해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축산물 취급업소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행위 14건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단속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도내 대형마트 및 식육 판매업소 등 430여 곳을 대상으로 했다. 민생사법경찰팀은 단속과 함께 식육의 표시방법 및 할인 판매 시 올바른 소비기한 표시 등에 대한 집중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위반 사례는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12건이다. 가장..
대전교육청 학생 1형 당뇨 대상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전교육청은 1형 당뇨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11월 보건교사, 교직원, 학부모, 학생 대상 '2025년 제1형 당뇨병 컨설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형 당뇨 학생의 학교적응을 돕고 학교 구성원의 질병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교사 컨설팅, 학교 방문 컨설팅, 교직원 연수, 학부모 연수, 학생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론 10월 16일 대전글꽃초 등 8개 학..
배재대, AI.DX 기반 언리얼엔진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 진행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최근 교내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일환으로 'AI·DX 기반 언리얼엔진 활용 콘텐츠 제작 고급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3인칭 캐릭터 개발, AI제작 등) 능력·콘텐츠 개발 능력 습득을 목적으로 개최했다. 언리얼 엔진은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 개발 엔진이다. 뛰어난 그래픽 성능과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영화, 건축, 방송, 가상현실 등 다양..
'국회 세종의사당' 토론회는 이제 그만...2026년 진짜가 온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이후 희망고문을 반복해온 '세종시=행정수도'. 국민들 사이에선 '언제까지 토론회와 국회 논의만 반복할 것인가'란 반신반의가 여전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이 2026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건설의 현실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우 의장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국회 여의도의사당 박물관 2층 국회 체험관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앞서 2026년 5월..

대전시는 30일 개최되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관련한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근 주차장을 일부 개방하고, 교차로에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내 요원을 배치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대전시는 불꽃쇼 준비를 위해 당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행사장 일대 6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우회 운행하고, 엑스포로 신세계백화점~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구간은 전면통제 한다. 또 불꽃쇼가 진행되는 엑스포다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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