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이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환영하며, 충남을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국가 수자원 인프라 확충을 정부에 제안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개인 SNS를 통해 "국토 균형성장과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수도권에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결정한 정부의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며 "정부의 메가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두 가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두 가지 중 첫 번째 제안은 충남 산업AI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AI..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이장우 시장 29일 퇴임... "한 시민으로 뒤에서 도울 것"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임기 4년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인구는 줄고 기업과 청년은 떠나는 위기의식 속에서 저는 지난 4년간 일류경제도시 대전이라는 목표에 따라 매 순간 쉼 없이 달렸다"면서 "항상 시청으로 향할 때면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진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유난히 홀가분하고 개인적인 삶은 더 쾌적해지겠다고 생각하면서 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대전 시·구의원 당선인들이 대전시의회와 5개 구의회 개원을 앞두고 등원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당이 주관하는 워크숍에 참석해 기본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로 각종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지방의원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유성갑 지역위원회는 28일 워크숍을 열어 소속 시·구의원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위원장인 조승래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의원실 보좌진과 지역위..
대전 인수위 "민선8기 4대 문제사업 책임규명 절차 필요"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민선 8기 4대 주요 문제사업'을 제시하고 책임 규정 절차가 필요하다며 감사 및 수사의뢰 등을 제안했다. 29일 인수위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기간 지연 은폐 정황 ▲3칸 굴절버스 졸속 선(先)구매 ▲사회복지관 부지 고가매입 의심 ▲보문산 휴양림 토지매입 논란 등을 '민선 8기 4대 주요 문제사업' 제시했다. 인수위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지연에 대해 담당 부서가 2025년 11..

둔산신협(이사장 정진효)은 조합원 40명과 상생여행 프로그램 일환으로 충북 단양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협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협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여행지역의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상생 여행을 실시할 경우 전통시장 내 온누리상품권 (소진공 1만 원, 신협1만 원)을 지급받고, 방문지역 전통시장에서 전액 소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고..

조합 형태이자 전국 최초 환지 방식을 적용한 동천안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합 최근 일반공개경쟁입찰 공고 등을 걸쳐서 국내 우수 건설사인 우미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계약체결(조건부)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우미건설㈜는 2025년 토목건축 도급 순위 21위로 재무 건전성이 뛰어나고, 7년간 연속 중대 재해 제로를 달성한 국내 우수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우미건설㈜ 측은 전문운영팀을 구성해 착공 준비..

음성군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청년과 근로자들의 생활권에 문화·복지 기능을 더하는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섰다. 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건축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 청년들이 퇴근 후 쉬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마련하..

육아휴직이나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직원 대신 일하는 근로자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 충남 보령시에서 시작됐다. 보령시는 '2026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장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 관내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에서 육아휴직·출산 등으로 생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 채용된 근로자다.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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